2OO6 > o526 한국vs보스니아[2:0]

조인희2006.05.27
조회29

잘했다 태극전사

 

보스니아와의 평가전,

이영표와 박지성이 나왔다 ! 오 예에~

2OO6 > o526 한국vs보스니아[2:0]


 

역시 훌륭한, 나의 사랑 나의 선수, 이영표.

센스 넘치는 패스를 날려주는 믿음직한 그대.

그리고 정말 사랑스러운 선수 박지성.

지칠줄 모르는 그대.

 

일단 그들을 볼수 있어 므흣한 경ㄱl였다.

 

전반전 내내 골이 터질듯 터질듯 터지지 않았다.

역주행으로 욕 많이 먹은 설ㄱl현,

열심히 부지런히 비장한 표정으로 뛰어다녔으나 골 사냥에는 실패.

그렇게 전반전ㅇl 끝나고 -

 

후반전>

설기현, 골 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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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딩 슛.

지난 세네갈과의 평가전에서 역주행으로

나또한 비난했듯이 네티즌에게 온갖 욕 다 들어먹고

맘 고생이 심했을텐데... 그래서 한골 넣었으면 넣었으면 했는데

선제골을 터뜨리고 말았다.

여전히 나는 설기현을 별로 좋아하진 않ㅈl만

어떤 이들은 우연히 그 자리에 있다가 재수 좋게 넣었다고도 하지만

마침 그 자리에 설기현이 위치하고 있었던 것도 실력이라고 본다.

내가 지금껏 안정환을, 맨날 날로 골 먹는 선수라고 생각했다가

생각이 바뀐 것도... 같은 입장ㅇl다.

그것도 실력ㅇl고, 게임은 승부다. 축구는 골ㅇl다.

골을 넣으면, 그래서 이기면, 그러면 되는거다.

그래서 아무튼 설ㄱl현의 골, 참 다행스런 골이었다.

마음의 짐을 훌훌 털고 독일로 떠날수 있을테니.

 

그리고 후반에 안정환과 교체되어 들어온 조재진.

카리스마 넘ㅊl는 재진씨.

추가골 ~ !

여기서 또 눈여겨 보아야 할 박주영의 겸손한 센스.

지난 세네갈에서의 김두현의 골 때처럼,

이번에도 또 골문 앞에서 욕심내지 않고

소중한 한 골을 만들어 내기 위해, 조재진 형아에게 패스 한것.

정말 ㄱl특한 아이다. 기특한 박주영 선수.

 

그렇게 우리 대한민국은 보스니아와의 평가전에서

2:0으로 승ㄹl했다 아아아 ♪

 

그리고, 우리의 태극전사 그들은...

끝나지 않은 신화를 또 이어가기 위해 떠났다.

2OO6 독일월드컵을 위해.

전초 기지(?)라는, 스코틀랜드로 출국했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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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들,

사랑해요 ㅠ_ㅜ

부디 몸조심히 다치지 말고, 승리의 소식을

한반도에 알려주세요. 태극전사, 팟팅 2OO6 > o526 한국vs보스니아[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