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러면 나쁜사람..

한대열2006.05.27
조회122

저는 2005년 작년 4월에 8년을알고지내던 동생과 사귀게 되었습니다

 

너무너무 행복하 시간을보내다보니 같이 살고싶었습니다

 

그래서 돈을 마련해서 인천 인하대쪽에 방을 알아보고 같이 동거란걸 처음 해보게 되었습니다

 

가정은 아니지만 전 일을하고 여자는 살림을 했습니다

 

동거 2달째에 임신을하게된걸 알았습니다

 

저는 하늘이주신 아기니까 낳자고했고 여자는 생각좀하자고 했습니다

 

처음 산부인과에 가서 초음파를보니 기영아일가능성이 있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지울수도 있는아이지만 너무 안타까운마음에 다른병원에 갔습니다

 

정상이라 하더군요!

 

너무 기쁜나머지 잘살아서 낳기로 결정을했습니다

 

우선 부모님께 알려야하는게 우선이라 생각한저는 여자한테 말했습니다

 

빨리 상견내라도 하자고....

 

하지만 여자는 아무에게도 알리지말라고 하더군요

 

심지어 칭구들에게까지.

 

하지만 전 그럴수가 없어서 제 부모님께 알려드렸습니다

 

이제 여자부모님께만 알려드리고 상견내만 하면 된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하지만 여자는 임신 8개월이 지나도 아무에게도 알리질 안았습니다

 

저는 여자쪽 부모님 얼굴도 단한번도 뵙질 못하고...

 

그때부터였습니다

 

여자가 집을나가기 시작하더군여

 

싸움의 원인은 대부분 임신사실을 여자쪽 집에 알려야하는것때문이었습니다

 

여자는 집이 얼마나 엄한지몰라도 혼나서 힘들다 하더군요

 

나이가 27살이나된 여자가 부모님께 임신사실을 알리는게 겁이난다??

 

어차피 애를 낳는다면 어차피 아셔야할일인데...

 

잘못은 했다지만 그래도 부딪쳐야할일인데...

 

그런일로 말다툼을하다보니 둘이살던집에서 짐을 자주싸서 나가더군요

 

집나가서는 미혼모 언니가사는집이나 칭구집을 만삭의몸으로 다니더군요

 

점점 예정일이 다가오고 여자는 집나가서 연락도 핸드폰도 안받고 그러더군여

 

그러다 2006 02 06일 전화를하니 배가아퍼 애기낳으러 병원간다고 하더군여

 

전 눈물을 닦으며 병원에 갔습니다

 

어머니란분을 거기서 첨 뵙습니다

 

하~ 다행이다

 

이제 부모님들이 아시는구나 생각을했습니다

 

2006 02 07일 아침 07:23분 응애~ 하면 아들이 태어났습니다

 

너무너무 감격스러웠습니다

 

병원에서 3일간 입원하고 산후조리는 여자쪽이아닌 시골저희집으로가서 산후조리를 했습니다

 

신생아인관계로 출생후 7주일후에 병원에 다시가게되었습니다

 

그때 여자가 말하더군요

 

인천에 왔으니 잠깐 집에 들렀다 온다고...

 

그러더니 미안하다며 저보고 혼자 아이를 키우라는 것입니다

 

저는 눈물이 았습니다

 

왜 그러냐고 왜~~

 

저는 혼자 아이를안고 시골로 향했습니다

 

시골에서 술로 하루하루를 보내다가 다시 인천주안집에 아이를데리고 왔습니다

 

아이와 단둘이 있다면 여자가 돌아오리라 생각하고....

 

여자쪽에 몇번의 전화를했지만 받질 안았습니다

 

그러다 어느날 전화가 오더군요

 

눈물을 흘리며...

 

아이가 보고싶은 눈치였습니다

 

집으로 오라고하니 웃으며 또 오더군요

 

전 속으로 결심했죠 잘살아보겠다고...

 

하지만 이런행동이 몇번더 있었습니다

 

애기랑 셋이서 잘살다가 좀만 화가나면 집을 나가고...

 

전 어쩔수없이 애기 시골에 데려다 놓고 그랬습니다

 

제가 혼자 7일을 신생아를 키워봤는데 진짜 무지 어렵더군여

 

잠을 완전히 포기해야하니까여

 

저도 이제 참을만큼 참아봤다는생각에 집나간후에 여자쪽집을 찾아갔습니다

 

왜냐하면 혼인신고를 거부하고 애기를 절대 못키운다는겁니다

 

그럼 애기는 왜 낳았어냐고 물으니 애기 낳자고한건 제가 강요했다는검니다

 

애낳는게 초등학교 학생도 아니고 같이 살생각으로 낳는거 아님니까??

 

애만 주고 떠난다는검니다

 

절 이해가 안되었습니다

 

자기가 낳은아기를 어떻해 쉽게 포기할지...

 

어머니께 따지듯이 말했습니다

 

저희 어떻해 하냐고?

 

어머니 말씀이 그냥 저보고 포기하라더군요

 

아니면 그냥 입양을 보네던가...

 

참 욕이라도 해주고 싶었습니다

 

어떻해 그런생각을할찌...

 

그래서 저는 설마하는마음에 입장 보내자고 했습니다

 

결국엔 사람이니까 입양포기하고 잘살꺼란마음에...

 

하지만 입양절차가 진행되자 진짜 입양보낼꺼같은 그런 분위기였습이다

 

그래서 제가 어머니께 말했죠

 

어머니 마음 알겠습니다 그냥 제가 키우죠라고..

 

그때 어머니 말씀이 남자가 왜 이랬다 저랬다 그러냐고..

 

참... 어이없더군여

 

그때가 2006 03 28일 그리고 여자는 떠나고 제 호적에 올렸습니다

 

졸지에 미혼부가 되었지요

 

하지만 나중에 여자가 후회하고 애기도 보고싶어할꺼같아 여자를 찾아다녔습니다

 

집에가서 어머니랑 여러번 말도하고...

 

그때 또 어이없는말을 들었습니다

 

아직 아버지는 딸이 아기낳은걸 모르신다고

 

그사실을 알면 어머니가 아버지께 혼나신다나??

 

참 이게 뭔소린지...

 

처음부터 같이살생각이 없었는지 아니면 집안환경이 우릴못살게 한건지

 

아버지가 딸이 애기낳은걸 모른다면 어떻해 딸이 편히 살수 있겠습니까.

 

이제는 연락이 완전히 두절입니다

 

연락쳐 집도 다 모름니다

 

가끔 싸이월드보니까 다른남자만나서 노는거 같습니다

 

그리고 저는 몇일전에 제 아들 재준이 100일잔치를 했담니다

 

애기낳은걸 아버지가 모르고 어머니는 알고...

 

그게 무서워서인지 애기낳고 아무이유없이 사라지고...

 

전 어쩐담니까??

 

불쌍한 우리아들 칭칭거리고 울면 전 억장이 무너집니다

 

전 힘이든데 그여자는 편히 술마시며 놀러다니고 그러니...

 

얼마전엔 남자애들이랑 강원도 여행을 했다더군요.

 

들은 이야기지만 다른사람에게...

 

자기가 책임질행동을 했다면 책임을져야 사람 아님니까??

 

애낳고 키우기 힘들면 입양보내자하고 것도 싫으면 나보고 키우라며 그냥 가고...

 

요즘 저뿐아니라 이런문제 심각합니다

 

사진과 실명을 공개해서 인천에서 대한민국땅에서 얼굴 못들게 그러고십지만...

 

참고 있습니다

 

법적으로도 알아보니 동거 6개월이상에 아기까지 낳았으니..

 

위자료 청구에, 양육비 지원도 가능하다더군요

 

하지만 여자애가 개인 재산이 없어 위자료는 힘들꺼 같고 양육비는 120만원 이상의 돈만 받을수 있다고 하더군요

 

여자가 110만원벌면 못받고 125만원벌면 5만원 받는다더군여 매달

 

여자가 일도 안하는데 무슨....

 

돈이 중요한게 아니라 아주 뭘해서던지 힘들게 해주고 싶습니다

 

아니면 지금이라도 집에 들어와서 셋이 이쁜가정꾸리며 잘살던가..

 

 

자기가한 행동은 자기가 책임질줄알아야 성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