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찮은 존재여 의시대지마라.

오덕출2006.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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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아는 직원이 교통 사고로 고인되었다.

그의 고민과 번뇌의 인간의 형상에서 벗어나는데는 불과

2틀반 그이후 하얀 흙으로 불속에서 사라졌다.

 

우리는 삶은 위대하지도 의미있지도 않은

산속의 잡목에 불과한 존재 같다.

 

길거리의 돌맹이처럼 옆 돌맹이보다 조금 크고

단단하다고 의시대지만 영원속에서는 아무것도아니다.

 

우리는 들풀과도 같은 존재다.

비를 이겨내고 바람을 이겨내며 좀더 햇빛에

가까이 했다고 의시대지만 죽은 고목처럼

인간의 죽음은 하찮다

 

이름을 남겨 영웅이되어봐야 한무리를

구한 시간속의 수천억의 이름없는 개미나 짐승의

무리처럼 그냥 그럴뿐 하찮다.

 

우리는 저 잡목과 돌맹이와 짐승처럼 평범할뿐

의시댈많큼 위대하지 않다.

 

우리가 아무것도 아님을 알면 희노애락의 덧없음도

그리고 우리가 아는 모든것이 헛됨도 알리라.

그저 생기고 자라고 늙고 사라지는 일상에 지나는

나그네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