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에는 참으로 변수가 많이 개입되지요.저도 지금 애인이 있고 2년이 좀 안되는 기간 동안 계속 사귀고 있습니다만 이제까지 혈액형으로 보는 성격이니 별자리 궁합이니...........그딴거 맞아떨어진 적 개뿔도 없습니다(...) 개인적으로 '라이플(소총)'이라는 무기를 매우 좋아합니다.물론 라이플이라는 것 자체가 어찌보면 상당히 운치있고 우아한 무기인 까닭도 있습니다만사람의 마음, 특히 사랑하는 마음과 상당히 잘 맞아떨어지는, 일면 어울리지 않는 개인화기라고하겠어요(...)(밀리터리 오타쿠 아닙니다) 혈액형별 가이드를 자신에게 끼워 맞추려고 하지 마십시오.이거 믿다가 피보는 경우를 참 많이 봤습니다.만일 원거리, 즉 1000미터 이상 되는 거리에서 상대를 노린다고 하겠습니다.다시말해 한 1000미터 이상 떨어진 목표물을 저격해야합니다. (쉽지 않습니다)저격수가 저격라이플을 꺼냅니다. 스코프의 십자선 정중앙을 상대의 머리에 맞춥니다.방아쇠를 당기고, 상대가 쓰러질 가능성은 0%입니다."어? 스페셜 포스에서는 정중앙에 맞추고 쏘면 맞던데요"...잊으세요. 어디까지나 게임을 쉽게 하기 위해, 탄도곡선이라는 요소를 아예 배제했기때문입니다. (스나이퍼 엘리트 라는 게임을 해보시면 알게됩니다)애초부터 탄환은 포물선으로 날아가기 때문에 거리에 맞춰서 그만큼 십자선을 올려십자선 중앙을 상대의 머리 한참 위로 맞춰줘야 탄이 중력에 의해 낙하하면서 상대에게 맞는거죠.아 가끔씩 '탄환이 사인파 곡선을 그리며 위아래로 오르락내리락 한다' 하면서 태클거실분들?죄송합니다 탄환은 포물선궤도를 그리는게 맞습니다. 자신의 지식을 수정하세요.혈액형별 심리분석을 보고 그걸 자신에게 끼워 맞춘다면마치 스페셜포스 하듯이 십자선 중앙을 상대에게 놓고 펑펑 날리는 것과 다를 바 없습니다.빗나가는 마음은 결국 숨어있는 저격수의 위치를 노출시켜 파국에 이르게 합니다.끼워 맞추는 순간부터 상대방과 마음이 맞을 확률은 이미 0%가 되는 것이죠. 실제로 전문적으로 훈련받은 저격수들은 참 많은 것을 고려해서 사격합니다.대표적인 것으로 중력(탄의 낙하), 바람(혹은 날씨), 사수의 자세, 좀더 나가면 자신의 고도 등도전부 계산에 넣어야 합니다. (자신의 고도가 올라가면 공기가 희박해지고, 탄에 걸리는 공기의저항도 줄어들어 탄도곡선이 미묘하게 달라지겠지요.)미묘한 차이는 먼 거리에서는 빗나가기 마련입니다. 사람을 죽이는, 천박하고 하찮기 그지없는 일에도 고려할 것이 저렇게 많습니다.사람을 사랑하는 일, 두 번 살게 하는 일이 저보다 단순하겠습니까파괴하는 일보다 창조하는 일이 어렵고 복잡한 것이 당연합니다. 혈액형 심리분석을 보고 '우와 정확한데?' 하는 것은 원래 그 심리분석에서 사용된 단어들이너무나도 추상적이고 포괄적이기 때문에 다들 맞게 생각되는겁니다.극단적인 예로, A형이랑 O형이랑 내용을 서로 바꾸어 놓아도처음보는 사람들은 '아아 정확하네?' 라고 말할 것이 뻔합니다. 자신의 방법대로 사랑하고 그 사랑을 전개시켜 나가세요.이 세상에 유전자 코드가 완벽히 일치하는 사람은...없습니다. 사진출처: Ira. Walther WA2000 반자동저격라이플의 공장 테스트 타겟 사진.1
자신의 경우에 맞추십시오
사랑에는 참으로 변수가 많이 개입되지요.
저도 지금 애인이 있고 2년이 좀 안되는 기간 동안 계속 사귀고 있습니다만
이제까지 혈액형으로 보는 성격이니 별자리 궁합이니
...........그딴거 맞아떨어진 적 개뿔도 없습니다(...)
개인적으로 '라이플(소총)'이라는 무기를 매우 좋아합니다.
물론 라이플이라는 것 자체가 어찌보면 상당히 운치있고 우아한 무기인 까닭도 있습니다만
사람의 마음, 특히 사랑하는 마음과 상당히 잘 맞아떨어지는, 일면 어울리지 않는 개인화기라고
하겠어요(...)
(밀리터리 오타쿠 아닙니다)
혈액형별 가이드를 자신에게 끼워 맞추려고 하지 마십시오.
이거 믿다가 피보는 경우를 참 많이 봤습니다.
만일 원거리, 즉 1000미터 이상 되는 거리에서 상대를 노린다고 하겠습니다.
다시말해 한 1000미터 이상 떨어진 목표물을 저격해야합니다. (쉽지 않습니다)
저격수가 저격라이플을 꺼냅니다. 스코프의 십자선 정중앙을 상대의 머리에 맞춥니다.
방아쇠를 당기고, 상대가 쓰러질 가능성은 0%입니다.
"어? 스페셜 포스에서는 정중앙에 맞추고 쏘면 맞던데요"
...잊으세요. 어디까지나 게임을 쉽게 하기 위해, 탄도곡선이라는 요소를 아예 배제했기
때문입니다. (스나이퍼 엘리트 라는 게임을 해보시면 알게됩니다)
애초부터 탄환은 포물선으로 날아가기 때문에 거리에 맞춰서 그만큼 십자선을 올려
십자선 중앙을 상대의 머리 한참 위로 맞춰줘야 탄이 중력에 의해 낙하하면서 상대에게 맞는거죠.
아 가끔씩 '탄환이 사인파 곡선을 그리며 위아래로 오르락내리락 한다' 하면서 태클거실분들?
죄송합니다 탄환은 포물선궤도를 그리는게 맞습니다. 자신의 지식을 수정하세요.
혈액형별 심리분석을 보고 그걸 자신에게 끼워 맞춘다면
마치 스페셜포스 하듯이 십자선 중앙을 상대에게 놓고 펑펑 날리는 것과 다를 바 없습니다.
빗나가는 마음은 결국 숨어있는 저격수의 위치를 노출시켜 파국에 이르게 합니다.
끼워 맞추는 순간부터 상대방과 마음이 맞을 확률은 이미 0%가 되는 것이죠.
실제로 전문적으로 훈련받은 저격수들은 참 많은 것을 고려해서 사격합니다.
대표적인 것으로 중력(탄의 낙하), 바람(혹은 날씨), 사수의 자세, 좀더 나가면 자신의 고도 등도
전부 계산에 넣어야 합니다. (자신의 고도가 올라가면 공기가 희박해지고, 탄에 걸리는 공기의
저항도 줄어들어 탄도곡선이 미묘하게 달라지겠지요.)
미묘한 차이는 먼 거리에서는 빗나가기 마련입니다.
사람을 죽이는, 천박하고 하찮기 그지없는 일에도 고려할 것이 저렇게 많습니다.
사람을 사랑하는 일, 두 번 살게 하는 일이 저보다 단순하겠습니까
파괴하는 일보다 창조하는 일이 어렵고 복잡한 것이 당연합니다.
혈액형 심리분석을 보고 '우와 정확한데?' 하는 것은 원래 그 심리분석에서 사용된 단어들이
너무나도 추상적이고 포괄적이기 때문에 다들 맞게 생각되는겁니다.
극단적인 예로, A형이랑 O형이랑 내용을 서로 바꾸어 놓아도
처음보는 사람들은 '아아 정확하네?' 라고 말할 것이 뻔합니다.
자신의 방법대로 사랑하고 그 사랑을 전개시켜 나가세요.
이 세상에 유전자 코드가 완벽히 일치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사진출처: Ira. Walther WA2000 반자동저격라이플의 공장 테스트 타겟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