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을 한지 1년6개월차의 31살주부입니다.. 시아버지친구분이 소개를 해주셔서 만났고 연애를 9개월정도 연애뒤에 결혼을 하게되었습니다 결혼전 예단이나 예복으로 인하여 시댁에 대한실망이 좀 있었었구요 예를들어 친정에서 예단비로 1200만원을 보냈는데 시댁에서 300만원을 보내셨습니다.. 시어머니께서 300만원을 주실때 원래는 남자쪽에서만 예단을 받는것이고 여자쪽에는 예단을 안하는 것이지만 친정부모님 남동생 3명 100만원씩 옷해입으라고 300만원주시는거랍니다... 그리고 친정에서 예복으로 파크랜트에서 200만원정도 들여서 양복이랑 겨울코트, 가죽잠바, 스웨터2장 등 예복으로 나온것중에 제일좋은것으로 골라서 보냈습니다 친정어머니 친구분이 파크랜드를하셔서 아시는분에게 팔아드린다고 파크랜드브랜드를 정했구요 신랑에게 사전에 파크랜드브랜드도 괜찮겠냐고 했을때 기꺼이 괜찮다고 해서 예복을 구입했습니다... 결혼전에 신랑이 음주운전으로 면허가 취소된상태였기때문에 제가 항상 신랑을 퇴근시켜주었고... 예복구입후에도 제가 신랑집으로 데려다 주고 저희 집에가는중에 시어머니께서 전화가 와서 시댁으로 다시 좀 오라고 하시더군요... 그리고 절 앉혀놓으시고는 파크랜드옷이 옷이냐고... 예복으로 어떻게 이런걸 보내냐고 다시 가져가라고 하셔서 제가 죄송하다고 파크랜드도 요즘은 예복이 잘나온다고 하고 아시는분이 하시는 가게라서 팔아드릴려고... 신랑도 괜찮다고 해서 구입했는데 어머니께서 이렇게 노여워하실줄 몰랐다고 했더니... 시어머니께서는 아시는분께 옷을 구입했으니 가서 옷을 바꾸라고 하셔서 가죽잠바랑 스웨터는 놔두고 양복만 가지고 왔습니다... 그뒤에 정해주시는 브랜드에서 양복이랑 코드랑 넥타이 등등은 다시 구입했구요 그리고 몇일뒤 시댁에서 다시 부르셔서 갔더니 가죽잠바랑 스웨터도 가져가라고 하시면서 이런옷 필요없고 가져가서 너희친정아버지 옷이나 바꿔서 입으라고 하시더군요... 정말 마음이 많이 아팠고 상처가 많이됐었고 신랑집에서 친정집으로 오는길에 내내 운전하면서 울었습니다... 친정에서도 정말 어의없어하셨지만 딸가진 죄인인지라 아무말씀 없으셨습니다.... 그런데 몇일뒤 어머니친구분께서 전화가 오셔서는 너 사돈한테 식겁했다며? 하면서 예복으로 있었던 얘기를 하시는겁니다... 솔직히 이런얘기 남부끄러워 이야기도 못하는데... 시댁에서 그런얘기를 동네에 퍼뜨려서 친정에 그런얘기가 흘러나오니 정말 황당했습니다 친정엄마는 이런말을 전해주는 친구에게 다시는 안좋은 이런얘기 전해줄것 같으면 전화하지 말라고 사돈끼리 너무 가까운동네 사니... 이런얘기가 사는데 도움이 안된다고 말했다고 하시더군요 결혼날짜를 보름정도 앞두고 임신사실을 알았습니다... 결혼을 하고도 직장생활을 계속할 생각이었었는데... 다니던 회사가 부산이었지만 본사가 서울이라 왔다갔다 해야하는 상황이었는데 결혼을 하고 한달후 사직을 해야했구요... 결혼전에 신랑에게 빚이 300만원이 있었고 한달에 들어가는 적금식보험이 70만원 종신보험이 20만원.. 그리고 제가 넣고 있던 보험금도 30만원정도... 결혼후에 신랑수입으로는 살기가 힘들것 같아서 신랑에게 300만원빚을 시아버지께 말씀드려서 정리를 하라고 했고.. 매달 70만원씩들어가는 적금식보험도 해약하면 손해가 너무커서 시댁에서 적금 넣는셈치고 지금까지 넣어왔던 돈도 필요없으니 적금식보험을 가져가셨으면 좋겠다고 신랑에게 의논 을 했더니... 신랑은 절대 그럴수 없다고 했습니다 부모님께 그런말 절대 할수가 없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결혼3일을 앞두고 제가 파혼을 하자고 했어요... 준비과정에서 너무 힘들었고 결혼해서도 힘들게 뻔하게 보였기때문에 임신사실은 아무도 모르시니 병원가서 지우겠다고 했지요... 신랑이 파혼은 안되겠다고 했고.. 결혼중매를 서주신 분도 제친구아버지였었는데... 그분이 300만원과 적금식보험을 시댁에 말씀드려 다 해결해준다고 했었습니다... 시댁에서도 그렇게 해주신다고 해서 결혼을 했구요... 결혼후 300만원 제가 다 갚았습니다... 결혼후에 아기가 몇달후 태어날것이라서 제나름대로 신혼여행 비며 절값이며 이것저것 아껴서 돈을 마련해두었었는데 시댁에서 갚아주시지 않으니 그돈으로 갚았지 요... 적금식보험도 매달 40만원만 보태주셨고 지금은 적금식보험 해약했습니다 (분가하느라고 집구할때 해약해서 1800만원 보탰어요) 결혼전에 신랑은 시댁부모님들과 같이 살기를 원했습니다... 하지만 제가 분가를 계속고집했구요 신랑이 그러면 시댁옆에 길하나를 두고 집이한채더 있으니 거기서 살자고 하더군요... 따로따로 사는것이니 분가나 다름없지 않냐고 했었고 시어른들도 바로옆에 살더라도 따로 살거니 걱정말라고 하셨죠.. 하지만 상황이 틀렸습니다... 신랑이랑 제가 신접살림을 차린집에서 시어머니랑 시누이가 같이 살았고 시아버지혼자만 옆집에 사셨죠... 한달만있다가 윗집으로 올라가신다고... 말만하고 윗집으로 올라가지 않으셨고 1년6개월동안 같이 살았습니다 문제는 여기서 부터죠... 신혼초에 신랑이랑 제가 출근하고 없는동안 시어머니께서 제방을 뒤져서 결혼하고 받았던 예물을 다락에 숨겨놓았더군요... 도둑이 들어와 가져갈수 있으니 다락깊숙히 숨겨놓았다고...임신9개월쯤에 패물을 꺼낼려고 다락에 올라갔다가 사다리가 미끄러져서 다락에 매달려 큰일날뻔했던적도 있습니다... 우리시어머니..제가 임신했을때 밥이 쉰적이 있는데 그 쉰밥을 물에 씻어서 다시 삶아서 같이 먹자고 하시는 분이예요.. 저혼자만 먹은게 아니고 시어머니랑 같이 먹었으니 시어머니가 많이 밉지는 않았지 만 홀몸도 아니고 임신한상태인데 먹으면서도 찜찜했습니다 아마도 제가 살림하면서 헤프게 살까봐 그렇게 시집살리시는 거겠죠 그리고 제방에 다음날 빨래를 하려고 신랑이 저녁에 벗어놓은 옷을 넣어두면 제가 있을때도 방을 뒤져서 그옷을 찾아내서 곰팡이 핀다고 벗은다음 바로 손빨래하시길 원합니다... 세탁기돌리는것도 싫어하시구요 빨래해놓은것도 일일이 뒤집어 검사하시고 때가 덜졌다고 하시고... 손빨래일일이 하는것이 힘들어서 세탁기 돌리는것도 정말 눈치를 많이 보면서 시어머니 없을때 살짝살짝돌리니깐 세제도 안갖다 놓으시고....빨래비누만 갇다놓으시네요(시댁에서 작은 슈퍼를하셔서 제맘대로 사지도 못하네요) 결혼해서 지금까지 신랑아침밥한번 거른적없이 국이없으면 밥을 안먹는다고 해서 꼭 국같이 준비해서 식사준비했었구요 만삭때까지 아침에 신랑밥차리고 자가용으로 제가운전해서 신랑출근시켜주고 와서 시부모님시누이 식사준비하고...저녁에 신랑이 퇴근(퇴근도 제가 회사에가서 태워옴)해서 신랑식사를 차려놓으면 밥상을 둘러보시고...-_- 어쩌다 식탁에다가 식사를 차려놓으면 밥상을 다시펴서 식탁에 차려놓은 음식들을 밥상에 옮겨서 신랑이 텔레비젼보고 있는앞에다가 직접갇다주시는 분이죠 시어머니는 연세가 많으신편도 아닙니다 54살... 친정어머니보다 한살적으시지만 아주 옛날분같아 요...시골에서 계속 사신 까닭도 있으시니 이해를 할려고 하다가도 정말 너무하신다...하는생각을 많이합니다 임신만삭이 되어 출산예정일이 이틀지났는데도 진통이 없어서 산부인과에 갔습니다... 의사선생님께서... 양수가 갑자기 줄어들어 아기가 위험하다고 제왕절개를 권하셨는데... 평소 잘아는 지인이었던 원장님이었고 사모님과 책임간호사까지 제가 잘 아시는 분이라서 자연분만을 하고 싶다고 했죠... 병원원장님께서 그러면 하루이틀 유도분만을 하면서 지켜보자고 하셨는데 이틀이 지나도 분만이 되지 않았고 아기가 위험해서 도저히 안되겠다고 해서 제왕절개수술을 하기로 했습니다... 시댁에서는 절에가서 물어보니 저녁7시30분에 꼭 낳아야 아기사주가 좋다고 저녁까지 기다리라고 해서 제가 원장님께 부탁을 드렸더니 토요일이라 직원들도 퇴근을 해야되고 자신도 약속이 있지만 7시30분에 수술을 해주겠다고 하시더군요... 정말 저때문에 직원들과 원장님께서 편의를 봐주시니 고맙고도 너무나 죄송했었습니다... 수술을 하고 병실에 돌아와서 아직 마취상태라 아프다고 계속울었다고 합니다... 친정엄마가 울지마라... 목아프다...하시는 말씀이 들리고... 아픈데 울어라...하시는 시어머니말씀이 들리고....-_-++ 손주를 여러명보기를 원하셨던 시어른들이었었기에 자연분만 못하고 제왕절개를 해서 제나름대로 죄송한마음에 수술한 다음날 아침부터 몸을 움직여 걸어다녔습니다...병원에서도 놀라시더군요... 오전에 시아버지께서 오셔서 저에게 무슨 할말이 있으신지 계속 횡설수설하시면서 친정어머니가 어쩌고 저쩌고... 확실한 말씀을 안해주시니 제나름대로 어제 아기낳고 무슨일이 있었구나...하는생각 이 들어서 시아버지께서 돌아가시고 난뒤에 신랑에게 어제 무슨일 있었어요? 하고 물어보니... 신랑이 그냥 몰라도 된다...시어머니랑 친정엄마랑 말을 툭툭 조금 감정있게 말이 오가길래 신랑이 시어머니 가 병실밖에 잠시 나오셨을때 엄마... 지금 장모랑 싸울려고 하나? 이말을 했는데 자기편안들고 장모편 든다고 어머니가 감정이 많이 상하셨다고...이말만 하더군요... 그러면서 저보고 신경안써도 되고.. 앞으로 시어머니랑 친정엄마랑 같이 얼굴볼일 없게 만들면 된다...하길래 정말 무슨일이 있었나 싶어 속상했습니다... 아기낳고 4일쯤 지났을때 오전에 시어머니가 시누이를 같이 데리고 병원에오셔서... 저한테 말씀해 주시더군요 너희엄마가 아기낳는날... 대학병원에서는 왠만하면 자연분만하는데 개인병원이라서 돈벌려고 수술하 자고 하는거 아니냐고... 그래서 속상했다고... 내가 돈이없어서 너를 이병원에 보낸것도 아니고 수술 시킨것도 아닌데 그렇게 얘기할수 있냐고... 그리고 병실이 너무작다고 했다면서... 저한테 따지시길래... 제가 무릎끓고(저희친정엄마가 크게잘못 하신줄알고) 시어머니께 제가 잘못했다고... 제가 대신 사과드린다고... 저희친정엄마가 그런의도로 어머니께 얘기한게 아닐것라고 아마도 제가 제왕절개를 해서 친정엄마로서 죄송한마음에 그런말을 했을거라고 사과드렸었죠... 시어머니께서 가시고 난뒤... 병원원장님께서 저한테 오셔서... 도대체 왜그러는 거냐고... 중간에서 잘 해야되겠다고... 시어머니가 노여움이 크시고 많이 서운해하시더라고 하시길래...좀 어리둥절했습니 다... 그래서 책임간호사랑 잘아는 사이인지라 간호사선생님께 물어보니... 시어머니께서 원장님찾아 가서 울고불고 저희친정엄마가 그런얘기를 하는데 사실이냐고... 울사돈이 대학병원에서 자연분만되 는데.. 돈벌라고 자연분만하는거냐고... 자기 입장을 밝히고 싶고.. 사실을 밝히고 싶어 원장님을 찾아 왔다고 했다고 하더군요.... 정말 어이없고 병원직원들한테 얼굴을 들수가 없고 창피했습니다... 조금뒤에 친정어머니가 오셨길래 사실대로 얘기는 못하고 살짝 떠봤더니...저희친정엄마는 아무것도 모르시는 상태....-_-+++ 제입장에서는 시어머니께서 너무 말을 꼬아들으시고 오버하신걸로 밖에 안 보였습니다... 이산부인과에서 있었던일이 지금까지 시어머니 입에서 재탕 삼탕 사탕 계속나와서 절 괴롭히십니다... 친정엄마 옷입는것 까지 시비를 거시고... 병간호하는사람이 어떻게 그런옷을 입고 오냐고...-_-+++ 친정엄마가 그날입은옷은 제산후몸조리 하면서 입을려고 3만5천원주고 집앞가게에서 산옷입니다... 여름에 더워서 편하게 입을려고 원피스입은거가지고... 그옷이 그렇게 좋은옷으로 보였는지...-_- 시어머니는 신랑이 술먹고 들어와서 바지에 오줌싸고 방에다 토해놓고 정신도 못차리는걸 보면서 제가 뭐하고 할까봐 저한테 책잡힐까봐서 그런지... 제앞에서 신랑을 때리십니다...그것도 아주 쎄게... 정말 아무말 못하게 만드십니다.. 그런일이 두번이나 있었는데... 제입장에선 시어머니가 제가 아무말못하게 기선제압하시는걸로 밖에 안보입니다... 한번은 아기낳고 3개월쯤되었을때... 신랑에 대한실망도 너무 많고 가정적인것도 아니고 저랑 큰시누 집에 가기로 한날이었는데 준비를 다하고 출발만하면 되는데 갑자기 친구전화받고 친구만나러 간다는 말에 제가 너무화가나서 흥분했습니다 그래서 따지고 소리지르고 제분에 못이겨 펑펑울면서 친정부모님을 원망했습니다 결혼을 왜 하라고 하셨는지... 친정에 전화해서 아무말않고 울기만했더니 친정에서 놀라시고 신랑에게 전화를 수없이 해도 받지않아 서 걱정된마음에 저희시댁에 집앞에 오셔서... 혹시 어른들이 계신가? 집안소리를 들으니 어른들은 없는것 같고 아기만 울어대니깐... 친정어머니가 문을 열고 들어오셨는데 마침 뒤따라 시어머니가 들어오셨습니다... 친정어머니가 놀라서... 애들이 싸운것 같다고 전화해서 울기만하고 전화를 안받아 걱정되서 왔다고... 하니깐.... 시어머니께서 다짜고짜 신랑 뺨을 세대나 후려갈기더니... 저희친정엄마 보고 나가라고...딸 시집보냈으면 이집사람인데...왜왔냐고...시집보냈으면 신경쓰지말라고... 소리치셔서 친정엄마는 죄송하다고 아무말못하고 나가셨습니다... 친정엄마집으로 가시는 내내 우셨다고... 친정어버지도 다음날 저한테 울면서 전화하시더군요... 너무나 속상해서 친정에 전화한건데... 친정부모님들이 너무 가슴아파하셔서 전화한것을 많이 후회했 습니다.... 친정엄마가 돌아가시고 난뒤에 시어머니께서는 신랑이랑 저랑 앉혀놓으시고... 늙은거는 일하고 들어왔는데... 젊은거는 쳐앉아가지고 싸움이나한다고... 왜싸운거냐고 물으시고... 신랑잘못인걸 아시고 신랑을 혼내시더니... 그담부터는 또 산부인과이야기 나옵니다... 너거엄마가 첨부터 시비를 걸었다 너거엄마 이렇게하면 안된다... 산후조리할사람 옷이 그게 아니다...정말 미치기 일보직전이었 고 시어머니께 따지고 엎고 싶었지만 참고 또 참았습니다... 친정에서 몸조리 할때...신랑이 사고를 하나 쳤죠... 김천에출장가서 접대하고 모텔에서 잤는데 도둑이 들어와서 지갑이랑 핸드폰이랑 훔쳐갔답니다... 신용카드뒤에 비밀번호를 적어놔서 도둑이 현금서비 스를 250만원 빼갔다고... 그리고 대출을 800만원 받았는데 통장에 이자빼고 780만원이 있는데... 통장에 있는돈은 비밀번호가 틀려서 못빼갔다고... 그얘기듣고... 저 아무말 안했고...사람안다친건만 해도 다행이라고 그빚 다 갚았습니다... 그뿐만아니라 결혼하기 몇년전에 영어비디오구입한거 결재가 안되서 입금해줘야한다고 해서 65만원 도 갚아줬습니다... 아기태아나고... 아기출산준비물 거의 얻어서 사용했구요...아기한테도 너무 미안합니다...백일전까지 천저귀사용했고... 아기한테 좋은거하나 내복하나 새걸로 못사줬습니다... 아기포대기도 큰시누한테 쓰던거 얻어서 썻구요 지금은 제가 집을 나와있는상황입니다... 신랑에게 분가하자고 의논을 했었는데... 신랑은 자기가 능력이 안되서 못한다고... 몇평짜리 원룸이라 도 얻어서 나가도 되겠냐고하는 얘기까지 했었는데 저한테는 이렇게 얘기해놓고... 시이모님께는 절대 분가생각없다고 3년정도 시댁에서 교육시켜서 상황봐서 새로 집을지어 어른들과 살던지..분가를 하던 지 할거라고 얘기했더군요... 시어머니가 저한테 와서... 너거신랑은 절대 분가할생각이 없다더라... 며느리 니생각은 어떤지 모르겠 지만 팔자라고 생각하고 살아라... 항상 기집이 문제다 기집만 가만히 있으면 집이 조용하다고 저한테 그러시더군요...정말 속으로 신랑에게 화가 많이 나서 밤에 신랑에게 나한테 한얘기랑 왜이렇게 틀리 냐고 하니... 아무말 안하더군요...항상그런식입니다... 제가 시댁에서 힘들다고... 애기하면 나보고 어쩌라고~ 하면서 화를 냅니다... 아기낳고 나서도 아기를 한번 안아준다거나.. 아기가 밤새 자지러지게 울어도 내다보지도 않고 시끄럽 다고 소리지르고 아기가 밤새 열이나서 토하고... 신랑보는 앞에서도 토해도 신랑은 친구결혼식에 가야한다고 나가는 사람입니다... 정말 시댁에 살면서 맘붙일때가 없고...신랑이랑 너무 닮은 아기가 미워서 아기가 잘때 한대 때린적도 있습니다... 아기를 데리고 어디 높은곳에라도 올라가면 아기를 떨어뜨리고 싶은 마음도 생길때도 있고... 제자신 이 정말 죽고싶은 마음이 들때가 너무 많고...무슨일을 저지를것 같습니다... 아기가 열나고 토하고 아팠을때 신랑이 결혼식에 가고난후 정말 신랑에게 섭섭하고 시댁이 시골이라 서 하루에 버스도 3대밖에 안다니는데... 병원도 데려가주지 않는 신랑이 너무 미워서 말도 하기 싫었 습니다... 신랑식사도 차려주고 제 할일을 다 하면서도 신랑하고 말이하기싫어 몇일간 냉전이 있었는 데... 토요일에 큰시누이랑 조카들이 집에 와있는데 신랑이 퇴근해서 돌아왔길래 부엌에서 식사준비를 하고있었죠... 근데 신랑은 씻고 친구돌잔치에 혼자 가는것이었어요... 큰시누 가.. 저보고...올케는 같이안가냐? 하는데... 갑자기 눈물이 나서... 방에들어와서 혼자 조용히 울고 있었죠... 안울려고 하는데도 자꾸만 눈물이 나서...눈을 휴지로 막고 안울려고 안간힘을 쓰고 있는데... 시어머니가 들어오시더니... 제가 방에있는걸 보시고는 방에서 뭐하노? 하시길래... 그냥요...하는데...목소리가 약간 울먹이는 목소리니깐... 시어머니가 방으로 들어와서는... 너거 요즘 왜그러는데... 얘기좀 해봐라 어른들하고 살면서 둘이서 분위기가 이러면 되냐고...뭐라고 하시길래... 제가 울면서 어머니... 너무 속상해요... 신랑이 친구들한테 결혼한거 후회한다고 말하고...제가 부끄러운가봐요... 저 너무 챙피해요 신랑친구 들도 제친구들인데...얼굴을 못들고 다니겠고... 오늘 친구돌잔치인데도 혼자 갔어요... 사실 어머니 한테도 속상한거 많아요... 산부인과에서 꼭 그렇게 까지 하셔야했어요? 저정말 그병원도 창피해서 다 시는 못가요...하면서 울었지요...어머니 입장도 있으셨겠지만 저도 그병원사람들하고 다 아는사인 데... 제입장은 왜 조금도 생각해주시지 않고 그렇게 까지하셔야했냐고... 그리고 신랑이 너무하다고... 아기한테도 너무 무심하고...제가 맘붙일때도 없고 정말 마음이 바늘방석이라고 했더니... 시어머니께서는 웃으시면서... 나는 어떻게 살았는지 아냐... 하시면서 절 조금도 이해못해주시고... 산부인과일은 제가 그렇게 얘기하면 안되는거라고... 오히려 따지시면서... 어떻게 해주까... 살림내주 까? 살림내줄까? 하면서 소리치시길래...제가 네...살림내주세요..하면서 울었더니... 바늘방석이라는데 살림내어주어야지... 나중에 시아버지랑 의논하자 하시면서 나가셨어요... 신랑이 밤에 돌아오니.. 식구들 다 불러놓고... 바늘방석이라는데... 살림내주자고... 시어머니가... 살림내준다고 하셨죠... 그리고 집을 구했고 두달뒤 분가하기까지 식구들 있을때는 아무말씀 안하시면서 저랑 둘이만 있으면 절 달달 볶으셨어요... 다 제책임이라고... 제가 첨부터 분가한다고 했으면 돈도 이중으로 안들었고...신랑은 분가하기 싫은데 저 때문에 분가하는거라고... 다른큰집식구들 비교하면서...너도 똑같은 상황이고 분가해서 절대 큰소리 못칠줄알라고 분가해서 저희친정부모님이랑 제가 합세해서 신랑기죽일까봐 그게 젤 걱정이라 고... 싱크대에있는 수도가 오래되서 삭아서 물이 새는것도 다 제가 따뜻한물을 써서 새는거라하시 고... 시어머니옷이 구멍이나서...어머니 옷에 구멍이났네요...하면 세탁기돌려서 그렇다고 하시고... 모든게 다 제잘못인것 처럼 얘기하시죠... 신랑도 제 친정이 외가랑 친하다고 콩가루집안이라고 하고...제가 미용실에서 머리하고 오면...남편돈 벌어다 주는거 그런식으로 쓰냐고 하고... 아기가 잘먹으니깐...시아버지께서는 너거엄마 돈도 안버는 데 이렇게 많이 먹어서 어쩌냐...하시고... 시아버지께서는 저한테 잘해주셨지만... 모든상황이 절 힘들게 했죠... 작은시누이도 제가 용돈을 줘도 고마워하지도 않고 이거 몬데요? 필요없어요...됐어요..이런식으로 얘기하면서 용돈을 가져가죠...어디 외출을 해도...제가 집에있는데 언니..나 나갔다올께요... 이런말도 한마디 안하고... 새언니 결혼할때...우리집에서 쉽게 결혼허락한거 아니라고도 하고 형부도 결혼할때... 결혼반대심했는데... 울엄마보다 내가 더 심하게했 어요...이런얘기도 하고... 사실 이런얘기 그렇지만...울큰시누이 결혼할때 반대가 무지 심했다고 하더군용... 시아주버님... 맞기도 많이 맞았고.. 시어머니께서 쥐약도 먹이셨다고 하시더라구요... 이런사실을 결혼전에만 알았 었어도 결혼안했을텐데... 제가 집을나온지가 지금 한달이 넘었어요... 5월23일날 나왔거든요... 5월24일날 분가나오는날이었는 데... 전날밤에도 신랑이랑 조금 다툼이 있었는데... 어떤 다툼이었냐면 분가해서 나갈 아파트가 11년정도 된 아파트이고 살던사람들이 집을 너무 험하게 써서 문이며 욕실이며... 좀 아니긴 했지만 그래도 분가를 한다는데 큰의미를 두고 전 개의치 않았었는데... 신랑이랑 시아버지랑 저랑 도배만하고 그집에 이사를 가기로 했는데... 친정부모님들이 집을 둘러보시더니.. 벽지만 새로 할게아니라 장판도 엉망이고 씽크대며 욕실변기며...새살림 나오는건데 새로 수리하면 좋겠다고 했었죠... 그래서제가 친정엄마한테 그럴여유가 없다고 하면서 화를냈죠 그래서 결론은 장판이랑 도배만 하기로 했는데 신랑입장에서는 저희친정엄마가 도저히 이해가 안가나보더라구요... 시댁집으로 오면서 신랑이 장모님이랑 울엄마라 절대 둘이 만나게 해서는 안된다고...하더라구요 그래서 밤에 식구들 잘때 신랑한테 얘기했어요... 친정엄마입장에서는 그런말 할수 있다고... 나도 엄마한테 화를냈지만 부모마음은 안그런거라고 이해하자고 했는데... 자기는 절대로 이해 못한다면서 화를내면서 내가 만약 월세방에 살면 어쩔거냐고 하더라고요... 항상신랑은 이런식이예요... 제가 시댁에서 생활하면서 힘든점을 얘기해도 내보고 어쩌라고~~ 신경질만 내고... 제얘기 들을려고도 안해요.. 23일날 아침에 시어머니께서 아침밥먹으면서 저보고...너 내일 이사나가는날 나는 이사나가는거 안볼거라고...눈물이 나서 못본다고 하시더군요...그래서 제가 어머니..가까이 이사가는데... 자주오면 될건데 왜그러세요...했죠... 그러니또... 니가 우리딸처럼 나를 생각하면 분가이야기 못꺼낸다고... 분가하고싶으면 분가하고 싶다고 말을하면되지... 제가 말을 돌려서 자기가 분가시켜주게 만들었다고... 분가하면 절대 큰소리 못친다... 다 너때문이다...그러면서 또 산부인과얘기를 꺼내시길 래...제가 어머니..그얘긴 이제 하지마세요...그얘기 들으면 자꾸 눈물이 나요..했는데도 끝까지 산부인 과 얘길꺼내시면서... 니가 간호원이었으니깐 너거엄마가 더 잘알거 아니냐고 그러니깐 그런소리하는 거 아니냐고 하시길래... 어머니... 저희친정엄마가 모르니깐 어디서 그런말듣고 하는거죠 하면서 여기까지...이야기하고 있는데... 갑자기 작은시누이가 들어오더니... 새언니... 언니엄마..어떤 줄알아요? 언니엄마 너무했다면서... 어떻게 사돈사이가 어려운사인데 그런얘길 꺼내냐고 그게 사람 이 할말이 있고 안할말이 있는데...어떻게 그렇게 얘기를 하냐고 서서 눈을 부라리고 목에 핏대를 세우 면서 저희엄마를 모독하길래...제가 아가씨.. 아가씨 그자리에 있었어요? 어떻게 그렇게 잘알아요? 지금 어머니 말씀만 듣고 이러면 안되요...하니깐...언니도 그자리 없었잖아 요... 다른사람얘기 들을 필요 없어요... 하길래...제가 오빠도 이렇게 얘기않했고 우리친정에서도 이런 일 모르고 친정엄마랑 오빠랑 어머니랑 셋이 얘기를 다 들어봐야하지 않겠냐고 했는데... 제 얘기는 아랑곳하지 않고...시어머니 입장만 내세우면서 제친정엄마를 아주무식한 사람으로 모는데 아주 돌겠더라구요... 그런상황에서 시어머니가 옆에서 또 거드시길래... 어머니..이제 됐어요...하면서 그자리에서 일어나서 제방으로 왔는데... 어떻게 해야할지 정신이 없더라고요... 시누이가 밥상을 들고 부엌에서 그룻을 개수대서 팍팍 거리면서 치우는 소리가 들리길래... 아 저거 내가하는일인데...싶어 부엌으로 가서 제가 치우고 설겆이를 하니 시누이는 부엌에서 나가버리고... 설겆이 하면서 온몸에 힘도 없고 머릿속에 오만생각이 다들고...아기가 울어서 업고 설겆이를 마치고 빨래개고... 이삿짐을 꾸리는데 시누이는 욕실에서 씻고 얼굴톡톡 두드리고 방에가서 피부손질하는소리 계속들리는데... 정말 미치겠 더라구요... 나한테 이렇게 해놓고 어떻게 저렇게 아무렇지도 않게 저런행동을 하는지 정말 이해도 안가고 그순간 친구한테 문자를 보냈어요 나 집을 나갈건데..아기를 두고 나갈까 데리고 나갈까... 지금 무슨일을 저지를지 모르겠다고...했더 니...아기는 데리고 자기집으로 오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입은옷 그대로 아기만 업고 집을 나왔는 데 버스도 안다니고..무작정 정신없는사람처럼 울면서 하염없이 걸었는데... 한참걷고 있으니 버스가 오더라구요 버스타고 시내를 나와서 무작정 또 부산가는 버스를 타고 해운대쪽으로 갔고... 아기가 계속울고 젖도 먹여야하고... 마땅히 갈때가 없어서 해운대에 사는 결혼한친구한테 전화를했더 니 신랑이출장가서 일주일동안 아이랑 혼자있다고 오라길래... 핸드폰꺼놓고 그집에서 5일동안 지냈 죠... 핸드폰도 꺼놓고 제가 없어지니...양가에서 난리가 났고 시아버지께서는 저희친정아버지보고 만나자고 하셔서 제가 들어오면 잘설득해서 시댁에 빌고 들어오 도록 해달라고 부탁을 했다고 하네요... 그래서 친정아버진...아직 딸을 만나보지 못한상태이고 제친구 말에 의하면 시어머니께서 아들못낳으면 쫓아보낸다고 했다는데... 어른들한테 어떻게하는건지 청학 동가서 배우고오라고 했다는데... 이게 무슨말이냐고... 시아버지께 물으니... 시어머니께서 농담으로 그런얘길하셨다네요...-_- 5일뒤에 친정부모님이 많이걱정하시고 친구집에 더 있을수가 없어서 친정으로 돌아와서 제가 그동안 시댁에서 살면서 이었던얘기... 다했었죠... 시어머니께서 저한테... 너거엄마는 까고 다니고...너가 아버지라도 어질어서 다행이다...하 셨던 이런얘기까지..모두 했어요... 집나올때만해도 정말 죽으려고 나갔었고...친정으로 돌아올때도 전 이혼할결심으로 왔기때문에... 모든얘길 다했죠 신랑이랑 1년6개월살면서 부부관계 10번정도 한것도 얘기했고 아기낳고 나서는 6개월넘게 부부관계 가 없었다는 얘기도 했고... 정에서는 아주많이 놀라셨죠... 이런상황까지...제가 그동안 참고 살았다는 거 아시고 정말많이 가슴아파하셨어요... 1남1녀에 장녀로 자란저도 그동안 부모님이 귀하다면 귀하게 키우신딸인데... 얼마나 가슴이 찢어지시 겠어요... 제가 친정에서 돌아오고나서 시아버지랑 신랑이 친정집으로 왔었어요... 제가 집나올때 제가 시어머니 께 대들어서 시누이가 그랬다고 아버지는 변명하시더군요...그래서 사실은 그게 아니라고... 제상황을 말씀드렸고... 그동안살면서 힘들었던거 다는 아니지만 가지 말씀드렸더니... 시어머니성격이 원래 급해서 그렇고 시누이도 원래성격이 좀 그렇다고 변명만 하셨어요... 신랑이랑 시아버지는 친정에서 절 설득해서 해결이 잘될줄알고 오셨는데...저희집 분위기나 제얘기 듣고는 시아버지는 먼저 가셨고... 신랑이 저랑 얘기좀 하자고 하길래... 친정집에서 얘기하자고 하니 깐 친정부모님이 자리를 비켜주셔서 거실에서 이 얘기를 했죠... 전 이혼하고 싶다고...신랑은 절대 그럴수 없다고 하네요... 내가 널 우리집에 데려와서 이렇게 된거니 다 제잘못이긴한데... 우리부모님 이 너한테 안해준게 뭐가있냐면서... -_- 전혀 대화가 안되더군요... 그래서 제가 그동안 살면서 신랑한테 실망한점...힘들었던점 몇가지를 얘기해줬죠... 그리고 신랑이 시댁식구들이랑 인연을 다 끊 는다고 해도 신랑이랑 생각이 전혀없다고... 했더니..자리에서 일어나서 친정집을 나가면서 저희친정 부모님께... 제가 대화가 안된다고 하면서 나가네요...그러고 나서도 제대로 된사과가 없었는데... 신랑은 난 할만큼했고... 울친정부모님께 너무나 섭섭하다고.. 주례서주신 신랑은사님도 저희친정가까이 사시기에 상황을 모르시는 상태에서 저를 설득할려고 오셔서 모든얘기 듣고는 시면서 가시더군요...자기제자중에...그리고 아끼던 제자에게서 이런일이 일어나 많이 속상하시다고 가셨죠... 그런데...이런상황에서도 시댁에서는 시어머니입에서 나온얘기겠죠...첨엔 빌고 들어오라더니... 나중엔 각서를 쓰라고 하시고 제는 모든걸 다 덮어주겠다고 하시네요... 정말 화도나고 힘들었고 제살길을 생각하니... 아기를 보내야 겠다고 생각이들어서 6월9일에 아기를 시댁으로 보냈어요 신랑이 와서 데리고 갔구요... 신랑생각은 아기를 데리고가면 제가 아기때문에 보고싶어서 다시 시댁으로 들어갈거라고 이야기 하더라구요 저혼자 이제 살아야된다는 생각에 직장도 알아보고... 직장을 구한상황이었는데... 주위에 여러분들... 결혼을 하신지 오래되는분들 이혼을 해보신분들이 조언을 많이 해주셔서... 그리고 직장을 멀리 구한 상태에 까지 오니깐...한번더 기회를 가져보자...싶은 생각이 다시들었죠... 분가를 할예정이었으니... 신랑이랑 둘이 살아보면서... 대화도 많이 가지고...서로를 더 이해해보는 시간을 가질려고 신랑에게 메일을 보냈어요... 한번더 노력을하고 기회를갖고 그동안 대화도 너무 없었기 때문에 골이 깊어진것 같으니 앞으로 잘 살아보자고...신랑의견을 물어보는 메일을 보냈는데...일주일이 지나도 연락이 없어 서... 신랑이메일 주소도 알고 이메일비밀번호도 알아서 신랑이메일에 들어가봤더니... 임시보관함에 메일을 적어놨더군요... 내용이 양가집안문제로 문제가 확대되서(친정엄마가 소문을 내서 시댁에서 많이 화가났나봐요.. 제가 아기를 돌려보낸데 대해서 제가 아주 독한년이라고 이를 빡빡 갈고 계신다고) 수습하기가 참 힘든상황이라고 우선은 제가 한번이고 두번이고 시댁부모님께 빌어야되고 분가계획은 없었던걸로 하고 새마음으로 다시 어른들과 살겠다고 해야한다고 이모든 문제가 해결되어야 신랑도 저희친정에 와서 사과를 하겠다고 하네요... 정말 메일 읽고 다시한번 크게 신랑에 대해서 실망을했죠... 제가 신랑메일을 본거는 아무도 모르고 신랑에게 얘기 안했어요 어제 신랑이랑 통화를 했는데.. 제가 왜 멜에 대한 답장이 없냐고 물으니깐... 양가문제로 확대되서 제가 시댁부모님께 빌어야한다고 하네요 그래서 제가 그게 문제 해결이냐고... 그렇게 해서 문제가 해결되는것이 아닌것 같다고 하니깐... 휴가를 낼테니 같이가자고... 어딜가자는 말이냐고 했더니 이혼서류하러 가자고 하네요... 지금 이런 상황 어떻게 해야 할까요? 합의 이혼을 해야할지... 소송을 해야할지... 정말알고 싶습니다... 소송을 해야하지 않겠어요? 소송을 해서 제가 이길수 있나요? 이혼사유가 되나요? 지금은 제가 정신과 치료를 받고 있는중입닌다... 신랑하고 살아도 걱정이고... 이혼을해도 아기때문에 걸려서 걱정입니다... 지금 마음은 이혼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너무 긴글이었고 읽어주신데 대해 감사하구요... 답변 꼭부탁드립니다. 12
너무 힘이드네요
결혼을 한지 1년6개월차의 31살주부입니다..
시아버지친구분이 소개를 해주셔서 만났고 연애를 9개월정도 연애뒤에 결혼을 하게되었습니다
결혼전 예단이나 예복으로 인하여 시댁에 대한실망이 좀 있었었구요
예를들어 친정에서 예단비로 1200만원을 보냈는데 시댁에서 300만원을 보내셨습니다..
시어머니께서 300만원을 주실때 원래는 남자쪽에서만 예단을 받는것이고 여자쪽에는 예단을 안하는
것이지만 친정부모님 남동생 3명 100만원씩 옷해입으라고 300만원주시는거랍니다...
그리고 친정에서 예복으로 파크랜트에서 200만원정도 들여서 양복이랑 겨울코트, 가죽잠바,
스웨터2장 등 예복으로 나온것중에 제일좋은것으로 골라서 보냈습니다
친정어머니 친구분이 파크랜드를하셔서 아시는분에게 팔아드린다고 파크랜드브랜드를 정했구요
신랑에게 사전에 파크랜드브랜드도 괜찮겠냐고 했을때 기꺼이 괜찮다고 해서 예복을 구입했습니다...
결혼전에 신랑이 음주운전으로 면허가 취소된상태였기때문에 제가 항상 신랑을 퇴근시켜주었고...
예복구입후에도 제가 신랑집으로 데려다 주고 저희 집에가는중에 시어머니께서 전화가 와서 시댁으로
다시 좀 오라고 하시더군요... 그리고 절 앉혀놓으시고는 파크랜드옷이 옷이냐고...
예복으로 어떻게 이런걸 보내냐고 다시 가져가라고 하셔서 제가 죄송하다고 파크랜드도 요즘은
예복이 잘나온다고 하고 아시는분이 하시는 가게라서 팔아드릴려고...
신랑도 괜찮다고 해서 구입했는데 어머니께서 이렇게 노여워하실줄 몰랐다고 했더니...
시어머니께서는 아시는분께 옷을 구입했으니 가서 옷을 바꾸라고 하셔서 가죽잠바랑 스웨터는
놔두고 양복만 가지고 왔습니다...
그뒤에 정해주시는 브랜드에서 양복이랑 코드랑 넥타이 등등은 다시 구입했구요
그리고 몇일뒤 시댁에서 다시 부르셔서 갔더니 가죽잠바랑 스웨터도 가져가라고 하시면서 이런옷
필요없고 가져가서 너희친정아버지 옷이나 바꿔서 입으라고 하시더군요...
정말 마음이 많이 아팠고 상처가 많이됐었고
신랑집에서 친정집으로 오는길에 내내 운전하면서 울었습니다...
친정에서도 정말 어의없어하셨지만 딸가진 죄인인지라 아무말씀 없으셨습니다....
그런데 몇일뒤 어머니친구분께서 전화가 오셔서는 너 사돈한테 식겁했다며? 하면서
예복으로 있었던 얘기를 하시는겁니다...
솔직히 이런얘기 남부끄러워 이야기도 못하는데... 시댁에서 그런얘기를 동네에 퍼뜨려서
친정에 그런얘기가 흘러나오니 정말 황당했습니다 친정엄마는 이런말을 전해주는 친구에게
다시는 안좋은 이런얘기 전해줄것 같으면 전화하지 말라고
사돈끼리 너무 가까운동네 사니... 이런얘기가 사는데 도움이 안된다고 말했다고 하시더군요
결혼날짜를 보름정도 앞두고 임신사실을 알았습니다...
결혼을 하고도 직장생활을 계속할 생각이었었는데... 다니던 회사가 부산이었지만 본사가 서울이라
왔다갔다 해야하는 상황이었는데 결혼을 하고 한달후 사직을 해야했구요...
결혼전에 신랑에게 빚이 300만원이 있었고 한달에 들어가는 적금식보험이 70만원 종신보험이
20만원.. 그리고 제가 넣고 있던 보험금도 30만원정도...
결혼후에 신랑수입으로는 살기가 힘들것 같아서 신랑에게 300만원빚을 시아버지께 말씀드려서
정리를 하라고 했고.. 매달 70만원씩들어가는 적금식보험도 해약하면 손해가 너무커서 시댁에서 적금
넣는셈치고 지금까지 넣어왔던 돈도 필요없으니 적금식보험을 가져가셨으면 좋겠다고 신랑에게 의논
을 했더니... 신랑은 절대 그럴수 없다고 했습니다 부모님께 그런말 절대 할수가 없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결혼3일을 앞두고 제가 파혼을 하자고 했어요... 준비과정에서 너무 힘들었고 결혼해서도
힘들게 뻔하게 보였기때문에 임신사실은 아무도 모르시니 병원가서 지우겠다고 했지요...
신랑이 파혼은 안되겠다고 했고.. 결혼중매를 서주신 분도 제친구아버지였었는데... 그분이 300만원과
적금식보험을 시댁에 말씀드려 다 해결해준다고 했었습니다...
시댁에서도 그렇게 해주신다고 해서 결혼을 했구요...
결혼후 300만원 제가 다 갚았습니다... 결혼후에 아기가 몇달후 태어날것이라서 제나름대로 신혼여행
비며 절값이며 이것저것 아껴서 돈을 마련해두었었는데 시댁에서 갚아주시지 않으니 그돈으로 갚았지
요... 적금식보험도 매달 40만원만 보태주셨고 지금은 적금식보험 해약했습니다 (분가하느라고
집구할때 해약해서 1800만원 보탰어요)
결혼전에 신랑은 시댁부모님들과 같이 살기를 원했습니다... 하지만 제가 분가를 계속고집했구요
신랑이 그러면 시댁옆에 길하나를 두고 집이한채더 있으니 거기서 살자고 하더군요...
따로따로 사는것이니 분가나 다름없지 않냐고 했었고 시어른들도 바로옆에 살더라도 따로 살거니
걱정말라고 하셨죠.. 하지만 상황이 틀렸습니다... 신랑이랑 제가 신접살림을 차린집에서 시어머니랑
시누이가 같이 살았고 시아버지혼자만 옆집에 사셨죠...
한달만있다가 윗집으로 올라가신다고... 말만하고 윗집으로 올라가지 않으셨고 1년6개월동안 같이
살았습니다
문제는 여기서 부터죠... 신혼초에 신랑이랑 제가 출근하고 없는동안 시어머니께서 제방을 뒤져서
결혼하고 받았던 예물을 다락에 숨겨놓았더군요... 도둑이 들어와 가져갈수 있으니 다락깊숙히
숨겨놓았다고...임신9개월쯤에 패물을 꺼낼려고 다락에 올라갔다가 사다리가 미끄러져서 다락에
매달려 큰일날뻔했던적도 있습니다...
우리시어머니..제가 임신했을때 밥이 쉰적이 있는데 그 쉰밥을 물에 씻어서 다시 삶아서 같이 먹자고
하시는 분이예요.. 저혼자만 먹은게 아니고 시어머니랑 같이 먹었으니 시어머니가 많이 밉지는 않았지
만 홀몸도 아니고 임신한상태인데 먹으면서도 찜찜했습니다
아마도 제가 살림하면서 헤프게 살까봐 그렇게 시집살리시는 거겠죠
그리고 제방에 다음날 빨래를 하려고 신랑이 저녁에 벗어놓은 옷을 넣어두면 제가 있을때도 방을
뒤져서 그옷을 찾아내서 곰팡이 핀다고 벗은다음 바로 손빨래하시길 원합니다...
세탁기돌리는것도 싫어하시구요
빨래해놓은것도 일일이 뒤집어 검사하시고 때가 덜졌다고 하시고... 손빨래일일이 하는것이 힘들어서
세탁기 돌리는것도 정말 눈치를 많이 보면서 시어머니 없을때 살짝살짝돌리니깐 세제도 안갖다
놓으시고....빨래비누만 갇다놓으시네요(시댁에서 작은 슈퍼를하셔서 제맘대로 사지도 못하네요)
결혼해서 지금까지 신랑아침밥한번 거른적없이 국이없으면 밥을 안먹는다고 해서 꼭 국같이 준비해서
식사준비했었구요
만삭때까지 아침에 신랑밥차리고 자가용으로 제가운전해서 신랑출근시켜주고 와서 시부모님시누이
식사준비하고...저녁에 신랑이 퇴근(퇴근도 제가 회사에가서 태워옴)해서 신랑식사를 차려놓으면
밥상을 둘러보시고...-_- 어쩌다 식탁에다가 식사를 차려놓으면 밥상을 다시펴서 식탁에 차려놓은
음식들을 밥상에 옮겨서 신랑이 텔레비젼보고 있는앞에다가 직접갇다주시는 분이죠
시어머니는 연세가 많으신편도 아닙니다 54살... 친정어머니보다 한살적으시지만 아주 옛날분같아
요...시골에서 계속 사신 까닭도 있으시니 이해를 할려고 하다가도 정말 너무하신다...하는생각을
많이합니다
임신만삭이 되어 출산예정일이 이틀지났는데도 진통이 없어서 산부인과에 갔습니다...
의사선생님께서... 양수가 갑자기 줄어들어 아기가 위험하다고 제왕절개를 권하셨는데... 평소 잘아는
지인이었던 원장님이었고 사모님과 책임간호사까지 제가 잘 아시는 분이라서 자연분만을 하고 싶다고
했죠...
병원원장님께서 그러면 하루이틀 유도분만을 하면서 지켜보자고 하셨는데 이틀이 지나도 분만이 되지
않았고 아기가 위험해서 도저히 안되겠다고 해서 제왕절개수술을 하기로 했습니다...
시댁에서는 절에가서 물어보니 저녁7시30분에 꼭 낳아야 아기사주가 좋다고 저녁까지 기다리라고
해서 제가 원장님께 부탁을 드렸더니 토요일이라 직원들도 퇴근을 해야되고 자신도 약속이 있지만
7시30분에 수술을 해주겠다고 하시더군요... 정말 저때문에 직원들과 원장님께서 편의를 봐주시니
고맙고도 너무나 죄송했었습니다...
수술을 하고 병실에 돌아와서 아직 마취상태라 아프다고 계속울었다고 합니다...
친정엄마가 울지마라... 목아프다...하시는 말씀이 들리고... 아픈데 울어라...하시는 시어머니말씀이
들리고....-_-++
손주를 여러명보기를 원하셨던 시어른들이었었기에 자연분만 못하고 제왕절개를 해서 제나름대로
죄송한마음에 수술한 다음날 아침부터 몸을 움직여 걸어다녔습니다...병원에서도 놀라시더군요...
오전에 시아버지께서 오셔서 저에게 무슨 할말이 있으신지 계속 횡설수설하시면서 친정어머니가
어쩌고 저쩌고... 확실한 말씀을 안해주시니 제나름대로 어제 아기낳고 무슨일이 있었구나...하는생각
이 들어서 시아버지께서 돌아가시고 난뒤에 신랑에게 어제 무슨일 있었어요? 하고 물어보니... 신랑이
그냥 몰라도 된다...시어머니랑 친정엄마랑 말을 툭툭 조금 감정있게 말이 오가길래 신랑이 시어머니
가 병실밖에 잠시 나오셨을때 엄마... 지금 장모랑 싸울려고 하나? 이말을 했는데 자기편안들고 장모편
든다고 어머니가 감정이 많이 상하셨다고...이말만 하더군요... 그러면서 저보고 신경안써도 되고..
앞으로 시어머니랑 친정엄마랑 같이 얼굴볼일 없게 만들면 된다...하길래 정말 무슨일이 있었나 싶어
속상했습니다...
아기낳고 4일쯤 지났을때 오전에 시어머니가 시누이를 같이 데리고 병원에오셔서... 저한테 말씀해
주시더군요
너희엄마가 아기낳는날... 대학병원에서는 왠만하면 자연분만하는데 개인병원이라서 돈벌려고 수술하
자고 하는거 아니냐고... 그래서 속상했다고... 내가 돈이없어서 너를 이병원에 보낸것도 아니고 수술
시킨것도 아닌데 그렇게 얘기할수 있냐고...
그리고 병실이 너무작다고 했다면서... 저한테 따지시길래... 제가 무릎끓고(저희친정엄마가 크게잘못
하신줄알고) 시어머니께 제가 잘못했다고... 제가 대신 사과드린다고... 저희친정엄마가 그런의도로
어머니께 얘기한게 아닐것라고 아마도 제가 제왕절개를 해서 친정엄마로서 죄송한마음에 그런말을
했을거라고 사과드렸었죠...
시어머니께서 가시고 난뒤... 병원원장님께서 저한테 오셔서... 도대체 왜그러는 거냐고... 중간에서 잘
해야되겠다고... 시어머니가 노여움이 크시고 많이 서운해하시더라고 하시길래...좀 어리둥절했습니
다... 그래서 책임간호사랑 잘아는 사이인지라 간호사선생님께 물어보니... 시어머니께서 원장님찾아
가서 울고불고 저희친정엄마가 그런얘기를 하는데 사실이냐고... 울사돈이 대학병원에서 자연분만되
는데.. 돈벌라고 자연분만하는거냐고... 자기 입장을 밝히고 싶고.. 사실을 밝히고 싶어 원장님을 찾아
왔다고 했다고 하더군요.... 정말 어이없고 병원직원들한테 얼굴을 들수가 없고 창피했습니다...
조금뒤에 친정어머니가 오셨길래 사실대로 얘기는 못하고 살짝 떠봤더니...저희친정엄마는 아무것도
모르시는 상태....-_-+++ 제입장에서는 시어머니께서 너무 말을 꼬아들으시고 오버하신걸로 밖에 안
보였습니다...
이산부인과에서 있었던일이 지금까지 시어머니 입에서 재탕 삼탕 사탕 계속나와서 절 괴롭히십니다...
친정엄마 옷입는것 까지 시비를 거시고... 병간호하는사람이 어떻게 그런옷을 입고 오냐고...-_-+++
친정엄마가 그날입은옷은 제산후몸조리 하면서 입을려고 3만5천원주고 집앞가게에서 산옷입니다...
여름에 더워서 편하게 입을려고 원피스입은거가지고... 그옷이 그렇게 좋은옷으로 보였는지...-_-
시어머니는 신랑이 술먹고 들어와서 바지에 오줌싸고 방에다 토해놓고 정신도 못차리는걸 보면서
제가 뭐하고 할까봐
저한테 책잡힐까봐서 그런지... 제앞에서 신랑을 때리십니다...그것도 아주 쎄게... 정말 아무말 못하게
만드십니다..
그런일이 두번이나 있었는데... 제입장에선 시어머니가 제가 아무말못하게 기선제압하시는걸로 밖에
안보입니다...
한번은 아기낳고 3개월쯤되었을때... 신랑에 대한실망도 너무 많고 가정적인것도 아니고 저랑 큰시누
집에 가기로 한날이었는데
준비를 다하고 출발만하면 되는데 갑자기 친구전화받고 친구만나러 간다는 말에 제가 너무화가나서
흥분했습니다
그래서 따지고 소리지르고 제분에 못이겨 펑펑울면서 친정부모님을 원망했습니다 결혼을 왜 하라고
하셨는지...
친정에 전화해서 아무말않고 울기만했더니 친정에서 놀라시고 신랑에게 전화를 수없이 해도 받지않아
서 걱정된마음에 저희시댁에 집앞에 오셔서... 혹시 어른들이 계신가? 집안소리를 들으니 어른들은
없는것 같고 아기만 울어대니깐... 친정어머니가 문을 열고 들어오셨는데 마침 뒤따라 시어머니가
들어오셨습니다... 친정어머니가 놀라서... 애들이 싸운것 같다고 전화해서 울기만하고 전화를 안받아
걱정되서 왔다고... 하니깐.... 시어머니께서 다짜고짜 신랑 뺨을 세대나 후려갈기더니... 저희친정엄마
보고 나가라고...딸 시집보냈으면 이집사람인데...왜왔냐고...시집보냈으면 신경쓰지말라고...
소리치셔서 친정엄마는 죄송하다고 아무말못하고 나가셨습니다...
친정엄마집으로 가시는 내내 우셨다고... 친정어버지도 다음날 저한테 울면서 전화하시더군요...
너무나 속상해서 친정에 전화한건데... 친정부모님들이 너무 가슴아파하셔서 전화한것을 많이 후회했
습니다....
친정엄마가 돌아가시고 난뒤에 시어머니께서는 신랑이랑 저랑 앉혀놓으시고... 늙은거는 일하고
들어왔는데... 젊은거는 쳐앉아가지고 싸움이나한다고... 왜싸운거냐고 물으시고... 신랑잘못인걸
아시고 신랑을 혼내시더니... 그담부터는 또 산부인과이야기 나옵니다... 너거엄마가 첨부터 시비를
걸었다 너거엄마 이렇게하면 안된다... 산후조리할사람 옷이 그게 아니다...정말 미치기 일보직전이었
고 시어머니께 따지고 엎고 싶었지만 참고 또 참았습니다...
친정에서 몸조리 할때...신랑이 사고를 하나 쳤죠... 김천에출장가서 접대하고 모텔에서 잤는데 도둑이
들어와서 지갑이랑 핸드폰이랑 훔쳐갔답니다... 신용카드뒤에 비밀번호를 적어놔서 도둑이 현금서비
스를 250만원 빼갔다고... 그리고 대출을 800만원 받았는데 통장에 이자빼고 780만원이 있는데...
통장에 있는돈은 비밀번호가 틀려서 못빼갔다고...
그얘기듣고... 저 아무말 안했고...사람안다친건만 해도 다행이라고 그빚 다 갚았습니다...
그뿐만아니라 결혼하기 몇년전에 영어비디오구입한거 결재가 안되서 입금해줘야한다고 해서 65만원
도 갚아줬습니다...
아기태아나고... 아기출산준비물 거의 얻어서 사용했구요...아기한테도 너무 미안합니다...백일전까지
천저귀사용했고...
아기한테 좋은거하나 내복하나 새걸로 못사줬습니다... 아기포대기도 큰시누한테 쓰던거 얻어서
썻구요
지금은 제가 집을 나와있는상황입니다...
신랑에게 분가하자고 의논을 했었는데... 신랑은 자기가 능력이 안되서 못한다고... 몇평짜리 원룸이라
도 얻어서 나가도 되겠냐고하는 얘기까지 했었는데 저한테는 이렇게 얘기해놓고... 시이모님께는 절대
분가생각없다고 3년정도 시댁에서 교육시켜서 상황봐서 새로 집을지어 어른들과 살던지..분가를 하던
지 할거라고 얘기했더군요...
시어머니가 저한테 와서... 너거신랑은 절대 분가할생각이 없다더라... 며느리 니생각은 어떤지 모르겠
지만 팔자라고 생각하고 살아라... 항상 기집이 문제다 기집만 가만히 있으면 집이 조용하다고 저한테
그러시더군요...정말 속으로 신랑에게 화가 많이 나서 밤에 신랑에게 나한테 한얘기랑 왜이렇게 틀리
냐고 하니... 아무말 안하더군요...항상그런식입니다...
제가 시댁에서 힘들다고... 애기하면 나보고 어쩌라고~ 하면서 화를 냅니다...
아기낳고 나서도 아기를 한번 안아준다거나.. 아기가 밤새 자지러지게 울어도 내다보지도 않고 시끄럽
다고 소리지르고 아기가 밤새 열이나서 토하고... 신랑보는 앞에서도 토해도 신랑은 친구결혼식에
가야한다고 나가는 사람입니다...
정말 시댁에 살면서 맘붙일때가 없고...신랑이랑 너무 닮은 아기가 미워서 아기가 잘때 한대 때린적도
있습니다...
아기를 데리고 어디 높은곳에라도 올라가면 아기를 떨어뜨리고 싶은 마음도 생길때도 있고... 제자신
이 정말 죽고싶은 마음이 들때가 너무 많고...무슨일을 저지를것 같습니다...
아기가 열나고 토하고 아팠을때 신랑이 결혼식에 가고난후 정말 신랑에게 섭섭하고 시댁이 시골이라
서 하루에 버스도 3대밖에 안다니는데... 병원도 데려가주지 않는 신랑이 너무 미워서 말도 하기 싫었
습니다... 신랑식사도 차려주고 제 할일을 다 하면서도 신랑하고 말이하기싫어 몇일간 냉전이 있었는
데... 토요일에 큰시누이랑 조카들이 집에 와있는데 신랑이 퇴근해서 돌아왔길래
부엌에서 식사준비를 하고있었죠... 근데 신랑은 씻고 친구돌잔치에 혼자 가는것이었어요... 큰시누
가.. 저보고...올케는 같이안가냐? 하는데... 갑자기 눈물이 나서... 방에들어와서 혼자 조용히 울고
있었죠... 안울려고 하는데도 자꾸만 눈물이 나서...눈을 휴지로 막고 안울려고 안간힘을 쓰고 있는데...
시어머니가 들어오시더니... 제가 방에있는걸 보시고는 방에서 뭐하노? 하시길래...
그냥요...하는데...목소리가 약간 울먹이는 목소리니깐... 시어머니가 방으로 들어와서는... 너거 요즘
왜그러는데... 얘기좀 해봐라 어른들하고 살면서 둘이서 분위기가 이러면 되냐고...뭐라고 하시길래...
제가 울면서 어머니... 너무 속상해요...
신랑이 친구들한테 결혼한거 후회한다고 말하고...제가 부끄러운가봐요... 저 너무 챙피해요 신랑친구
들도 제친구들인데...얼굴을 못들고 다니겠고... 오늘 친구돌잔치인데도 혼자 갔어요... 사실 어머니
한테도 속상한거 많아요... 산부인과에서 꼭 그렇게 까지 하셔야했어요? 저정말 그병원도 창피해서 다
시는 못가요...하면서 울었지요...어머니 입장도 있으셨겠지만 저도 그병원사람들하고 다 아는사인
데... 제입장은 왜 조금도 생각해주시지 않고 그렇게 까지하셔야했냐고... 그리고 신랑이 너무하다고...
아기한테도 너무 무심하고...제가 맘붙일때도 없고 정말 마음이 바늘방석이라고 했더니...
시어머니께서는 웃으시면서... 나는 어떻게 살았는지 아냐... 하시면서 절 조금도 이해못해주시고...
산부인과일은 제가 그렇게 얘기하면 안되는거라고... 오히려 따지시면서... 어떻게 해주까... 살림내주
까? 살림내줄까? 하면서 소리치시길래...제가
네...살림내주세요..하면서 울었더니... 바늘방석이라는데 살림내어주어야지... 나중에 시아버지랑
의논하자 하시면서 나가셨어요... 신랑이 밤에 돌아오니.. 식구들 다 불러놓고... 바늘방석이라는데...
살림내주자고... 시어머니가... 살림내준다고 하셨죠... 그리고 집을 구했고 두달뒤 분가하기까지
식구들 있을때는 아무말씀 안하시면서 저랑 둘이만 있으면 절 달달 볶으셨어요...
다 제책임이라고... 제가 첨부터 분가한다고 했으면 돈도 이중으로 안들었고...신랑은 분가하기 싫은데
저 때문에 분가하는거라고... 다른큰집식구들 비교하면서...너도 똑같은 상황이고 분가해서 절대
큰소리 못칠줄알라고 분가해서 저희친정부모님이랑 제가 합세해서 신랑기죽일까봐 그게 젤 걱정이라
고... 싱크대에있는 수도가 오래되서 삭아서 물이 새는것도 다 제가 따뜻한물을 써서 새는거라하시
고... 시어머니옷이 구멍이나서...어머니 옷에 구멍이났네요...하면 세탁기돌려서 그렇다고 하시고...
모든게 다 제잘못인것 처럼 얘기하시죠...
신랑도 제 친정이 외가랑 친하다고 콩가루집안이라고 하고...제가 미용실에서 머리하고 오면...남편돈
벌어다 주는거 그런식으로 쓰냐고 하고... 아기가 잘먹으니깐...시아버지께서는 너거엄마 돈도 안버는
데 이렇게 많이 먹어서 어쩌냐...하시고...
시아버지께서는 저한테 잘해주셨지만... 모든상황이 절 힘들게 했죠... 작은시누이도 제가 용돈을 줘도
고마워하지도 않고
이거 몬데요? 필요없어요...됐어요..이런식으로 얘기하면서 용돈을 가져가죠...어디 외출을 해도...제가
집에있는데 언니..나 나갔다올께요... 이런말도 한마디 안하고... 새언니 결혼할때...우리집에서 쉽게
결혼허락한거 아니라고도 하고 형부도 결혼할때... 결혼반대심했는데... 울엄마보다 내가 더 심하게했
어요...이런얘기도 하고...
사실 이런얘기 그렇지만...울큰시누이 결혼할때 반대가 무지 심했다고 하더군용... 시아주버님...
맞기도 많이 맞았고.. 시어머니께서 쥐약도 먹이셨다고 하시더라구요... 이런사실을 결혼전에만 알았
었어도 결혼안했을텐데...
제가 집을나온지가 지금 한달이 넘었어요... 5월23일날 나왔거든요... 5월24일날 분가나오는날이었는
데...
전날밤에도 신랑이랑 조금 다툼이 있었는데... 어떤 다툼이었냐면 분가해서 나갈 아파트가 11년정도
된 아파트이고 살던사람들이 집을 너무 험하게 써서 문이며 욕실이며... 좀 아니긴 했지만 그래도
분가를 한다는데 큰의미를 두고 전 개의치 않았었는데... 신랑이랑 시아버지랑 저랑 도배만하고
그집에 이사를 가기로 했는데... 친정부모님들이 집을 둘러보시더니.. 벽지만 새로 할게아니라
장판도 엉망이고 씽크대며 욕실변기며...새살림 나오는건데 새로 수리하면 좋겠다고 했었죠...
그래서제가 친정엄마한테 그럴여유가 없다고 하면서 화를냈죠 그래서 결론은 장판이랑 도배만 하기로
했는데 신랑입장에서는 저희친정엄마가 도저히 이해가 안가나보더라구요...
시댁집으로 오면서 신랑이 장모님이랑 울엄마라 절대 둘이 만나게 해서는 안된다고...하더라구요
그래서 밤에 식구들 잘때 신랑한테 얘기했어요... 친정엄마입장에서는 그런말 할수 있다고...
나도 엄마한테 화를냈지만 부모마음은 안그런거라고 이해하자고 했는데... 자기는 절대로 이해
못한다면서 화를내면서 내가 만약 월세방에 살면 어쩔거냐고 하더라고요...
항상신랑은 이런식이예요... 제가 시댁에서 생활하면서 힘든점을 얘기해도 내보고 어쩌라고~~
신경질만 내고... 제얘기 들을려고도 안해요..
23일날 아침에 시어머니께서 아침밥먹으면서 저보고...너 내일 이사나가는날 나는 이사나가는거
안볼거라고...눈물이 나서 못본다고 하시더군요...그래서 제가 어머니..가까이 이사가는데... 자주오면
될건데 왜그러세요...했죠... 그러니또... 니가 우리딸처럼 나를 생각하면 분가이야기 못꺼낸다고...
분가하고싶으면 분가하고 싶다고 말을하면되지... 제가 말을 돌려서 자기가 분가시켜주게
만들었다고... 분가하면 절대 큰소리 못친다... 다 너때문이다...그러면서 또 산부인과얘기를 꺼내시길
래...제가 어머니..그얘긴 이제 하지마세요...그얘기 들으면 자꾸 눈물이 나요..했는데도 끝까지 산부인
과 얘길꺼내시면서... 니가 간호원이었으니깐 너거엄마가 더 잘알거 아니냐고 그러니깐 그런소리하는
거 아니냐고 하시길래... 어머니... 저희친정엄마가 모르니깐 어디서 그런말듣고 하는거죠
하면서 여기까지...이야기하고 있는데... 갑자기 작은시누이가 들어오더니... 새언니... 언니엄마..어떤
줄알아요? 언니엄마 너무했다면서... 어떻게 사돈사이가 어려운사인데 그런얘길 꺼내냐고 그게 사람
이 할말이 있고 안할말이 있는데...어떻게 그렇게 얘기를 하냐고 서서 눈을 부라리고 목에 핏대를 세우
면서 저희엄마를 모독하길래...제가 아가씨.. 아가씨 그자리에 있었어요?
어떻게 그렇게 잘알아요? 지금 어머니 말씀만 듣고 이러면 안되요...하니깐...언니도 그자리 없었잖아
요... 다른사람얘기 들을 필요 없어요... 하길래...제가 오빠도 이렇게 얘기않했고 우리친정에서도 이런
일 모르고 친정엄마랑 오빠랑 어머니랑 셋이 얘기를 다 들어봐야하지 않겠냐고 했는데... 제 얘기는
아랑곳하지 않고...시어머니 입장만 내세우면서 제친정엄마를 아주무식한 사람으로 모는데 아주
돌겠더라구요... 그런상황에서 시어머니가 옆에서 또 거드시길래... 어머니..이제 됐어요...하면서
그자리에서 일어나서 제방으로 왔는데... 어떻게 해야할지 정신이 없더라고요... 시누이가 밥상을 들고
부엌에서 그룻을 개수대서 팍팍 거리면서 치우는 소리가 들리길래... 아 저거 내가하는일인데...싶어
부엌으로 가서 제가 치우고 설겆이를 하니 시누이는 부엌에서 나가버리고...
설겆이 하면서 온몸에 힘도 없고 머릿속에 오만생각이 다들고...아기가 울어서 업고 설겆이를 마치고
빨래개고... 이삿짐을 꾸리는데
시누이는 욕실에서 씻고 얼굴톡톡 두드리고 방에가서 피부손질하는소리 계속들리는데... 정말 미치겠
더라구요...
나한테 이렇게 해놓고 어떻게 저렇게 아무렇지도 않게 저런행동을 하는지 정말 이해도 안가고 그순간
친구한테 문자를 보냈어요
나 집을 나갈건데..아기를 두고 나갈까 데리고 나갈까... 지금 무슨일을 저지를지 모르겠다고...했더
니...아기는 데리고 자기집으로 오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입은옷 그대로 아기만 업고 집을 나왔는
데 버스도 안다니고..무작정 정신없는사람처럼 울면서 하염없이 걸었는데... 한참걷고 있으니 버스가
오더라구요 버스타고 시내를 나와서 무작정 또 부산가는 버스를 타고 해운대쪽으로 갔고...
아기가 계속울고 젖도 먹여야하고... 마땅히 갈때가 없어서 해운대에 사는 결혼한친구한테 전화를했더
니 신랑이출장가서 일주일동안 아이랑 혼자있다고 오라길래... 핸드폰꺼놓고 그집에서 5일동안 지냈
죠... 핸드폰도 꺼놓고 제가 없어지니...양가에서 난리가 났고
시아버지께서는 저희친정아버지보고 만나자고 하셔서 제가 들어오면 잘설득해서 시댁에 빌고 들어오
도록 해달라고 부탁을 했다고 하네요... 그래서 친정아버진...아직 딸을 만나보지 못한상태이고 제친구
말에 의하면 시어머니께서 아들못낳으면 쫓아보낸다고 했다는데... 어른들한테 어떻게하는건지 청학
동가서 배우고오라고 했다는데... 이게 무슨말이냐고... 시아버지께 물으니... 시어머니께서 농담으로
그런얘길하셨다네요...-_-
5일뒤에 친정부모님이 많이걱정하시고 친구집에 더 있을수가 없어서 친정으로 돌아와서 제가 그동안
시댁에서 살면서 이었던얘기...
다했었죠... 시어머니께서 저한테... 너거엄마는 까고 다니고...너가 아버지라도 어질어서 다행이다...하
셨던 이런얘기까지..모두 했어요... 집나올때만해도 정말 죽으려고 나갔었고...친정으로 돌아올때도 전
이혼할결심으로 왔기때문에... 모든얘길 다했죠
신랑이랑 1년6개월살면서 부부관계 10번정도 한것도 얘기했고 아기낳고 나서는 6개월넘게 부부관계
가 없었다는 얘기도 했고... 정에서는 아주많이 놀라셨죠... 이런상황까지...제가 그동안 참고 살았다는
거 아시고 정말많이 가슴아파하셨어요...
1남1녀에 장녀로 자란저도 그동안 부모님이 귀하다면 귀하게 키우신딸인데... 얼마나 가슴이 찢어지시
겠어요...
제가 친정에서 돌아오고나서 시아버지랑 신랑이 친정집으로 왔었어요... 제가 집나올때 제가 시어머니
께 대들어서 시누이가 그랬다고 아버지는 변명하시더군요...그래서 사실은 그게 아니라고... 제상황을
말씀드렸고... 그동안살면서 힘들었던거 다는 아니지만 가지 말씀드렸더니... 시어머니성격이 원래
급해서 그렇고 시누이도 원래성격이 좀 그렇다고 변명만 하셨어요...
신랑이랑 시아버지는 친정에서 절 설득해서 해결이 잘될줄알고 오셨는데...저희집 분위기나 제얘기
듣고는 시아버지는 먼저 가셨고... 신랑이 저랑 얘기좀 하자고 하길래... 친정집에서 얘기하자고 하니
깐 친정부모님이 자리를 비켜주셔서 거실에서 이 얘기를 했죠... 전 이혼하고 싶다고...신랑은 절대
그럴수 없다고 하네요... 내가 널 우리집에 데려와서 이렇게 된거니 다 제잘못이긴한데... 우리부모님
이 너한테 안해준게 뭐가있냐면서... -_- 전혀 대화가 안되더군요... 그래서 제가 그동안 살면서
신랑한테 실망한점...힘들었던점 몇가지를 얘기해줬죠... 그리고 신랑이 시댁식구들이랑 인연을 다 끊
는다고 해도 신랑이랑 생각이 전혀없다고... 했더니..자리에서 일어나서 친정집을 나가면서 저희친정
부모님께... 제가 대화가 안된다고 하면서 나가네요...그러고 나서도 제대로 된사과가 없었는데...
신랑은 난 할만큼했고... 울친정부모님께 너무나 섭섭하다고..
주례서주신 신랑은사님도 저희친정가까이 사시기에 상황을 모르시는 상태에서 저를 설득할려고
오셔서 모든얘기 듣고는 시면서 가시더군요...자기제자중에...그리고 아끼던 제자에게서 이런일이
일어나 많이 속상하시다고 가셨죠...
그런데...이런상황에서도 시댁에서는 시어머니입에서 나온얘기겠죠...첨엔 빌고 들어오라더니...
나중엔 각서를 쓰라고 하시고 제는 모든걸 다 덮어주겠다고 하시네요... 정말 화도나고 힘들었고
제살길을 생각하니... 아기를 보내야 겠다고 생각이들어서 6월9일에 아기를 시댁으로 보냈어요 신랑이
와서 데리고 갔구요...
신랑생각은 아기를 데리고가면 제가 아기때문에 보고싶어서 다시 시댁으로 들어갈거라고 이야기
하더라구요
저혼자 이제 살아야된다는 생각에 직장도 알아보고... 직장을 구한상황이었는데... 주위에 여러분들...
결혼을 하신지 오래되는분들 이혼을 해보신분들이 조언을 많이 해주셔서... 그리고 직장을 멀리 구한
상태에 까지 오니깐...한번더 기회를 가져보자...싶은 생각이 다시들었죠... 분가를 할예정이었으니...
신랑이랑 둘이 살아보면서... 대화도 많이 가지고...서로를 더 이해해보는 시간을 가질려고 신랑에게
메일을 보냈어요... 한번더 노력을하고 기회를갖고 그동안 대화도 너무 없었기 때문에 골이 깊어진것
같으니 앞으로 잘 살아보자고...신랑의견을 물어보는 메일을 보냈는데...일주일이 지나도 연락이 없어
서... 신랑이메일 주소도 알고 이메일비밀번호도 알아서 신랑이메일에 들어가봤더니... 임시보관함에
메일을 적어놨더군요...
내용이 양가집안문제로 문제가 확대되서(친정엄마가 소문을 내서 시댁에서 많이 화가났나봐요..
제가 아기를 돌려보낸데 대해서 제가 아주 독한년이라고 이를 빡빡 갈고 계신다고) 수습하기가 참
힘든상황이라고 우선은 제가 한번이고 두번이고 시댁부모님께 빌어야되고 분가계획은 없었던걸로
하고 새마음으로 다시 어른들과 살겠다고 해야한다고 이모든 문제가 해결되어야 신랑도 저희친정에
와서 사과를 하겠다고 하네요... 정말 메일 읽고 다시한번 크게 신랑에 대해서 실망을했죠...
제가 신랑메일을 본거는 아무도 모르고 신랑에게 얘기 안했어요
어제 신랑이랑 통화를 했는데.. 제가 왜 멜에 대한 답장이 없냐고 물으니깐... 양가문제로 확대되서
제가 시댁부모님께 빌어야한다고 하네요 그래서 제가 그게 문제 해결이냐고... 그렇게 해서 문제가
해결되는것이 아닌것 같다고 하니깐... 휴가를 낼테니 같이가자고...
어딜가자는 말이냐고 했더니 이혼서류하러 가자고 하네요... 지금 이런 상황 어떻게 해야 할까요?
합의 이혼을 해야할지... 소송을 해야할지... 정말알고 싶습니다... 소송을 해야하지 않겠어요?
소송을 해서 제가 이길수 있나요?
이혼사유가 되나요?
지금은 제가 정신과 치료를 받고 있는중입닌다... 신랑하고 살아도 걱정이고... 이혼을해도 아기때문에
걸려서 걱정입니다...
지금 마음은 이혼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너무 긴글이었고 읽어주신데 대해 감사하구요... 답변 꼭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