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ve

안정은200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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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여자로써

한번쯤은 해보고싶은게 많다.

 

하늘하늘한 원피스를 입고,five

파란 하늘을 보면서 달콤한 솜사탕도 먹고싶고,five

햇살이 가득히 들어오는 창가에서 노래도 듣고,five

잔디밭에 조금씩 얼굴을 내민 토끼꽃으로 만든 꽃반지를 끼고

민들레꽃을 '호호'불어보고싶다.five

 

 

 

사랑스러운

사람이 되고싶었다.

 

기다림을 달콤한 꿀처럼 알고

이해를 물보다 더 많이 마시는

그런 아름다운 여자가 되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