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사람을 사랑하고 미워질 때쓸쓸한 가슴마다그 사람의 이름 석자까맣도록 새겼습니다세월이 흘러도잊혀지지 않는 얼굴 하나그 덧없는 사랑으로 인해목숨이 되어 산 나날들한 사람을 사랑하고 미워지는 날사랑할수록 더 미워지고미워질수록 더 깊이사랑하는 법을 알았습니다새벽 종소리 울리는새벽 길 위에서 불러보아도돌아오지 않는 사람한 사람을 사랑하고 미워질때비로소 한 사람을 깊이사랑할 수 있었습니다진정으로진실해질 수 있었습니다...
한사람을 사랑하고 미워질때..
한 사람을 사랑하고 미워질 때
쓸쓸한 가슴마다
그 사람의 이름 석자
까맣도록 새겼습니다
세월이 흘러도
잊혀지지 않는 얼굴 하나
그 덧없는 사랑으로 인해
목숨이 되어 산 나날들
한 사람을 사랑하고 미워지는 날
사랑할수록 더 미워지고
미워질수록 더 깊이
사랑하는 법을 알았습니다
새벽 종소리 울리는
새벽 길 위에서 불러보아도
돌아오지 않는 사람
한 사람을 사랑하고 미워질때
비로소 한 사람을 깊이
사랑할 수 있었습니다
진정으로
진실해질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