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 My Darling ♡

김영덕2006.05.29
조회62

 

알아요, 몰라요, 하지만...

 

   

                                      지은이 : 김 영덕

 

 

for . KHS ♡

 

 

말하지 않아도~

그대의 마음 다 알아요..

 

그대의 눈빛만 보아도~

어떤 말을 하려는지 다 알아요..

 

나 이젠.. 그대를 사랑하기에~

저 하늘에 나의 별을 띄어 보냅니다.

 

아무걱정 하지 말아요..

나의 별이 그대를 지켜줄꺼에요..

 

비록 지금은..

그저, 저 밤 하늘에 빛나는

수많은 별들 중 하나일 뿐이지만..

지금은 그 모습이 너무 초라해서

보이지 않을 수도 있지만...

 

언젠가는 그 별이

저 하늘에 빛나는 별 중

가장 환한 빛이되어

그대 곁으로 달려갈꺼라는 걸

전 알아요...

 

그래서 전 기다립니다.

이 기다림조차 나에겐 큰 행복이기에

그저 기다립니다.

 

 

 

아픔이 무엇인지..

또한, 사랑이 무엇인지..

전 너무나 잘 알아요..

 

그렇기에 기다립니다.

기다리는 것이..

사랑이라는 걸 알기에...

기다리는 것이..

내가 할 수 있는 전부임을 알기에...

그저 기다립니다.

 

그대가 다른 별과

함께하는 그 순간 까지!!!

 

만일 그 순간이 다가온다면...

그 땐 난 몰라요..

어떻게 해야할지..

 

저 하늘에서~

그댈 항상 지켜보고 있는

나의 별이 그냥 사라져 버릴지..

아님 계속 그댈 지켜보고 있을지..

 

 

하지만 난 알아요...

지금 저 하늘에 띄어보낸 저 별은

영원히 한 사람 밖에 비출 수 없다는 걸~

 

 

그 사람이 그대라는 걸

 

난...

.

.

.

.

 

알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