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관에다녀와서...

안세웅2006.05.29
조회50

어제내가사랑하는 나니와함께 영화를한편보고왔다

그다지 잼잇는영화는 아니었기에 그냥 영화는넘어가궁 ㅡㅡㅋ

내가이렇게 자판을치게한이유를 적어볼까나 ㅋ

영화를보면서갑자기느끼게된점인데..

나이를먹어간다는거영화관에서또느끼게될줄은정말몰랐다징 ㅋ

예전에내가처음의로영화관이라는곳에발을딛게됐었던건

내고형이자내가사랑하는사람들이살고있는전남순천이다

뭐알만한사람들은알고있겠지만대한민국지도를쫙~펼쳐놓고

서울에서보면은거의땅끝이다 ㅡㅡㅋ

언제인지도생각이잘나지는않지만내가어렸을적에우리집이여관

이라는곳을할때였을때인가?

그때우리동네에는아카데미극장이라는삼류영화관이하나있었다

뭐~그냥영화3편동시상영 삼류중국강시영화 가끔에로영화상영

정도해주는그다지아름답지못한곳이었는데 ㅋ

갑자기내가그영화관을생각나게될줄은영화보면서도몰랐다

무엇이생각났느냐?

그것이지금내가이렇게글을쓰게하는이유이니까이제진짜시작한다

나같이20대중반을달리고있는사람들은알것이다

예전에는영화표에좌석이라는게거의업었다 ㅡ,ㅡㅋ

그냥표끊고들어가면먼저않는놈이임자인그런시절이라는거지

뭐~영화표끊고들어갔는데자리업어서그냥계단에않아서볼수도

있는그런시절 ㅡㅡㅋ

뭐잘해놓은것도업고그다지깨끗하지도않은그런곳~

하지만영화를2번이든3번이든4번이든연속의로보아도누구하나

뭐라고할사람이업는그런곳 ㅡㅡㅋ

어제영화를보면서느낀거지만요즘정말세상이정업고너무빠르게

돌아가는걸느끼는게많은데영화관에서도그런걸느끼게해주는

고마운영화관ceo들에게정말고맙다는말부터한다 ㅡㅡㅋ

자로잰듯이정확한시간에영화를시작하고영화화면이끝나고

조용이 ost가 흐르는중에도 당당이 문을열어제치며

"나가실곳은이쪽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