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사람

김경림2006.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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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사람

============================================================ 겉이 단단하다하여 속까지 단단한건 아니다... 단단해 보인다하여 함부로 대하면...비록 겉으론 멀쩡하다지만... 그 속은 온통 다 헤집어지고 파헤쳐져 너무나 아파하고 있다.. 그 물렁한 속을 보호하기 위해..조금이라도 덜 다치게 하기 위해... 겉을 단단히 점점더 단단히 만들고 있다는 것을 아무도 모른다... - written by kyung li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