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맨스 멜로 농구 소설 - 로맨스 바스킷 ⑴) #기적이 아닌 기적. -탕 탕 탕.. 농구공 튀기는 소리가 경기장에 울리고 있었다. 그의 귀에는 아무소리도 들리지 않았다. 그의 여동생이 달려오는게 보였다. - 와락 여동생이 그의 품에 안겼다. 그의 몸이 그와함께 있던 그의 동료들에 의해 들려졌다. 그리고 하늘로 던져졌다. " 와아ㅡ" 이제서야 귀에서 소리가 들리기 시작했다. 땅에 내려진 그는 울고 있었다. 그의 동료들 또한 모두 울고 있었다. 서로 부둥켜 안고 마음껏 울었다. 이들의 나이 만 17살 . 뜨겁고 뜨거운 대한민국의 고등학교 2학년 남아들이었다. ' 전 국 재 패 ! ' 그들이 갖고 있었던 꿈. 그러나 이제는 더이상 꿈이 아니었다. " 전국 청소년 3대3 길거리 농구대회 우승팀은! 44 대 43으로 A1(에이원)팀을 이긴 RB(로맨스바스킷) 팀~!" 기적이 일어났다. 아니 이제는 기적이 아니다.... #형 아우가 없는 형제. 한 산부인과에서 두명의 아이가 태어났다. 같은 성을 갖고 같은 배에서 태어 났지만. 그들의 외모는 전혀 달랐다. 흔히 말하는 이란성 쌍생아! 그들의 이름은 차 영진. 차 현성. 이들은 산부인과 역사를 새롭게 썼다. 나올때 두아이가 서로 껴안고 있는 바람에 제왕절개를 하고 같이 나온 형, 아우가 없는 쌍둥이였다. 이들은 중1 때 부터 농구를 시작했다. 현성이는 168의 또래에 비해 큰 키를 갖고 있었고, 영진이는 놀라운 스피드를 갖고 있었다. 모두들 이들을 휘현중 2인조라고 불렀다. 중3 겨울! 이들은 중학생팀 최초로 청소년 길거리 농구대회 도 예선에 출전했다. 이들은 조 1위로 예선을 통과했다. 아무도 예상할수 없던 일이었다. 그러나 고등학교의 벽은 매우 높았다. 도대회 본선에서 처음만난 고1 학생들의 A1(에이원)이란 팀에게 무릎을 꿇고 만것이다.. 차형제는 방학내내 농구에 매달렸다. 그리고 휘현고에 입학하게 되었다. #고등학교 첫 정식 게임. "너가 차영진이야?" 큰키에 하얀 얼굴에 외모가 매우 수료한 2학년이 영진에게 물었다. "네. 무슨일로?" 차형제는 이날도 역시 농구코트에서 농구공을 던지고 있었다. "우리랑 2대2 한판 하지 않으련~?" 2학년들과의 시합. 이들의 대답은 "네." 이로써 차형제의 첫 공식 시합이 시작되었다. F-1코트가 비워졌다. 그리고 차형제와 2학년 선배가 마주 섰다. "1학년 먼저." 2학년 선배가 말했다. 영진에게 공이 넘겨졌다. 영진이가 공을 오른손으로 들었다. 그리고 외쳤다. "플레이." 그와 동시에 골대 왼쪽을 향해 공을 내 던졌다. 아무것에도 방해받지 않던 공이 누군가의 손에 의해 가로 막혔다. 그리고 골대쪽을향해 다시 날아가기 시작했다. '도약' 그 공은 도약한 영진이의 두손안으로 빨려 들어갔다. 영진이의 몸이 골대 밑을 통과했다. 공이 던져졌다. - 엘리웁 리버스 레이업 슛. "1점!" 다시 영진이에게 공이 왔다. 그의 앞에 한 선배가 섰다. 영진이는 공과 함께 왼쪽으로 튀어 나갔다. 선배의 몸도 같이 움직였다. '굿 잡았어.' 그순간 영진이의 몸이 뒤로 튕겨져 나갔다. '어...?' 그리고 다시 영진이의 몸이 오른쪽으로 움직였고 도약했다. 영진이가 손을 뻗었다. 그때 하나의 손이 영진이의 손을 향해 휘둘려졌다. 나머지 한 선배의 블락 시도 였다. 그러나. "어!?" 공은 영진이에게 없었다. 두 선배가 급히 현성이에게로 시선을 돌렸다. 이미 현성이는 3점라인 바깥쪽에서 공을 던지고 있었다. "병신!" - 탕ㅡ 공이 림을 맞고 튀어 나갔다. "제길!!!" 현성이가 공을 향해 도약했다. 그러나 공은 선배의 손으로 빨려 들어갔다. 공이 밖으로 달려가는 선배에게 던져졌다. - 탕ㅡ 그러나 끝까지 가지는 못했다. "나이스 인터셉!" 현성이가 영진에게 잘했다는듯이 소리쳤다. 영진이가 수줍은듯이 손으로 V자를 해보였다. 영진이는 골대를 향해 공을 던졌다. '슛!?' 공이 갑자기 고도를 낮추기 시작했다. '뭐여. 어..? 어..? 어..!?' 공의 앞에 손 두개가 나타났다. 공이 그 손으로 빨려들어갔고 그 손은 골대를 향해 다가갔다. - 쾅ㅡ "어..더...더..." 두 선배가 어벙하게 버벅거렸다. 뒤에서 영진이의 목소리가 들렸다. "엘리웁.." 그리고 그 뒤에서 현성이의 외침이 들렸다. "덩크!!" 점수는 2 대 0 . 대체로 2대2 경기는 3점까지 진행된다. 다시 경기가 시작되었다. 공이 영진이와 현성이의 사이를 빠르게 오고갔다. 그리고 영진이와 현성이도 빠르게 움직였다. 순간 현성이를 따라다니던 선배의 몸이 둔해졌다. - 휘익ㅡ 영진이의 손에서 공이 떠났다. 그리고 그 공은 현성이의 손으로 날아갔다. 현성이가 뛰었다. 두 선배는 보고 있을수 밖에 없었다. - 촤악ㅡ 공이 림안의 그물로 빨려들어갔다. "수고하셨습니다!" 차형제가 외치고 돌아섰다. "어..어..그래.." 뒤에서 선배들의 목소리가 들렸다. F-1코트에는 두 선배만이 남아서 골대를 멍하니 바라보고 있었다. # 휘현고 대표의 대결신청. 교실에 두명의 아이가 앉아있었다. 한명은 180정도 되는 키에 큰눈, 하얀 얼굴의 소유자였고, 한명은 170정도의 키에 날카로운 눈, 쿠릿빛 피부의 소유자였다. 전(前)자는 미소년처럼 귀여운 스타일이었고, 후(後)자는 악동같은 귀여운 스타일이었다. 악동이 먼저 입을 열었다. "현성아." 그러자 미소년이 대답했다. "왜 영진아." 영진이의 얼굴에는 미소가 가득했었다. 그러나 한순간 표정이 어두워졌다. "----죽겠어." "뭐?" "-----죽겠다고." "뭐!? 죽겠다고!?" 현성이가 못알아 듣자 영진이는 크게 소리쳤다. " 배 고 파 죽 겠 다 고 ! " "아.. 나도.." 현성이는 이제야 이해한듯 고개를 끄덕이며 말했다. 또 다시 침묵이 흘렀다. 그 침묵은 영진이의 한마디에 꺠졌다. "현성아." "응?" "매점가자." "그래." "흠..지금갈까?" "그럴까?" "그러자." "그래." 이게 뭔가.. 이거 바보들 아닌가? 뭔가 모자라 보이는 이들.. 터벅터벅 매점으로 내려온 차형제의 눈에 매점게시판에 붙어있는 종이가 눈에 띄었다. - 공고 - 차 영진 . 차 현성 군은. 저녁시간에 B-2코트로 나올것. -휘현고 농구부대표 "이게 뭘까?" 궁금한 표정으로 현성이가 물었다. 현성이는 눈이 매우 커져있었다. "글." "무슨뜻일까?" "바보냐?" "아니." "근데 왜 몰라." "아 알아!" "모른다며" "응" "...." "나갈까?" "농구시합이면 사양은?" "없지!" 현성이와 영진이의 눈이 순간 빛났다.
━( 로맨스 멜로 농구 소설 - 로맨스 바스킷 ⑴)
━( 로맨스 멜로 농구 소설 - 로맨스 바스킷 ⑴)
#기적이 아닌 기적.
-탕 탕 탕..
농구공 튀기는 소리가 경기장에 울리고 있었다.
그의 귀에는 아무소리도 들리지 않았다.
그의 여동생이 달려오는게 보였다.
- 와락
여동생이 그의 품에 안겼다.
그의 몸이 그와함께 있던 그의 동료들에 의해 들려졌다.
그리고 하늘로 던져졌다.
" 와아ㅡ"
이제서야 귀에서 소리가 들리기 시작했다.
땅에 내려진 그는 울고 있었다. 그의 동료들 또한 모두 울고 있었다.
서로 부둥켜 안고 마음껏 울었다.
이들의 나이 만 17살 . 뜨겁고 뜨거운 대한민국의 고등학교 2학년 남아들이었다.
' 전 국 재 패 ! '
그들이 갖고 있었던 꿈. 그러나 이제는 더이상 꿈이 아니었다.
" 전국 청소년 3대3 길거리 농구대회 우승팀은!
44 대 43으로 A1(에이원)팀을 이긴 RB(로맨스바스킷) 팀~!"
기적이 일어났다. 아니 이제는 기적이 아니다....
#형 아우가 없는 형제.
한 산부인과에서 두명의 아이가 태어났다. 같은 성을 갖고 같은 배에서 태어 났지만. 그들의 외모는 전혀 달랐다.
흔히 말하는 이란성 쌍생아!
그들의 이름은 차 영진. 차 현성. 이들은 산부인과 역사를 새롭게 썼다.
나올때 두아이가 서로 껴안고 있는 바람에 제왕절개를 하고 같이 나온 형, 아우가 없는 쌍둥이였다.
이들은 중1 때 부터 농구를 시작했다.
현성이는 168의 또래에 비해 큰 키를 갖고 있었고, 영진이는 놀라운 스피드를 갖고 있었다.
모두들 이들을 휘현중 2인조라고 불렀다.
중3 겨울! 이들은 중학생팀 최초로 청소년 길거리 농구대회 도 예선에 출전했다.
이들은 조 1위로 예선을 통과했다.
아무도 예상할수 없던 일이었다.
그러나 고등학교의 벽은 매우 높았다. 도대회 본선에서 처음만난 고1 학생들의 A1(에이원)이란 팀에게 무릎을 꿇고 만것이다..
차형제는 방학내내 농구에 매달렸다. 그리고 휘현고에 입학하게 되었다.
#고등학교 첫 정식 게임.
"너가 차영진이야?"
큰키에 하얀 얼굴에 외모가 매우 수료한 2학년이 영진에게 물었다.
"네. 무슨일로?"
차형제는 이날도 역시 농구코트에서 농구공을 던지고 있었다.
"우리랑 2대2 한판 하지 않으련~?"
2학년들과의 시합. 이들의 대답은
"네."
이로써 차형제의 첫 공식 시합이 시작되었다.
F-1코트가 비워졌다. 그리고 차형제와 2학년 선배가 마주 섰다.
"1학년 먼저."
2학년 선배가 말했다.
영진에게 공이 넘겨졌다.
영진이가 공을 오른손으로 들었다. 그리고 외쳤다.
"플레이."
그와 동시에 골대 왼쪽을 향해 공을 내 던졌다.
아무것에도 방해받지 않던 공이 누군가의 손에 의해 가로 막혔다.
그리고 골대쪽을향해 다시 날아가기 시작했다.
'도약'
그 공은 도약한 영진이의 두손안으로 빨려 들어갔다.
영진이의 몸이 골대 밑을 통과했다.
공이 던져졌다.
- 엘리웁 리버스 레이업 슛.
"1점!"
다시 영진이에게 공이 왔다. 그의 앞에 한 선배가 섰다.
영진이는 공과 함께 왼쪽으로 튀어 나갔다. 선배의 몸도 같이 움직였다.
'굿 잡았어.'
그순간 영진이의 몸이 뒤로 튕겨져 나갔다.
'어...?'
그리고 다시 영진이의 몸이 오른쪽으로 움직였고 도약했다.
영진이가 손을 뻗었다. 그때 하나의 손이 영진이의 손을 향해 휘둘려졌다.
나머지 한 선배의 블락 시도 였다. 그러나.
"어!?"
공은 영진이에게 없었다.
두 선배가 급히 현성이에게로 시선을 돌렸다.
이미 현성이는 3점라인 바깥쪽에서 공을 던지고 있었다.
"병신!"
- 탕ㅡ
공이 림을 맞고 튀어 나갔다.
"제길!!!"
현성이가 공을 향해 도약했다. 그러나 공은 선배의 손으로 빨려 들어갔다.
공이 밖으로 달려가는 선배에게 던져졌다.
- 탕ㅡ
그러나 끝까지 가지는 못했다.
"나이스 인터셉!"
현성이가 영진에게 잘했다는듯이 소리쳤다.
영진이가 수줍은듯이 손으로 V자를 해보였다.
영진이는 골대를 향해 공을 던졌다.
'슛!?'
공이 갑자기 고도를 낮추기 시작했다.
'뭐여. 어..? 어..? 어..!?'
공의 앞에 손 두개가 나타났다.
공이 그 손으로 빨려들어갔고 그 손은 골대를 향해 다가갔다.
- 쾅ㅡ
"어..더...더..."
두 선배가 어벙하게 버벅거렸다.
뒤에서 영진이의 목소리가 들렸다.
"엘리웁.."
그리고 그 뒤에서 현성이의 외침이 들렸다.
"덩크!!"
점수는 2 대 0 . 대체로 2대2 경기는 3점까지 진행된다.
다시 경기가 시작되었다.
공이 영진이와 현성이의 사이를 빠르게 오고갔다.
그리고 영진이와 현성이도 빠르게 움직였다.
순간 현성이를 따라다니던 선배의 몸이 둔해졌다.
- 휘익ㅡ
영진이의 손에서 공이 떠났다.
그리고 그 공은 현성이의 손으로 날아갔다.
현성이가 뛰었다. 두 선배는 보고 있을수 밖에 없었다.
- 촤악ㅡ
공이 림안의 그물로 빨려들어갔다.
"수고하셨습니다!"
차형제가 외치고 돌아섰다.
"어..어..그래.."
뒤에서 선배들의 목소리가 들렸다.
F-1코트에는 두 선배만이 남아서 골대를 멍하니 바라보고 있었다.
# 휘현고 대표의 대결신청.
교실에 두명의 아이가 앉아있었다.
한명은 180정도 되는 키에 큰눈, 하얀 얼굴의 소유자였고, 한명은 170정도의 키에 날카로운 눈, 쿠릿빛 피부의 소유자였다.
전(前)자는 미소년처럼 귀여운 스타일이었고, 후(後)자는 악동같은 귀여운 스타일이었다.
악동이 먼저 입을 열었다.
"현성아."
그러자 미소년이 대답했다.
"왜 영진아."
영진이의 얼굴에는 미소가 가득했었다. 그러나 한순간 표정이 어두워졌다.
"----죽겠어."
"뭐?"
"-----죽겠다고."
"뭐!? 죽겠다고!?"
현성이가 못알아 듣자 영진이는 크게 소리쳤다.
" 배 고 파 죽 겠 다 고 ! "
"아.. 나도.."
현성이는 이제야 이해한듯 고개를 끄덕이며 말했다.
또 다시 침묵이 흘렀다. 그 침묵은 영진이의 한마디에 꺠졌다.
"현성아."
"응?"
"매점가자."
"그래."
"흠..지금갈까?"
"그럴까?"
"그러자."
"그래."
이게 뭔가.. 이거 바보들 아닌가? 뭔가 모자라 보이는 이들..
터벅터벅 매점으로 내려온 차형제의 눈에 매점게시판에 붙어있는 종이가 눈에 띄었다.
- 공고 -
차 영진 . 차 현성 군은. 저녁시간에 B-2코트로 나올것.
-휘현고 농구부대표
"이게 뭘까?"
궁금한 표정으로 현성이가 물었다. 현성이는 눈이 매우 커져있었다.
"글."
"무슨뜻일까?"
"바보냐?"
"아니."
"근데 왜 몰라."
"아 알아!"
"모른다며"
"응"
"...."
"나갈까?"
"농구시합이면 사양은?"
"없지!"
현성이와 영진이의 눈이 순간 빛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