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가를 바라지 않는 마음으로 베풀 수 있다는 것.. 나는 아직 그러한 베포를 품지는 못하는 모양이야. 기억하지 못한것도 아닌데 매일 나만 챙기던 친구의 생일을 그냥 건너 뛰고 말았어. 어차피 나와는 언제고 헤어질 사람이란걸 알고 도와줄 수도 있었을 일들에 마음 접고 뒤돌아 섰어. 그래놓고 눈물 지어. 이 연약한 영혼아... 완전히 홀로 설수도 없을거면서 보란듯이 뒷걸음치기만 하는 머리에 뿔 난 투정쟁이. 하지만.. 그편이 더 인간다운거 아닐까?
머리에 뿔 난 투정쟁이
댓가를 바라지 않는 마음으로 베풀 수 있다는 것..
나는 아직 그러한 베포를 품지는 못하는 모양이야.
기억하지 못한것도 아닌데 매일 나만 챙기던 친구의 생일을
그냥 건너 뛰고 말았어.
어차피 나와는 언제고 헤어질 사람이란걸 알고
도와줄 수도 있었을 일들에 마음 접고 뒤돌아 섰어.
그래놓고 눈물 지어.
이 연약한 영혼아...
완전히 홀로 설수도 없을거면서
보란듯이 뒷걸음치기만 하는 머리에 뿔 난 투정쟁이.
하지만..
그편이 더 인간다운거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