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라는 것은 씨앗+ 꽃에 물주기

푸른살이2006.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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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콧펙은 사랑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

 

사랑의 감정은 씨앗에 불구하다는 것.

씨앗에 물을 주고 가꾸는 것은 의지의 몫이라는 것.

 

 ...

위 정의는 모든 인간관계에 적용될 수 있으리라.

 

흔히 사랑이란, 느낌. 감정이라고 한다.

하지만 마음이란

늘 하루아침에 변화무쌍하다는 것을 새로이 깨닫는다.

그래. 나도 감정, 느낌의 전부가 사랑인 줄 착각했다.

그 변화무쌍한 것이 감정이란 걸 알면서도 집착했는지도 모른다.

소중한 사랑을 키운다는 것은

'의지'로 키워내고 가꿔내고 그래서 성숙되는고뇌와 고통인 것이다. 나는 그런 사랑을 꿈꾼다.

그것이 아름다운 사랑의 진가라 믿는다.

그래서 나는 꽃에 물주기를 좋아했었던 것 같다. (흐믓, 만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