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단적으로 내모는 대한민국 구성원들

김철희2006.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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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단적으로 내모는 대한민국의 구성원들!

 

인간이 최악으로 선택할 수 있는 육신의 안식을 취할 수 있는 길이 자살이라는 일부의 견해도 있다. 그러나 그들이 선택한 결과에 대하여 현재 고달프고 버거운 하루 삶을 그래도 영위하고 있는 자로서 일부 그들의 선택한 결과에 대하여 그들의 입장에서 생각을 해볼 수 있는 마음의 여유는 있을 것이다. 그러나 일말 그들에게 좀더 시간을 갖고 생각을 해보라고 권유도 해보고 싶은 마음이 더 큰 것은 오늘을 사는 모든 이들의 작은 바램 일 것이다. 세상 사람들 모두가 알고 있는 경구 중에 “삶을 포기하려는 용기를 삶을 개척해 가는데 사용하면 못할게 없다”라는 얘기를 그들이 몰라서 실행을 하지 않았을까? 그러하지는 않을 것이다.

 

신이 부여해준 고귀한 생명을 미물이랄 수 있는 인간 스스로가 생명의 끈을 놓아버리는 것에 대해 신의 입장으로 보면 참으로 안쓰러운 마음이 들것이다. 고귀한 삶을 마감하기까지 그들이 몇수십번 몇백번을 생각했고 마침내 최종점에 도달한 결과는 삶을 더 이상 영위해보았자 아무런 희망이 보이지 않는 이 삭막한 현실에 그들은 주저앉고 말았을 것이다. 어느 삶을 마감하려고 하였던 사람들의 대한 설문조사를 해본 결과에 대하여 오늘을 사는 대한민국의 위정자들이나 그리고 구성원인 민들은 좀 느끼는 마음을 가졌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그들이 마지막순간을 맞이하고 있을 때 주변에서 좀 강력하게 따스한 위로의 말로 설득을 받을줄 아는 용기있는 위안을 받고 싶다고들 한다.

 

대한민국의 구성원들에 대한 삶의 존엄성의 가치에 대하여 매우 극단적으로 내모는 대한민국의 위정자들과 구성원(민)들이 그들의 삶의 마감을 기사화한 소식에 대하여 매우 비정함이 깃든 담담한 마음들을 가지고 눈길한번 주질 않는다. 왜 그럴까? 이런 극단적인 상황은 1998년 대한민국을 휩쓸고 지나간 IMF 구제금융 시절에 대다수의 사람들이 영원할수 있는 직장에서 아무런 대책없이 추풍낙엽과 같이 쓰러져들 갔다. 떨어져 나온 자들과 붙어살고 있는 자들에 대하여 무능과 유능이라는 이분법적 사고로 인간의 능력에 대하여 평가를 해버리는 극단적인 상황으로 치달았으며 그 경주의 종착점은 그로부터(1998) 많은 시간이 흘렀음에도 불구하고 오늘도(2004) 계속되다 못해 더 극단적인 상황에 처해있는 것이다.

 

이에 대한 정부의 대책은 무대책으로 그저 시간이 약 이 다라는 소리만 읍 조리고 있을 뿐이다. 현재 당장 입에 풀칠하는 것도 버거워하는 서민들(극빈층.신빈곤층)에 대한 정부의 보살핌(대책)은 전무하다. 돈이 없어 몸이 아파도 병원을 가지 못하거나. 또는 몸이 아픔에도 불구하고 목구멍이 포도청이라 병원을 찾지 못하는 사람들이 너무나 비일비재하다. 돈이 없이 식량을 구입하지 못하고 끼니를 굶는 것으로 위안 아닌 위안을 자위하고 있는 서민들 돈이면 뭐든지 예우(능력자)해주는 대한민국의 위정자들과 그 구성원들의 대하여 좀더 열린 마음의 자세를 곧추 세우기를 기원한다면 무리수일까?

 

[추언]

 

대한민국에서 더 이상 극단적인 방식으로 존귀한 삶을 포기하는 분들이 없기를 간절한 마음으로 염원해본다. 그리고 대한민국의 위정자들과 그 구성원들이 기본적인 상식선(따스한 마음)을 보여주기를 희망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