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P]혈액형 별 곤란할 때 취하는 행동은?

이동훈2006.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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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SE 4 단체 해외 여행 도중 그룹과 떨어져버렸다…]

★연락을 해 무사히 합류한다
A형
‘걱정하고 있을테니 빨리 연락을 하지 않으면 안된다’. 만일을 대비해 항상 몸에 지니고 있던 긴급 연락망으로 전화를 한다. 가이드와 연락을 해 약속 장소에서 가만히 기다리는 A형. 어떤 일에나 용의주도한 A형은 길을 잃어도 아무 걱정이 없다.

★무작정 기다린다
B형
‘기다리고 있으면 없어진 줄 알고 찾으러 올거야’라며 자기 마음대로 해석을 하는, 마음 편한 B형. ‘해외에서 뭘 어떻게 하라는 거야. 내가 뭔가 해야 한다면 여행사를 통해 여행할 필요가 없잖아”라고 생각하는 것이 B형의 변명이다.

★결과적으로는 자랑거리로
O형
일행에게 돌아가기 위해 O형은 서투른 현지 말과 보디 랭귀지를 모두 사용해 주위 사람들에게 도움을 요청한다. 현지 경찰에게 도움을 청하는 것도 O형이라면 가능한 대담함. 무사하게 합류할 수 있으면 “나, 경찰 패트로카에도 타 봤어”라며 자랑을 한다.

★이런 기회를 놓칠 수 없다! 자유행동
AB형
일행과 헤어지게 된 것을 행운으로 생각하고 예정에는 없었지만 가보고 싶었던 관광 명소를 찾아간다. 충분히 구경을 하고 난 다음에 호텔로 돌아가 미안한 얼굴을 하고 모두가 돌아오기를 기다린다. 일행이 돌아오면 ‘무서웠어’라며 한마디.

[CASE 5 좋아하지도 않는 남자가 당신이 그를 좋아한다고 오해를 한다…]

★점점 더 진흙탕 속에 빠져드는데…
A형
오해받고 있다고 생각하면 도저히 견딜 수 없는 A형. 오해를 풀기 위해 상대와 진지하게 이야기를 하지만 이것이 또 오해를 불러일으켜 상대방은 점점 더 당신이 자신에게 마음이 있다고 착각을 한다. 화를 내면 낼수록 점차 더 얽히고 설키는 것은 왜일까?

★이보다 더 화나는 일은 없다
B형
“난 너따위 좋아하지 않아!!”라며 남자에게 대답할 틈도 주지 않고 마구 덤벼드는 B형. ‘농담인줄 알아?’라며 화를 참지 못하고 한바탕 난리를 치지만 상대방 남자의 마음은 완전히 너덜너덜. 한동안 나을 수 없는 상처를 입고 만다.

★상대방보다 한술 더 떠…
O형
‘그런 말이 나도는 것은 상대방이 내게 관심이 있다는 증거야. 그래, 난 본래 인기가 많잖아’라며 상대방 남성보다 한술 더 뜨는 O형. 자신이 사랑받고 있다고 생각하면 시점이 모호해져 자신도 모르게 정말로 상대방을 좋아하게 될지도…

★상대하기도 귀찮다
AB형
‘제멋대로 생각하고 으쓱거리려면 으쓱거리라지’라며 전혀 상대를 하지 않는 AB형. ‘냉정하게 대하면 아무리 잘난 녀석이라도 알아채겠지’라는 것이 논리지만 사실은 그런 소문을 없애는 것 자체를 귀찮아한다.


[CASE 6 애인을 빼앗아간 여성이 회사 동료라는 것을 알았다. 그녀가 결혼을 한다는데…]

★축복의 말 뒤에는…
A형
겉으로는 두 사람을 축복하면서 ‘행복해야해’라고 말을 하는 A형. 그러나 그 웃는 얼굴 뒤에는 두 사람에게 저주를 내릴 정도로 여자의 불행을 원하고 있다. A형 여성이 원한을 품으면 오뉴월에도 서리가 내린다?

★내 축의금을 돌려다오!
B형
자신이 화가 난 것을 숨기려고도 하지 않는 B형. 직장 동료와 함께 보낼 예정이었던 축의금도 완고하게 거절한다. ‘왜 내가 그런 걸 내야하지!’라며 화를 내지만 동료들에게는 어른스럽지 못한 행동을 한다는 빈축을 사기도 한다…

★여자를 불러내 한방 퍽!
O형
자신의 애인을 뺏은 여자 얼굴을 향해 한바탕 욕설을 퍼붓는 O형. 화가 머리끝까지 난 상태에서는 스스로도 자신의 기분을 억제하지 못한다. 하지만 자신이 하고 싶은 말을 하고 나면 그 다음은 뒤끝이 없는 타입이다.

★ ‘그런 남자였구나’라고 납득
AB형
‘저런 여자에게 끌리다니 한심한 남자였구나’라며 자신의 분을 삭이고 자신을 납득시키는 합리적인 AB형. 속으로 ‘저런 남자와 계속 사귀지 않아서 다행이다’라고 생각하는 것이 대단한 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