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정말잊어야 되나봐

전철호2006.05.30
조회90

이제는 정말 잊어야 되나봐여.. 여자친구와 헤어진지 약 한달하고도 보름이 지나가네요

처음해본 이별이라 그런지 어떻게 내마음을 다스려야 할지 잘모르겠네요..

내일은 그녀와의 100일입니다. 그렇게 기대하고 또 기다렸던 100일인데 지금 그녀는 제곁에 없어요. 이런 생각을 하는 제 자신이 왜캐 못나 보일까요? 수없이 잊자. 잊어보자. 해보자 마음먹고 또 다짐하고 사진있는것도 다지우고 해도 잘안되네요..

여자친구와 헤어지고 난뒤 인터넷에 찾아보고 많은사람들이 올려논 글도 읽어보고 공감은 하고 또하지만 정작 제 자신은 인정을 못하고있습니다.

너무너무 답답한 나머지 이렇게 글을 올리게 됐는데. 제가 이렇게 생각하는게 과연 미련일까요?

저도 미련이다. 집착이다. 생각하고 또생각하는데 쉽게 쉽게 잊혀지지 않네요

 지금 생각해보면 여자친구가 그때 왜 그렇게 행동을 했으면 왜 그때 그말을 했는지 이제야 이해가 가고 생각이 납니다.

전 여자친구와 장거리 연예를 했습니다. 저는 정식으로 사겨본여자가 이 여자가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할지 몰랐습니다. 항상 불안했고 그 불안한 마음을 항상 여자친구한테 표현을했고. 그래도 불안이 되어 잠자리도 함께 하게 됐습니다. 여자친구는 정말 정말 하기 싫다고 너무 싫다고 저에게 강하게 표현을 했지만 전 정말 나쁜놈이였습니다.

 전 정말 제자신만 생각하고 상대방을 생각을 하지못했습니다.

 항상 말실수를 하고 그녀에게 따뜻한 말한마디 제대로 못했습니다. 헤어지고 난뒤 다시 한번 만 생각해달라고 전화나 문자나 다 해봤지만 그녀의 싸이를 들어가 글을 본순간 저는 잡을수 없음을 깨닳았습니다. 그글은" 왜난 니가 불쌍하다는 생각이 들까? 왜난 니가 무섭다는 생각이 들까? 정말 소름끼쳐 오만정이 다떨어져 제발좀 잊게 살게좀해주라 너에게 마지막 그런배려조차 없는거니. 전 가슴에 뭔가 확 부딪친 느낌을 받았습니다.

아 내가 실수를했구나 마지막까지 그녀에게 상처를 주었구나. 그제서야 하나 둘씩 그녀와의 지냈던 예전에의 행동과 말들을 생각해봤습니다. 저도 별수 없었습니다. 전 이런저런 연예를 많이 하는 스타일보다는 한여자를 쭈욱 좋아하고 지내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전 제자신을 제대로 알지 못하고 그저 내 욕정 본능대로 나만 생각하고 행동을 했습니다.

여러분 저에게 많은 채찍질해주십시요. 그녀는 정말 저에게 있어서는 천사였고 복이였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제곁에 없어 이렇게 아쉬움을 달래며 글을쓰고 있습니다.

많은 여자분들이 나쁜놈이다 생각하실껍니다. 저또한 알면서도 이렇게 글을 올리는거구요

 하지만 헤어지고 나서 뒤늦게 안것이 두가지가 있습니다. 첫째는 사랑이고 둘째는 배려라는거

 좋은 공부했다고 생각이 되기도 하지만 지금도 그녀를 생각하는 제자신을 다시한번 위로 하며 그만 쓸렵니다. 다음에 또 올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