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차마 입에서 터져 나오는 비명소리를 삼킬수 없었다.. 아무리 학교쉬는시간이라고 그래도 비명이나오는건 막을수 없었다.
내 목소리가 전해지자 아이들은 별안간 웃으며 날 쳐다보았다. 여자아이들의 눈에 난 찔끔거렸다. 그러자 나와 깊은(?)유대를 가진 친구인 상호가 다가와서 왜 그러냐 기겁하며 물었다.
난 친히 손가락을 책상위로 가르켰다. 그위엔 수학학습지가 있었는데 문제의 난이도가 상당히 높았다.
상호는 별안간 눈을 찌푸리더니 날 언짢은 눈으로 바라 보았다. 그러곤 내 머리를 두드리며 그다음 내가 화날만한 직설탄을 놓았다.
"야. 아무리 수학을 싫어한다고 해도 이정도 문제에 힘을실어 비명을 지르냐? 난이도도 상당히 낮구만"
지도 잘못하면서 이거보고 난이도가 낮다고? 이럴때 "똥뭇은개가 겨묻은개 나무란다."라고 하나? 난 은근히 조상들의 지혜에 감탄을 내질렀다.
" 흥이네요! 관심끄셔."
"좋아.. 그럼 호기심이 많은 니게 좋은 소식하나 알려주지. 너 ' 악마와의 계약 ' 사이트 알아?
" 악마와의 계약? 그게 뭔데?"
내가 호기심어린 얼굴로 물어보자 상호는 그럴줄 알았다는 듯이 대답을 했다
"새벽 2시에만 나타난다는 의문의 사이트지."
"샤방, 새벽 2시라고 했냐?"
"사투리는 쓸데없이 왜써? 서울사람이."
"다른얘기로 흐르지말고 그거나 계속 설명해봐!"
" 알았어. 성질은. 새벽 2시에 컴퓨터 '네뤼버' 검색 창에 악마와의 계약 을 치면 사이트가 뜨는데 그사이트가 신기하게도 맨먼저 들어온 사람의 이름부터 적으라고 나온다.라는 거야."
"이름은 엇따 쓰려고?"
" 이름을 적으면 계약 성립! 악마와의 계약이 이루어지는거지. 계약의 조건은 이래, 악마는 욕심을 가진 인간에게 부귀와 명예를 주고 , 악마는 계약후 1년뒤 인간에게서 육체를 빼앗는거지. 그러니까 악마는 육체가 없는데 인간으로 인해 육체가 생긴다나 뭐래나?"
" 그거 정말이야?"
"글쎄.. 정말일까나?"
으득 . .. 이게 벌써 사람을 놀려먹네 .. 내가 이녀석에게 당한게 한둘이 아니지... 학교에서 귀신이 나타난다면서 그 빌어먹을 귀신은 밥말아먹었는지 나올생각도 안하고. 한번은 악마가 나타났다며 황급히 전화 해놓구선 직접 이 귀하디 귀하신 이몸께서 달려가니까, 실실 웃기나하고. 아무리 생각해도 이녀석은 악마가 둥갑한거다. 안그러면 이렇게나 사악할리없다.
"궁금하면 확인해봐! 새벽 2시에. 쿡쿡~"
이 철없는 자식아... 웃지말란 말이다. 넌 내가 심각하다는 생각이 안드냐?
"좋았어. 오늘 집에가서 바로 확인해주지. 그놈의 악마 달려오자마자 내 사악함을 버티지 못하고 도망갈껄?"
젠장.. 약속까지 해 버렸잖아.. 아~ 찝찝해!!
...하는사이에 벌써 우리집 시계는 새벽 1시 59분을 가르키고 있다.
시계바늘이 다시 한바퀴를 돌아서 1분이 지났을땐 난 벌써 네뤼버에 들어가선 '악마와의 계약' 을 찍었다. 클릭!
역시나 아무런 반응이 없자 난 예상대로 그녀석의 거짓말임을 파악하곤 컴퓨터를 끄려고 '시작' 버튼에 커서를 가져다 댔다.
그러나 내눈에 잡힌것은 바탕화면에 새로 생긴 아이콘이 있다는 사실있었다. 자세희 보니 유니콘의 형상을 하고 있었다.
나는 호기심어린 마음에 그것을 클릭 했다.
"...아" 난 클릭하자마자 이름을 적는 창이 뜨는것을 보았다.
난 상호가 거짓말을 한것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
난 바로 컴퓨터를 끄려 했으나 꺼지지 않는것이 모니터가 잠깐 잠깐 번쩍 거릴 뿐이였다.
"결국 이름을 적어야 해?, 젠장"
짧게 욕을 부라린나는 창에 정.재.호 라고 또박또박하게 적은다음 두렵게 Enter을 눌렀다.
그러자 이상한 말들이 차례로 뜨고 사라졌다.
'명단 확인하겠습니다.'
'일치.'
'수고하셨습니다. 아일리언님. 올카리워프에 오신것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아쉽게도 아직은 유신이셔서 올카리워프에 들어오실 신력이 부족하십니다.'
'사용에 불편을 드린점 죄송합니다'
라더니.... 컴퓨터가 꺼져 버렸다.
"유신이라니.. 내이름은 정 재호 인데.. " 난 이 의미를 알아차리지 못해 고개를 갸우뚱했다.
" 그건 니가 아직 각성하지 않았기 때문에 그렇게 부르는 거야."
갑자기 들리는 소리에 난 기겁을 하며 뒤 돌아 보았다. 척보기에도 눈부신 연두색머리에 푸른색 맑은 눈을 한 그는 꽤나 준수한 미소년 이었다.
" 드디어 찾았군.. 너 하나땜에 이게 무슨 꼴이야? 신계가 발칵뒤집혔었다구. 아일리언의 자리를 이어받아야 할 신의 계약자가 없다니. 없을리가 없지. 지금 내 앞에 서 있는데 말이야."
" 누..누구 세요?"
" 이거 너무하잖아. 너 설마 나도 기억 못하는 거야? 운명이 인간으로 배치됬다 하더라도 신이될 녀석이라면 신계의 기억은 하고 태어나야 정상인데 말이지. 15년 전만해도 나한테 바락바락 대들던 녀석이 높임말을 쓰니 새삼 기분이 좋군."
이건또 무슨말? 신계? 건또뭐야? 유신? 으으... 첨엔 상호가 괴롭히더니 그다음엔 사이트. 그다음엔 유신. 그다음엔 신계 , 그리고 그 다음엔 미친 놈이냐? 젠장할. 난 왜 이케 일이 꼬이는 거야?
내가 인상을 짓고 서있으니 싸가지 없는 미소년이 한심하다는듯 설명을 시작했다.
"이봐. 넌 유 신이야. 즉 아직 각성하지 않은 신이란거지. 모든 영혼은 태어날때 저승사자의 손에서 태어나. 그러나 신이 죽을 때가 되면 직접 영혼을 만드는데 넌 아일리언님이 만드신 영혼이라 이말씀. 즉 넌 이제곧 이 세상을 청산하고 저세상으로 돌아가 신이 되야 한다는 말이지"
"이세상을 청산하라는건 ... 저세상으로 하직해야 한다는 거에요?"
" 그래. 상직한다고 하는게 맞을지도 모를 일이지만.."
"쩝..."
싸가지 없는 미소년은 내가 얼굴을 굳히고 있는것이 안돼보였는지 동정하는 눈빛이 역려했다.
"뭐.. 좋아요. 뭐 이런 공부에 지긋지긋한 세상에서 사는 것 보단 낮겠죠."
그러자 싸가지 없는 미소년은 어이없다는 표정을 지으며 대답했다.
"죽는다는데 아무렇지도 않냐? 너희 부모는 어쩌고?"
"부모요? 그딴거 버린지 오래에요. 지들이 싸워선 이혼하고 전 할머니 한테 남겨 졌었는데 얼마전에 그분 마져도 깔끔히 하직하셨거든요.,"
"근데 왜 그런 특별한 제가 여기 인간들이 사는 곳에 와있는 건가요?"
" 아.. 그건 . 아일리언이 담당하는 구역이 바로 인간세상이라서 말이지. 니가 그곳에 대해서 알아야 한다는 결론에 의 해 유신인 널 여기로 보낸거야. 그런데 그중에 오차가 생겨서 말이야. 니가 어디 자식으로 들어갔는 지 알아야 말이지. 그래서 신계에서 진땀을 흘렸던거라고."
" 그럼 제가 유신인걸 어떻게 아셨어요?"
" 니가 들어갔다 나온 그 싸이트는 올카리워프라는 사이트인데... 그건 순전히 널 찾기 위해 만든거거든. 즉 니가 들어갔다 나가면 위치를 알수있게 해 놓을거야. 너만의 사이트라는 말도되고."
"그래도 전 들어갈수 없었는 걸요?"
"그건 아직 니가 첫번째 각성도 하지 못했던 때지. 오늘부터 하나씩 각성해 나가면되. 그럼 너도 그 사이트에 들어가 지는 게 가능할꺼야."
"그래서 그걸 악마와의 계약사이트라고 꾸미고 일부로 소문을 퍼뜨렸나요?"
"응! 넌 신계에서도 알아주는 호기심쟁이였거든."
즉 상호가 거짓말을 한것은 아니라는 게 들어났다. 거짓말을 토대로 맘껏 패려고 했는데 아쉬움이 많이 남는다.
"근데 너 그 높임말좀 없에지 그러냐.. 듣기에 거북하다. 나하고 너하고 영혼나이는 비슷해. 만들어진진 내가 뒤쳐지지. 그래서 넌 신계에서 나한테만은 말싸움 지지 않으려고 얼마나 싸가지 없던지 알아? 동생에게 지면 자존심이 못 견딘다는게 니 의견이었지. 근데 니가 동생에게 높임말을 하다니 의외인걸..."
이스탈로프 신 아일리언 #1. 졸지에 신의 계약자가된 인간
"꾸에에에엑!!!"
난 차마 입에서 터져 나오는 비명소리를 삼킬수 없었다.. 아무리 학교쉬는시간이라고 그래도 비명이나오는건 막을수 없었다.
내 목소리가 전해지자 아이들은 별안간 웃으며 날 쳐다보았다. 여자아이들의 눈에 난 찔끔거렸다. 그러자 나와 깊은(?)유대를 가진 친구인 상호가 다가와서 왜 그러냐 기겁하며 물었다.
난 친히 손가락을 책상위로 가르켰다. 그위엔 수학학습지가 있었는데 문제의 난이도가 상당히 높았다.
상호는 별안간 눈을 찌푸리더니 날 언짢은 눈으로 바라 보았다. 그러곤 내 머리를 두드리며 그다음 내가 화날만한 직설탄을 놓았다.
"야. 아무리 수학을 싫어한다고 해도 이정도 문제에 힘을실어 비명을 지르냐? 난이도도 상당히 낮구만"
지도 잘못하면서 이거보고 난이도가 낮다고? 이럴때 "똥뭇은개가 겨묻은개 나무란다."라고 하나? 난 은근히 조상들의 지혜에 감탄을 내질렀다.
" 흥이네요! 관심끄셔."
"좋아.. 그럼 호기심이 많은 니게 좋은 소식하나 알려주지. 너 ' 악마와의 계약 ' 사이트 알아?
" 악마와의 계약? 그게 뭔데?"
내가 호기심어린 얼굴로 물어보자 상호는 그럴줄 알았다는 듯이 대답을 했다
"새벽 2시에만 나타난다는 의문의 사이트지."
"샤방, 새벽 2시라고 했냐?"
"사투리는 쓸데없이 왜써? 서울사람이."
"다른얘기로 흐르지말고 그거나 계속 설명해봐!"
" 알았어. 성질은. 새벽 2시에 컴퓨터 '네뤼버' 검색 창에 악마와의 계약 을 치면 사이트가 뜨는데 그사이트가 신기하게도 맨먼저 들어온 사람의 이름부터 적으라고 나온다.라는 거야."
"이름은 엇따 쓰려고?"
" 이름을 적으면 계약 성립! 악마와의 계약이 이루어지는거지. 계약의 조건은 이래, 악마는 욕심을 가진 인간에게 부귀와 명예를 주고 , 악마는 계약후 1년뒤 인간에게서 육체를 빼앗는거지. 그러니까 악마는 육체가 없는데 인간으로 인해 육체가 생긴다나 뭐래나?"
" 그거 정말이야?"
"글쎄.. 정말일까나?"
으득 . .. 이게 벌써 사람을 놀려먹네 .. 내가 이녀석에게 당한게 한둘이 아니지... 학교에서 귀신이 나타난다면서 그 빌어먹을 귀신은 밥말아먹었는지 나올생각도 안하고. 한번은 악마가 나타났다며 황급히 전화 해놓구선 직접 이 귀하디 귀하신 이몸께서 달려가니까, 실실 웃기나하고. 아무리 생각해도 이녀석은 악마가 둥갑한거다. 안그러면 이렇게나 사악할리없다.
"궁금하면 확인해봐! 새벽 2시에. 쿡쿡~"
이 철없는 자식아... 웃지말란 말이다. 넌 내가 심각하다는 생각이 안드냐?
"좋았어. 오늘 집에가서 바로 확인해주지. 그놈의 악마 달려오자마자 내 사악함을 버티지 못하고 도망갈껄?"
젠장.. 약속까지 해 버렸잖아.. 아~ 찝찝해!!
...하는사이에 벌써 우리집 시계는 새벽 1시 59분을 가르키고 있다.
시계바늘이 다시 한바퀴를 돌아서 1분이 지났을땐 난 벌써 네뤼버에 들어가선 '악마와의 계약' 을 찍었다. 클릭!
역시나 아무런 반응이 없자 난 예상대로 그녀석의 거짓말임을 파악하곤 컴퓨터를 끄려고 '시작' 버튼에 커서를 가져다 댔다.
그러나 내눈에 잡힌것은 바탕화면에 새로 생긴 아이콘이 있다는 사실있었다. 자세희 보니 유니콘의 형상을 하고 있었다.
나는 호기심어린 마음에 그것을 클릭 했다.
"...아" 난 클릭하자마자 이름을 적는 창이 뜨는것을 보았다.
난 상호가 거짓말을 한것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
난 바로 컴퓨터를 끄려 했으나 꺼지지 않는것이 모니터가 잠깐 잠깐 번쩍 거릴 뿐이였다.
"결국 이름을 적어야 해?, 젠장"
짧게 욕을 부라린나는 창에 정.재.호 라고 또박또박하게 적은다음 두렵게 Enter을 눌렀다.
그러자 이상한 말들이 차례로 뜨고 사라졌다.
'명단 확인하겠습니다.'
'일치.'
'수고하셨습니다. 아일리언님. 올카리워프에 오신것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아쉽게도 아직은 유신이셔서 올카리워프에 들어오실 신력이 부족하십니다.'
'사용에 불편을 드린점 죄송합니다'
라더니.... 컴퓨터가 꺼져 버렸다.
"유신이라니.. 내이름은 정 재호 인데.. " 난 이 의미를 알아차리지 못해 고개를 갸우뚱했다.
" 그건 니가 아직 각성하지 않았기 때문에 그렇게 부르는 거야."
갑자기 들리는 소리에 난 기겁을 하며 뒤 돌아 보았다. 척보기에도 눈부신 연두색머리에 푸른색 맑은 눈을 한 그는 꽤나 준수한 미소년 이었다.
" 드디어 찾았군.. 너 하나땜에 이게 무슨 꼴이야? 신계가 발칵뒤집혔었다구. 아일리언의 자리를 이어받아야 할 신의 계약자가 없다니. 없을리가 없지. 지금 내 앞에 서 있는데 말이야."
" 누..누구 세요?"
" 이거 너무하잖아. 너 설마 나도 기억 못하는 거야? 운명이 인간으로 배치됬다 하더라도 신이될 녀석이라면 신계의 기억은 하고 태어나야 정상인데 말이지. 15년 전만해도 나한테 바락바락 대들던 녀석이 높임말을 쓰니 새삼 기분이 좋군."
이건또 무슨말? 신계? 건또뭐야? 유신? 으으... 첨엔 상호가 괴롭히더니 그다음엔 사이트. 그다음엔 유신. 그다음엔 신계 , 그리고 그 다음엔 미친 놈이냐? 젠장할. 난 왜 이케 일이 꼬이는 거야?
내가 인상을 짓고 서있으니 싸가지 없는 미소년이 한심하다는듯 설명을 시작했다.
"이봐. 넌 유 신이야. 즉 아직 각성하지 않은 신이란거지. 모든 영혼은 태어날때 저승사자의 손에서 태어나. 그러나 신이 죽을 때가 되면 직접 영혼을 만드는데 넌 아일리언님이 만드신 영혼이라 이말씀. 즉 넌 이제곧 이 세상을 청산하고 저세상으로 돌아가 신이 되야 한다는 말이지"
"이세상을 청산하라는건 ... 저세상으로 하직해야 한다는 거에요?"
" 그래. 상직한다고 하는게 맞을지도 모를 일이지만.."
"쩝..."
싸가지 없는 미소년은 내가 얼굴을 굳히고 있는것이 안돼보였는지 동정하는 눈빛이 역려했다.
"뭐.. 좋아요. 뭐 이런 공부에 지긋지긋한 세상에서 사는 것 보단 낮겠죠."
그러자 싸가지 없는 미소년은 어이없다는 표정을 지으며 대답했다.
"죽는다는데 아무렇지도 않냐? 너희 부모는 어쩌고?"
"부모요? 그딴거 버린지 오래에요. 지들이 싸워선 이혼하고 전 할머니 한테 남겨 졌었는데 얼마전에 그분 마져도 깔끔히 하직하셨거든요.,"
"근데 왜 그런 특별한 제가 여기 인간들이 사는 곳에 와있는 건가요?"
" 아.. 그건 . 아일리언이 담당하는 구역이 바로 인간세상이라서 말이지. 니가 그곳에 대해서 알아야 한다는 결론에 의 해 유신인 널 여기로 보낸거야. 그런데 그중에 오차가 생겨서 말이야. 니가 어디 자식으로 들어갔는 지 알아야 말이지. 그래서 신계에서 진땀을 흘렸던거라고."
" 그럼 제가 유신인걸 어떻게 아셨어요?"
" 니가 들어갔다 나온 그 싸이트는 올카리워프라는 사이트인데... 그건 순전히 널 찾기 위해 만든거거든. 즉 니가 들어갔다 나가면 위치를 알수있게 해 놓을거야. 너만의 사이트라는 말도되고."
"그래도 전 들어갈수 없었는 걸요?"
"그건 아직 니가 첫번째 각성도 하지 못했던 때지. 오늘부터 하나씩 각성해 나가면되. 그럼 너도 그 사이트에 들어가 지는 게 가능할꺼야."
"그래서 그걸 악마와의 계약사이트라고 꾸미고 일부로 소문을 퍼뜨렸나요?"
"응! 넌 신계에서도 알아주는 호기심쟁이였거든."
즉 상호가 거짓말을 한것은 아니라는 게 들어났다. 거짓말을 토대로 맘껏 패려고 했는데 아쉬움이 많이 남는다.
"근데 너 그 높임말좀 없에지 그러냐.. 듣기에 거북하다. 나하고 너하고 영혼나이는 비슷해. 만들어진진 내가 뒤쳐지지. 그래서 넌 신계에서 나한테만은 말싸움 지지 않으려고 얼마나 싸가지 없던지 알아? 동생에게 지면 자존심이 못 견딘다는게 니 의견이었지. 근데 니가 동생에게 높임말을 하다니 의외인걸..."
"시끄러워. 랙. 나지금 생각하고 있는거 안보여?"
나도 이말이 어떻게 튀어나왔는지 알길이 없었다.
"호오~ 그런데로 돌아왔네~ 내이름도 알고. 쿡쿡... 싸가지 유신. 니 별명이야 새겨둬."
"네..네?"
"네에에?~ 반말은 금어라고 했을텐데.. 시끄러워라고 말했을 때와 니행동이 넘 다르다는거 알고 있냐?"
"아..알았어. 주..주의할께"
완전 이중인격자인 나의 탄생과 성격 파탄자인 또다른 나의 탄생이 결정되는 순간 이엇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