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노폴리(2005)

김민정2006.05.31
조회103

·15세이상관람가 · 범죄 · 한국

· 감      독 : 이향배

· 주      연 : 양동근, 김성수, 윤지민, 한대수, 이재용

· 공식홈피 : http://www.moonopoly2006.co.kr

· 시놉시스

 

천재와 악마.. 그들의 숨막히는 승부가 시작된다

액션피규어가 유일한 친구인 경호는 카이스트 출신의 천재프로그래머로 현재는 대한민국 은행전산망 관리자. 액션 피규어 매장에서 자신과 같은 취미를 가진 존(김성수 분)을 만나게 되면서 친분을 쌓게 된다. 존과 만나는 횟수가 잦아지면서 그가 선사하는 생경한 상류사회의 문화는 경호의 일상의 흐름을 깨고 내재된 새로운 욕망을 눈뜨게 한다

항상 존과의 약속에 그림자처럼 동행하는 아름다운 여인 앨리.
존에게로 향하는 신뢰의 시선과는 달리 경호에게는 늘 경계심의 눈빛을 보내던 앨리는 '존을 믿지 말라!'는 알 수 없는 경고를 보내며 존과 경호의 사이에서 아슬아슬하게 존재한다.

한편, 자신의 숙소인 호텔 스위트룸으로 경호를 초대한 존. 그곳에서 은밀한 회의를 진행하는 존의 비밀클럽 일명 '1%클럽'의 전문가 집단을 만나게되고 그가 추진하고 있는 프로젝트의 정체를 확인하게된다. 그 프로젝트는 세상을 움직이는 상위 1%가 되기 위해 천문학적인 자금을 마련하는 것. 그러나 그 클럽에서 운영하던 자금이 멤버의 배신으로 사라지고 존은 경호의 천재적 컴퓨터 기술을 이용해 대한민국의 모든 계좌에서 소액을 인출에 막대한 자금을 만드는 계획을 세우고 있었던 것이다.

존에 대한 믿음 하나로 대한민국을 한탕털자는 그의 제안을 받아들인 경호.
이제 모든 계좌의 현금들이 조금씩 인출되기 시작하고, 경호는 존과의 도피를 위해 약속 장소로 이동하기 시작한다. 그러나 그를 기다리는 것은 거액인출 범죄를 알아챈 국정원의 요원들.
왕복 10차선을 가로질러 죽을 힘을 다해 질주해보지만, 역부족인 경호는 그들에게 체포되고 만다.
그러나 이때, 존은 거액의 무기명 채권을 들고 유유히 국제선 비행기를 탑승하고 있었다.

사라진 존, 그러나 끝까지 존의 배신을 믿지 못하는 경호.
경호의 진술에 따라 요원들은 존의 정체를 파악하려 동분서주하지만 그 어디에도 존은 어떤 증거도 남기지 않았던 것. 그러나… 드디어 앨리에 의해 존의 지문이 묻은 결정적 단서를 입수한 요원들.
끝까지 존을 믿은 경호는 그를 보호하기 위해 마지막 단서를 품고 깊은 강으로 몸을 던지고 마는데……

양동근, '모노폴리'위해 이미지 완전변신

양동근의 스타일이 완전히 변했다. 짧은 곱슬머리에 힙합스타일을 고수하던 양동근이 단정한 생머리에 정장차림으로 돌아온다. 영화 '모노폴리'에서 대한민국 금융 전산망을 관리자로 분한 그는 소심한 성격과 직업을 반영하는 색다른 이미지로 관객을 찾아간다.
새로운 이미지의 '경호'를 소화하기 위해 양동근은 난생처음 안경과 때와 장소에 따라 양복으로 무장하였다. 뿐만 아니라 단정한 헤어스타일을 고수하기 위해 스트레이트 퍼머와 계속되는 헤어 트리트먼트를 받는 등 180도 변신한 외모를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포스터 촬영을 위해서는 패션리더들도 소화하기 어렵다는 기름친 올빽 스타일에 도전하기도. 관객들은 이런 양동근의 변신을 감상하는 것만으로도 영화의 재미가 배가될 것이다.

김성수, 카리스마 넘치는 옴므파탈 열연을 펼치다

'치명적 매력으로 상대방을 유혹하는 위험한 남자'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는 옴므파탈. 신사적인 매너와 핸섬한 외모를 기반으로 영화 '모노폴리'에서 치명적 옴므파탈 매력을 발산하는 이가 있으니 바로 '김성수'. 김성수는 영화 미국 사업가 1,5세대 '존'으로 분하여 '경호'(양동근)를 유혹하여 그에게 초대형 도둑질을 제안하게 되면서 '모노폴리'의 사건을 일으킨다. 제작진은 남자도 이끌릴 만한 강한 매력의 소유자의 일 순위에 김성수를 꼽았으며 캐릭터 변신을 준비하던 그도 완성도 높은 시나리오와 '양동근'이라는 상대역에 흔쾌히 출연을 결정했다는 후문.

윤지민, 대한민국 대표 팜므파탈로 화끈한 스크린 신고식

영화 '모노폴리'에는 개성 강한 두 남자 사이를 표류하며, 묘한 갈등을 야기하는 팜므파탈의 여성 앨리가 등장한다. 제작진은 두 남자의 카리스마 대결선을 흐트리지 않으면서도 강한 존재감을 발휘하기 위해 신인이면서도 자극적인 연기와 외모를 소화할 수 있는 여배우 찾기에 고심하였다. 그리하여 캐스팅된 신데렐라가 바로 윤지민. 수백명 오디션 끝에 흙 속의 진주처럼 건져낸 윤지민은 슈퍼엘리트 모델 출신답게 완벽한 몸매와 때로는 청순하고 때로는 자극적인 표정과 몸짓으로 시나리오 속 앨리 그대로의 모습이었다는 전언.
촬영이 시작되고 영화 속 윤지민의 스틸컷이 공개되자 제작진의 예상대로 네티즌은 완벽한 외모에 찬사를 보내며, 윤지민에 대한 호기심을 숨기지 않았으며 더불어 양동근-김성수-윤지민으로 이어지는 트라이앵글 캐릭터 관계에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모노폴리' 속에서 선보이는 키덜트 문화 전격 공개

영화 '모노폴리'에는 드라마와 주제를 은유하는 각종 키덜트 문화들이 곳곳에 배치되어 사건의 긴장감을 높이고 있을 뿐만 아니라 주인공 캐릭터의 현 상황을 대변하는 중요한 포인트로 사용된다. 수줍은 성격의 천재 해커 '경호'는 동료나 주변인들과 시간을 즐기기 보다는 자신만의 공간에서 스스로를 숨기는 스타일. 따라서 그의 공간에는 다양한 액션 피규어들과 인터넷 게임이 배치된다. 희귀한 액션 피규어를 모으고 그들과 대화하는 경호를 통해서 캐릭터를 은유하며 컴퓨터 게임을 통해서는 사건을 해결하는 결정적 단서를 배치함으로써 치밀한 두뇌게임의 전말이 드러나게 된다.
또한 상위 1%의 럭셔리 문화를 영유하는 '존'은 그만의 럭셔리 공간에서 특별한 고급 소재로 제작된 올인 게임 '모노폴리' 를 즐기며 죽음의 순서까지도 정하는 악마적 카리스마뿐만 아니라 그들은 재즈 선율이 아름다운 멤버쉽 클럽 문화를 즐기고 초호화 요트로 여가를 즐기는 등 '모노폴리' 속에 등장하는 그들만의 문화를 따라가는 것만으로도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것이다.

양동근, 김성수, 윤지민 스킨스쿠버에 올인한다!

양동근, 김성수, 윤지민이 영화 '모노폴리'의 촬영을 위해 스킨스쿠버 자격증에 도전했다. 이는 수상 스포츠를 즐기는 그들의 여유로운 모습을 화면에 담을 뿐만 아니라, 결정적 단서를 쥐고 물로 뛰어든 양동근의 이후의 모습을 화면에 담아내기 위해서이다. 세 사람은 스킨스쿠버의 속성 마스터를 위해 촬영이 없는 날이나 촬영이 끝나는 대로 연습장소로 달려갔다는 후문. 실제로 지난해 크리스마스 시즌 태국에서 촬영된 수중 촬영에서는 완벽한 수영 솜씨를 선보여 스텝들의 찬사를 받았다. 특히 물 밑으로 내려가야하는 설정을 위해 양동근은 몸에 무거운 추를 달고 있어 자칫하면 위험한 상황에 처하는 위험상황이 연출되기도 하였다. 그러나 완벽한 연기를 위한 배우들의 의지는 꺾을 수가 없었을 듯.

양동근, '모노폴리'위해 힙합전사로 복귀하다!

양동근이 영화 '모노폴리'를 위해 힙합전사로 복귀한다. 바로 영화의 주제곡이자 영화의 엔딩타이틀에서 충격적 결말의 여운을 보듬어줄 주제곡을 부른 것. 뿐만 아니라 6월 중순이후에 발매될 그의 신보의 타이틀 곡 '거울'을 '모노폴리'의 영상에 촬영분을 편집하여 완성했다.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된 양동근의 '거울' 뮤직비디오가 노출되자, 양동근의 열혈팬 중심으로 힙합전사의 복귀를 환영하는 한편, 클립속의 공개된 양동근과 김성수 이미지에 '모노폴리'에 대한 기대까지 동반 상승중.
특히 '거울'은 양동근이 직접 작사한 곡일 뿐만 아니라 김성수가 뮤직비디오에 우정 출연해주고 있어 더욱 뜨거운 화제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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