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_시작 이것은 구약성경에 나타난 기적들을 과학적으로 설명할 수 있는가에 대한 답입니다. 이글을 보는 사람이 누구든 간에 충분히 그 답을 알 수 있으리라 기대합니다. 지금부터 설명할 내용은 구약성경 여호수아 6장에 나오는 이야기입니다. 상황은 이렇습니다. 이집트로부터 나온 이스라엘 백성들이 광야에서 사십년간 생활하다가 드디어 목적지에 도달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굳게 닫힌 성, 여리고성,, 이스라엘 백성은 성 사람들과 전쟁을 하지는 않았습니다. 그러나 여호수아가 앞장선 이스라엘 군대와 백성들은 성을 함락시킬 수 있었습니다. __기적 6장 20절 '이에 백성은 외치고 제사장들은 나팔을 불매 백성이 나팔 소리를 듣는 동시에 크게 소리질러 외치니 성벽이 무너져 내린지라 백성이 각기 앞으로 나아가 성에 들어가서 그 성을 취하고' 나팔소리와 사람들의 외침으로 성은 무너졌습니다. 기적? 어떤 이들은 신화라고 말합니다. 성경의 내용이 뭐 다 그런식이지, 얼토당토 않는 거짓말하고 있네 라고 말하는 사람도 있고.. 본론에 들어가기 전에 이야기 할 것이 있습니다. 우리가 자꾸 잊곤 하는 것이 있는데, 우리는 신에 비해 멍청하다는 것입니다. 인간의 이성(방법)은 하나님의 이성(방법)의 일부분 밖에는 알지 못합니다. __이성 본론으로 들어가겠습니다. 이런 방식의 여리고성 함락은 이성적으로 불가능해 보입니다. 하지만 물리학적 지식을 가진 물리학자나 관련 전공자들에게는 가능한 일입니다. 물리학자들은 이에 동의할 것입니다. 오차없는 계산과 치밀한 구상을 통해 똑같은 상황을 재현해낼수도 있습니다. (과학이 완전한 것이라고 믿는다면 얼마든지..) 과학의 발달은 여리고성이 무너졌던 원인을 추측할 수 있을만큼 성장했다고 볼수도 있습니다. 아주 일부분.. 그 많고 많은 기적중에 이제 몇가지(여리고성 사건 이외에도 몇가지가 더 있을 수 있습니다.)를 이해할 수 있게 된 것 입니다. 하지만 저는 일부러 말하지 않았습니다. 어떻게 이런 방식으로 성이 무너지는 것이 가능한가? '불가능해 보이지만 그것은 분명 가능'합니다. __현실과 기적 과학지식이 많지 않은 사람들은 아직도 의아할 것입니다. 진짜로 여리고 성을 전혀 건드리지 않고도 무너뜨릴 수 있단 말인가.. 여기서 얻을 수 있는 교훈은 '이해할 수 없는 지식이 존재한다'는 것입니다. 물론 과학을 공부하기만하면 이해할 수 있는 지식이 되어버리겠죠. 다만 이러한 예를 통해 내릴 수 있는 결론은 '이해할 수 없어도 진실은 진실이다' 라는 것입니다. 물리학자가 볼 때 여리고성 사건은 어느정도 있음직한 일입니다. 그들은 '말도 안돼!'라고 말하는 사람들을 가소롭게 여길지도 모르겠습니다. 아는 사람들은 이 사건을 현실적이라고 하고, 모르는 사람들은 이 사건을 기적적이라고 합니다. 현실적이라는 것과 기적적이라는 것은 인간이 만들어낸 단어이기 때문에 인간 마음대로 쓰는 단어입니다. 기적이라는 단어와 밀접한 관계에 있는 '놀라움'이라는 단어는 그 사람이 가지고 있는 지식에 따라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__믿음 하지만 저는 과학적인 이유를 알기 이전부터 여리고 성이 무너졌다는 것을 받아들였습니다. 내가 가진 지식이 없기 때문에 그것을 '기적'으로 생각했지만 저는 '이해할 수 없는 지식이 존재한다'는 것을 이미 알고 있었습니다. 6장 2절 '주께서 여호수아에게 이르시되 보라 내가 여리고와 그 왕과 용사들을 네 손에 붙였으니' 6장 5절 '제사장들이 양각나팔을 길게 울려 불어서 그 나팔 소리가 너희에게 들릴 때에는 백성은 다 큰 소리로 외쳐 부를것이라 그리하면 그 성벽이 무너져 내리리니 백성은 각기 앞으로 올라갈찌니라 하시매' 저는 과학을 믿기 전에 하나님을 믿었던 것입니다. 이런식의 접근은 중요합니다. '기적처럼 보이지만 가능하다'고 믿는 것은 과학지식이 없어도 충분히 할 수 있습니다. "나보다 머리가 좋은" 하나님이 계산했다는 것을 인정한다면 말입니다. 만약 그것을 인정하지 않는다면, 인간이 이해할 수 없는 부분을 '우연'이나 '거짓말'로 생각한다면, '이해할 수 없는 것'은 그것이 '이해할 수 있는 것'이 될 때까지 계속 '우연'이나 '거짓말'로 남아 있을 것입니다. 나팔소리와 사람들의 외침소리로 여리고 성이 무너진 것도 그렇고, 하나님이 말씀으로 세상을 창조한 것도 그렇고.. __outro 여리고 성의 예처럼, 인간이 이해할 수 있는 하나님의 영역이 있기는 있습니다. 이것은 '인간이 하나님의 형상대로 만들어졌다'를 신학적으로 풀었을 때의 결과와 일치합니다. 하나님은 자신의 지혜를 우리에게도 주었다는 의미입니다. 또한 인간의 지혜의 영역이 하나님의 지혜의 영역안에 있으므로 '모든 사람들 속에 하나님을 알만한 것을 두시고 그 사람들에게 보여 주셨다'는 말과도 어울립니다. 하지만, 단지 인간의 이해에만 의존하여 진리, 비진리를 구분하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지금까지 과학을 진보시켜 온 것처럼 인간의 이해영역을 점차적으로 확장시켜 가면 언젠가는 하나님 지식만큼 자랄듯, 싶지만 이러한 생각은 저주를 불러온다는 것을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뱀 - "선악과를 먹으면 너희가 지혜로워 질거야~" 바벨론 탑을 쌓을 때 - "성을 하늘에 닿게 쌓아서..." 과학적으로 설명하는 것은 인간의 지식을 통해서 알아내는 것입니다. 이 방법으로는 인간이 모르는 부분에 대해 진짜, 가짜를 구별할 수 없습니다. 우리가 자꾸 잊곤 하는 것이 있는데, 그것은 바로, 우리는 신에 비해 멍청하다는 것입니다.1
인간이 이해할 수 있는 신의 영역
__시작
이것은 구약성경에 나타난 기적들을 과학적으로 설명할 수 있는가에 대한 답입니다.
이글을 보는 사람이 누구든 간에 충분히 그 답을 알 수 있으리라 기대합니다.
지금부터 설명할 내용은 구약성경 여호수아 6장에 나오는 이야기입니다.
상황은 이렇습니다.
이집트로부터 나온 이스라엘 백성들이 광야에서 사십년간 생활하다가 드디어 목적지에 도달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굳게 닫힌 성, 여리고성,,
이스라엘 백성은 성 사람들과 전쟁을 하지는 않았습니다.
그러나 여호수아가 앞장선 이스라엘 군대와 백성들은 성을 함락시킬 수 있었습니다.
__기적
6장 20절 '이에 백성은 외치고 제사장들은 나팔을 불매 백성이 나팔 소리를 듣는 동시에 크게 소리질러 외치니 성벽이 무너져 내린지라 백성이 각기 앞으로 나아가 성에 들어가서 그 성을 취하고'
나팔소리와 사람들의 외침으로 성은 무너졌습니다.
기적? 어떤 이들은 신화라고 말합니다.
성경의 내용이 뭐 다 그런식이지, 얼토당토 않는 거짓말하고 있네 라고 말하는 사람도 있고..
본론에 들어가기 전에 이야기 할 것이 있습니다.
우리가 자꾸 잊곤 하는 것이 있는데, 우리는 신에 비해 멍청하다는 것입니다.
인간의 이성(방법)은 하나님의 이성(방법)의 일부분 밖에는 알지 못합니다.
__이성
본론으로 들어가겠습니다.
이런 방식의 여리고성 함락은 이성적으로 불가능해 보입니다.
하지만 물리학적 지식을 가진 물리학자나 관련 전공자들에게는 가능한 일입니다.
물리학자들은 이에 동의할 것입니다.
오차없는 계산과 치밀한 구상을 통해 똑같은 상황을 재현해낼수도 있습니다. (과학이 완전한 것이라고 믿는다면 얼마든지..)
과학의 발달은 여리고성이 무너졌던 원인을 추측할 수 있을만큼 성장했다고 볼수도 있습니다.
아주 일부분.. 그 많고 많은 기적중에 이제 몇가지(여리고성 사건 이외에도 몇가지가 더 있을 수 있습니다.)를 이해할 수 있게 된 것 입니다.
하지만 저는 일부러 말하지 않았습니다. 어떻게 이런 방식으로 성이 무너지는 것이 가능한가?
'불가능해 보이지만 그것은 분명 가능'합니다.
__현실과 기적
과학지식이 많지 않은 사람들은 아직도 의아할 것입니다.
진짜로 여리고 성을 전혀 건드리지 않고도 무너뜨릴 수 있단 말인가..
여기서 얻을 수 있는 교훈은 '이해할 수 없는 지식이 존재한다'는 것입니다.
물론 과학을 공부하기만하면 이해할 수 있는 지식이 되어버리겠죠.
다만 이러한 예를 통해 내릴 수 있는 결론은 '이해할 수 없어도 진실은 진실이다' 라는 것입니다.
물리학자가 볼 때 여리고성 사건은 어느정도 있음직한 일입니다.그들은 '말도 안돼!'라고 말하는 사람들을 가소롭게 여길지도 모르겠습니다.
아는 사람들은 이 사건을 현실적이라고 하고,
모르는 사람들은 이 사건을 기적적이라고 합니다.
현실적이라는 것과 기적적이라는 것은 인간이 만들어낸 단어이기 때문에 인간 마음대로 쓰는 단어입니다.
기적이라는 단어와 밀접한 관계에 있는 '놀라움'이라는 단어는 그 사람이 가지고 있는 지식에 따라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__믿음
하지만 저는 과학적인 이유를 알기 이전부터 여리고 성이 무너졌다는 것을 받아들였습니다.
내가 가진 지식이 없기 때문에 그것을 '기적'으로 생각했지만 저는 '이해할 수 없는 지식이 존재한다'는 것을 이미 알고 있었습니다.
6장 2절 '주께서 여호수아에게 이르시되 보라 내가 여리고와 그 왕과 용사들을 네 손에 붙였으니'
6장 5절 '제사장들이 양각나팔을 길게 울려 불어서 그 나팔 소리가 너희에게 들릴 때에는 백성은 다 큰 소리로 외쳐 부를것이라 그리하면 그 성벽이 무너져 내리리니 백성은 각기 앞으로 올라갈찌니라 하시매'
저는 과학을 믿기 전에 하나님을 믿었던 것입니다.
이런식의 접근은 중요합니다.
'기적처럼 보이지만 가능하다'고 믿는 것은 과학지식이 없어도 충분히 할 수 있습니다.
"나보다 머리가 좋은" 하나님이 계산했다는 것을 인정한다면 말입니다.
만약 그것을 인정하지 않는다면,
인간이 이해할 수 없는 부분을 '우연'이나 '거짓말'로 생각한다면,
'이해할 수 없는 것'은 그것이 '이해할 수 있는 것'이 될 때까지 계속 '우연'이나 '거짓말'로 남아 있을 것입니다.
나팔소리와 사람들의 외침소리로 여리고 성이 무너진 것도 그렇고,
하나님이 말씀으로 세상을 창조한 것도 그렇고..
__outro
여리고 성의 예처럼, 인간이 이해할 수 있는 하나님의 영역이 있기는 있습니다.
이것은 '인간이 하나님의 형상대로 만들어졌다'를 신학적으로 풀었을 때의 결과와 일치합니다.
하나님은 자신의 지혜를 우리에게도 주었다는 의미입니다.
또한 인간의 지혜의 영역이 하나님의 지혜의 영역안에 있으므로
'모든 사람들 속에 하나님을 알만한 것을 두시고 그 사람들에게 보여 주셨다'는 말과도 어울립니다.
하지만, 단지 인간의 이해에만 의존하여 진리, 비진리를 구분하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지금까지 과학을 진보시켜 온 것처럼 인간의 이해영역을 점차적으로 확장시켜 가면 언젠가는 하나님 지식만큼 자랄듯, 싶지만 이러한 생각은 저주를 불러온다는 것을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뱀 - "선악과를 먹으면 너희가 지혜로워 질거야~"
바벨론 탑을 쌓을 때 - "성을 하늘에 닿게 쌓아서..."
과학적으로 설명하는 것은 인간의 지식을 통해서 알아내는 것입니다. 이 방법으로는 인간이 모르는 부분에 대해 진짜, 가짜를 구별할 수 없습니다.
우리가 자꾸 잊곤 하는 것이 있는데, 그것은 바로, 우리는 신에 비해 멍청하다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