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첫 정규시리즈인 프라이드 31 첫 경기에 출전해 현 프라이드 헤비급 챔피언 에밀리아넨코 효도르의 스파링 파트너인 로만 젠소프와 한 판 대결을 펼친 히조는 제대로 된 펀치 한 번 내보지 못한 채 실신 KO패했다.
경기는 단 한 방으로 판가름 났다. 1라운드 시작과 동시에 견제를 하던 히조와 젠소프는 순간적으로 각각 로우킥과 레프트 훅을 뻗었다. 히조의 로우킥도 젠소프의 허벅지에 적중됐지만 승리의 여신은 젠소프의 손을 들었다. 젠소프의 레프트 훅이 정확히 히조의 오른쪽 턱에 꽂힌 것. 왕년의 최강 스트라이커는 그대로 링바닥에 쓰러지며 경기를 내주고 말았다.
이로써 작년 8월 파브리시오 베르둠에게 관절기로 패한 젠소프는 프라이드 2전째에 대어를일격에 낚으면서 새로운 국면에 맞이하게 됐고 히조는 하리토노프에 이어 젠소프에게도 타격으로 KO패 하며 험난한 여정을 예고했다.
프라이드31|로만 젠소프, 레프트 훅 한 방으로 히조 격침
‘옥타곤의 스트라이커’ 페드로 히조(32, 후아스 발리투도)가 로만 젠소프(31, 레드데빌)의
일격에 그대로 무너졌다.
2006년 첫 정규시리즈인 프라이드 31 첫 경기에 출전해 현 프라이드 헤비급 챔피언 에밀리아넨코 효도르의 스파링 파트너인 로만 젠소프와 한 판 대결을 펼친 히조는 제대로 된 펀치 한 번 내보지 못한 채 실신 KO패했다.
경기는 단 한 방으로 판가름 났다. 1라운드 시작과 동시에 견제를 하던 히조와 젠소프는 순간적으로 각각 로우킥과 레프트 훅을 뻗었다. 히조의 로우킥도 젠소프의 허벅지에 적중됐지만 승리의 여신은 젠소프의 손을 들었다. 젠소프의 레프트 훅이 정확히 히조의 오른쪽 턱에 꽂힌 것. 왕년의 최강 스트라이커는 그대로 링바닥에 쓰러지며 경기를 내주고 말았다.
이로써 작년 8월 파브리시오 베르둠에게 관절기로 패한 젠소프는 프라이드 2전째에 대어를일격에 낚으면서 새로운 국면에 맞이하게 됐고 히조는 하리토노프에 이어 젠소프에게도 타격으로 KO패 하며 험난한 여정을 예고했다.
[격투기전문월간지 홀로스(www.holo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