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ve is blind...

조민우2006.05.31
조회135
Love is blind...

겉보기가 아닌 사랑을 해요

털어놓아봐요 있는 그대로

차일 것 같은 때에도

자존심을 버려요 용감한 그대여

호기심이 많은 사람을 좋아하게 되면

새로운 세상이 매일 넘칠거에요

선명하게

love you 사랑을 하면 사람은 시인이 되요

주변의 일도 보이지 않을정도로

love me 사랑이 비밀이라면 호기심도 더해져요

환상속에서 춤추는 나비들

불안한 이 시기를

속박이라는 안심으로 채워나가봐요

생각이 많은것처럼 보이는 사람을 좋아하게 되면

동화속 세상까지 바래다줄거에요

뛰어들어요


love you 사랑을 하면 사람은 바보가 되어

지혜를 얻을때까지 상처를 깊게하고

love me 겁쟁이가 되어도 그래도 생각했어요

사랑이 없는 여행은 길며 실증나죠

현실에 눈물 흘렸던 무정한 밤도 포기하거나 하지 않아요

나침반따위없어요 단지 용감하게

사랑의 거친 파도에 높게 돛을 띄워요

사랑에 지친듯한 사람을 좋아하게 되면

너무나 차가워진 마음을 천천히 녹여주세요 우쭐대며

love you 사랑을 하면 사람은 시인이 되요

주변의 일도 보이지 않을 정도로

love me 사랑이 비밀이라면 호기심도 더해져요

환상 속에서 춤추는 나비들

love you 사랑을 하면 사람은 행복을 알아가요... 앞으로도

강해져서 감각이 없어지면 슬프기 때문에 포기하거나 하지 않아요



by. 河村隆一 『가와무라 류이치』 戀をしようよ




☞ 프롤로그


피터 한트케의 소설 『 낮선 자』에 보면 " 사람과 교류가 없이는
내게 세상은 잠겨 있는 것이다" 라는 구절이 있다. 이 구절에 목이 메인 때가 있었다. 아는 이도 없고, 어느 누구 하나 날 불러주는 이도 없던 때였다. 그러나 나는 깨달았다...

내가 먼저 닫힌 마음을 열어야 한다는 것을...

사랑...

먼저 주는 것이 사랑을 잃지 않는 비결인 거, 풍요로운
사랑을 경험하고 싶다면 어떤 보답도 바라지 않고 베풀어야
한다는거...

자...
우리 이미 알고 있더라도 다시 한번 다짐해봐요
희망 없이 사랑 하자고.

그래야 무너지지 않고 'My Pace'를 지킬수 있으니까....




조 민우 「 2005 3. 26 」

『 지각(知覺)의 문 The Doors Of Perception』- 게로게로노블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