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노처녀들의 특징 The First Chapter

초인재기2006.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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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1) 신데렐라 드라마에 빠져 있다.

대부분의 노처녀들의 특징이다. 언젠가 멋진 왕자님이 나타나서 자신을 멋지게
에스코트 해줄 거라는 생각을 하고 있었다. 어떤 노처녀분은 자기는 장미꽃 100송이
정도의 프로포즈는 너무 싫다고 하시더군요 그래서 제가 "왜? 싫으세요" 라고 물었더니
나중에 처리 하기가 곤란 할거 같다나? 현재의 그녀의 나이 올해  방년 31살(한국 나이)
그녀의 말로는 주위에서 자기 학교친구들이  장가 갈때 마다 속으로는 매우 심난 했다고
하더군요 그러면서 왜 자기 한테는 좋은 인연이 안오는지 모르겠다고 하더군요.
31살 이라는 나이 임에도 여전히 신데렐라 같은 상상을 하는 그녀... 언젠가 백마탄 왕자님이
자신을 데려 갈거라는 생각을 버리지 않고 있었다.

PART(2) 애완동물을 가족 처럼 생각한다

애완동물을 이뻐 하는거야 문제시 될게 없지만 그것이 지나쳐 동물을 사람 처럼 생각
하는 것은 문제가 있지 않을까? 현재 33살 4년제 무역학과를 졸업하고 사회생활을 하다가
현재는 집에서 소일 거리를 하고 있는 그녀 겨울에는 스키장에서 살만큼 보드 매니아
이기도 하다. 물론 그 곳에서 좋은 남자 하나 물어 볼까 하는 생각을 가지고서
온갖 치장을 하고 있었다. 아무리 화장을 하고 꾸민다고 해도 나이는 속일수 없는것이
세상의 이치 아니겠는가? 대부분 그녀의 작업은 실패로 돌아간다. 대부분 집에 있을때는
자신의 애완 동물인 시츄와 함께 있다. 거의 만날때 마다 그 개를 데리고 오길레 집에다
놓고 오면 안되냐고 했더니 이 개는 개가 아니고 자신의 가족 이라나?그래서 자기는
어디 가서도 누가 가족 관계를 물으면 개도 포함 시켜서 말한다고 한다.
이제 까지 내가 만나본 노처녀들중 대부분 애완동물 매니아 였는데 거의 광적으로 집착 하는
면을 보였다. 아마도 벽에 대고 자신의 한 풀이를 하는 것 보다. 애완동물 한테라도
하소연을 하는 것일까?

PART(3) 외모에 신경을 쓰지 않는다.

이 부분은 좀 논란의 여지가 있을수 있지만 글쎄...대부분 노처녀들은 자신들의 외모에
별로 신경을 쓰지 않고 있었다. 추리닝인지 바지인지 모를 옷에 쓰레빠까지 신고
동네 도서관에서 소설책을 읽던 그녀 안경 하나 쓰고 머리도 감지 않았는지
부스스한 모습을 한채 앉아서 책을 읽다가 도서관 밖 벤치에서 담배를 멋지게 꺼내피던
그녀 자주 도서관에서 마주치던 그녀와 눈인사 까지 하던 사이로 변했는데
언젠가 한번 그녀와 소주잔을 기울인 적이 있었다. 모 잡지사에 근무 하다 잠시 휴직을
하고 있다고 했다. 그런데 그녀의 말이 남자들은 너무 美 를 추구 하지 사람의 내면을
보지 않고 그저 이쁜 여자나 상냥한 여자들 한테만 친절 하다는 거였다.
그래서 내가 그녀에게 "평소에 화장 같은거 안하세요?" 라고 물었는데 한번 화장을
하기 시작 하면 맨날 해야 되고 자신은 그런 신경을 여유가 안된데나?

그러면서 남자들은 다들 속물 이라고 ....내면의 모습을 볼줄 알아야 한다고 하면서
한탄 모습을 보았다. 하지만 생각해 보자 남자들이 독심술사도 아니고 어떻게 처음부터
그녀의 내면의 모습을 알수가 있다는 말인가? 예전에 들었던 어떤분의 말을 빌리자면
외모를 꾸미는건 내면의 마음을 알수 있는 문을 열겨 할수 있는 열쇠라고 말이다.


To be continu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