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전 100승 꼬드기는 방법 특강

홍정혜2006.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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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전 100승 꼬드기는 방법 특강



100전 100승 꼬드기는 방법 특강




나는 이렇게 그녀를 꼬드겼다. - 플레이보이
이 방법을 써서 안 넘어 오는 남자는 없었다. - 날나리걸
자신 있는 이들의 꼬드기기 노하우.










100전 100승 꼬드기는 방법 특강“무조건 솔직하게 제가 원하는 것을 말해요.
 
중요한 건 이때 ‘편하게 만나자’란 말을 하는 겁니다. 서로 일에 방해되지 않고 여유가 될 때 만나는 사이를 제안하는 거죠. 그렇게 다가가면 거부감을 갖거나 부담이 되어서 피하게 되는 상황은 일어나지 않아요. 이렇게 일단 만나기 시작하면 그때부터 밀고 당기기를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상황이 달라지는 거죠.” - 신민철(26세, 연기자 지망생)


“일단 개인기 같은 걸 이용해서 분위기를 즐겁고 편하게 만드는 것이 중요한 것 같아요.
 
저는 설경구 성대모사, 성시경 모창, 브라운 아이즈 모창, 조성모 모창 등 레퍼토리가 있거든요. 이런 개인기로 분위기를 띄워서 함께 있으면 즐거운 사람이라는 것을 보여줍니다. 물론 어설픈 개인기를 이용해 늘어지듯 시간을 끌면 완전 역효과지요.” - 양승호(20세, 학생)


“마음에 드는 여자라면 맛있는 것을 사주는데요.
 
‘정말 맛있다’라는 감탄이 나올 만큼 맛있는 것이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일단 상대방의 스타일을 잘 파악해야 해요. 어떤 취향의 여자니까 어떤 걸 좋아하겠다는 사전 정보가 확실해야 합니다. 그런 뒤에 그녀 취향의 레스토랑에 가서 지금까지 먹었던 음식 중에서 최고로 기억될 만한 음식을 사주면, 애프터 작전은 문제 없지요.” - 김진규(24세, 대학생)


“지적인 면을 보여 주는 겁니다.
 
‘이 남자와는 대화가 되는구나’라는 생각이 들도록 말이죠. 그 여자의 취향에 맞는 책을 소재로 이야기를 끌어나가는 건데, 책의 주제가 남자나 여자 모두 편안히 이야기할 수 있는 것이어야 좋아요. 스포츠나 펀드에 관련된 것은 특별한 경우가 아니면 꺼내지 않습니다. 책에 대해 이야기를 하다보면 상대방에 대해 더 잘 알아볼 수 있고, 경계심을 풀기 때문에 대시하기도 쉬워져요.” - 박진우(21세, 학생)


“같은 학교 사람이거나 직장 동료가 아니라면 저는 직접적으로 말을 하는 스타일이에요.
 
그래서 길이나 파티에서 마음에 드는 사람이 나타나면 솔직하게 대시합니다. 물론 말을 할 때는 당당한 태도가 좋아요. 쑥스러워 하는 모습을 지나치게 보여 주면 여자에게 별 볼일 없는 남자라는 느낌을 주게 되거든요. 어색하지 않고 자연스럽게 말할 수 있어야 성공합니다.” - 김종호(24세, 직장인)


“매너 좋은 남자를 싫어하는 여자는 없습니다.
 
부탁하기 이전에 알아서 도와주면 좋은 관계를 유지할 수 있게 됩니다. 또 평소 다른 여자들에게 좋은 평판을 얻으면, 제가 마음에 들어하는 그 여자 역시 저를 쉽게 받아들입니다. 처음에는 매너 있는 모습을 보여 주다가 어느 정도 친밀한 관계가 유지되었다고 생각되면 그때까지 보여 주지 않았던 터프한 모습을 보여 주고 또 다른 관심을 유도합니다.” - 이명근(22세, 프리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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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어떤 일을 둘 사이에 만드는 것이 중요한 것 같아요.

저 같은 경우는 공연연습을 함께하면서 서로 조언해주고 밥도 같이 먹고 해서 여자친구를 만났거든요. 여자를 넘어오게 만드는 방법이라는 건 결국 공통의 관심사를 찾아, 혹은 서로의 공통점에 대해 대화를 시작하면서 자신을 보여 주는 것 아닐까요. 이거야말로 공식이라고 생각합니다.” - 조정흠(26세, 무용수)


“소개팅을 하고 나서 소개받은 그녀가 마음에 든다면 절대 먼저 전화를 걸지 않아요.
 
여자가 먼저 전화를 하게끔 만들죠. 이후에도 통화를 자주하기보다는 문자를 주고 받는데 긴 내용의 문자는 보내지 않습니다. 다섯 글자 안에서 짧게 보내고, 대신 짧지만 ‘보고 싶은데…’와 같은 마음이 드러 나는 문자를 가끔 보내요. 그럼 여자쪽에서 더 자주 연락 하게 되면서, 스스로 마음을 열더군요.” - 이호인(24세, 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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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적으로 접촉한다
 
여자들은 남자들이 은근슬쩍 다가서는 것을 무척 싫어한다. 고개를 당당히 들고 그녀에게 접근하여 그녀가 당신이 다가오는 모습을 보게 하자. 이렇게 정면 승부를 걸면 결과를 빨리 예측할 수 있다. 그녀는 관심이 없을 경우 당신을 외면할 것인데, 그렇다면 방향을 바꿔 돌아가면 된다.


그녀에 대해 질문하자
 
당신은 금방 만난 여자가 당신에 관한 모든 것을 알아주기를 바란다. 하지만 남자 혼자 떠드는 것을 들어주는 일은 짜증스럽다. 그리고 자칫 당신이 잘난 체하는 것으로 보일 수 있다. 대신 그녀가 어디에서 일하는지, 혹은 그녀가 무엇을 좋아하는지 물어, 그녀에게 관심을 표명하자.


너무 칭찬을 남발하지 말자
 
당신이 한 여자에게 접근했다면, 아마 그건 그녀가 섹시하다고 여겼기 때문일 것이다. 그건 당신도 알고 그녀도 안다. 그러니 그녀에게 카메론 디아즈같이 멋지다고 다시 얘기할 필요는 없다. 그 말을 하는 순간 그녀는 당신이 그녀의 외모에만 관심이 있다고 생각할 것이다.


처음엔 점잖게 행동하자
 
적당히 유혹은 하되, 너무 야한 언행은 삼가자. 잘 모르는 여성과 섹스를 화제 삼아 얘기하는 것은 부적절하다. 여자는 당신을 그저 발정난 남자에 불과하다고 생각해 불쾌하게 여길 것이다. 하지만 그녀가 야한 말을 건넨다면, 당신은 맞받아 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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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전 100승 꼬드기는 방법 특강“마음에 드는 사람에게 일방적으로 연락을 하다가 어느 날 갑자기 전화하지 않는 것이 저의 방법이에요.
 
갑자기 연락을 끊는 이유는 그 동안 제가 그와 전화 통화를 하면서 가진 느낌을 재확인하는 것으로 볼 수 있죠. 예상대로 그가 먼저 연락을 해오면 그때부터는 미리 잰 듯 행동하지 않고 적극적이고 솔직하게 나가도 안심할 수 있어요.” - 김승연(22세, 직장인)


“먼저 관심이 있다는 눈빛을 보내서 그에게 다가와도 좋다는 암시를 줘요.
 
그리고 정말 그가 다가왔을 때에는 필요 이상의 말을 삼가는 거예요. 도도한 척하는 거죠. ‘꼭 네가 아니더라도 나는 어디든지 갈 수 있어’라는 자신감 있는 모습을 보여 주면서 관심의 끈을 놓지 않으면 대부분의 남자들은 이 끈을 놓치지 않으려고 적극적으로 대시해 오는 것 같아요.” - 우가희(21세, 유학생)


“저는 마음에 드는 남자에게 직접 요리한 도시락을 싸주거든요.
 
정성이 들어간 만큼 너를 좋아하고 있다는 것을 간접적으로 표현하는 거죠. 양은 혼자 먹기에는 조금 넉넉하고, 둘이 먹기에는 약간 모자라게 해야 하는데, 옆에 다른 사람이 있다면 자기 혼자 먹기 민망하지 않도록 나눠 먹을 수도 있으면서, 동시에 둘이 아닌 한 사람만을 위해 준비한 것이라는 사실을 알아챌 수 있도록 하는 거죠.” - 이나연(22세, 학생)


“그 사람 주위에서 늘 챙겨주고 보살펴 주는 것이 가장 롱런하는 방법인 것 같아요.
 
항상 옆에서 그의 사소한 일들을 함께하고 도와주다 보면 서로에게 익숙하게 되죠. 그러면 습관처럼 서로를 찾게 되더군요. 혹시 친구로만 남게 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우려를 할 수도 있는데, 보통은 이렇게 따뜻하게 잘해주면 남자쪽에서 더 많은 기대를 하게 되는 것 같았어요.” - 김지현(23세, 학생)


100전 100승 꼬드기는 방법 특강“상대방의 마음에 꼭 들도록 어떤 일을 한다기보다는 일단 괜찮은 친구로서 다가가요.
 
‘여자지만 정말 사귀어 볼만한 애’라는 평가를 받을 수 있을 정도로 친밀감을 얻어내죠. 그에게 친구로서의 완전한 신뢰를 받기 전까지는 고백하지 않아요. 그러다가 때가 되면, 그에게 ‘너를 좋아한다’는 식으로 마음을 전해요. 그 상태면 긍정적인 대답을 얻어낼 수 있을 걸요.” - 김성은(22세, 학생)


“적극적으로 대시해야 할 때에는 스킨십을 이용해요.
 
아주 부담없는 터치지만 갑작스러워서 그가 깜짝 놀랄 만한 스킨십 말이에요. 현재 남자친구 같은 경우도 술자리에서 갑자기 제가 그의 어깨로 얼굴을 묻고 잠들어 버린 뒤 사귀게 되었거든요. 잠이 깰 때까지 제 볼이 그의 목에 닿아 있었는데, 이런 스킨십은 서로를 더 빨리 사랑에 빠지게 하는 것 같아요.” - 김미현(23세, 옷가게 주인)


“지속적으로 관심을 보여 주는 거예요.
 
열번 찍어 안 넘어가는 나무 없다는 게 정말 명언인 것 같아요. 눈빛이나 행동보다는 확실한 증표가 될 수 있는 선물이 좋은 것 같아요. 그가 그 물건을 볼 때마다 저를 떠올릴 테니까요. 실제로 특별한 날마다 오빠에게 부담 스럽지 않은 작은 선물을 매번 선물했었어요. 그렇게 하니까 결국 그 오빠가 저를 불러서 제 마음에 대해 긍정적인 답변을 들려주었어요.” -조윤주(22세, 학생)


“사실은 관심이 있지만, 전혀 안 그런 척하면서 다른 남자 이야기를 그에게 해요.
 
중요한 것은 눈이 아주 높다는 느낌을 주도록 해야 한다는 거예요. 그래서 남자에게는 관심이 별로 없다는 척하는 거죠. 제 남자친구가 예전에 여자친구가 많았었거든요. 그런데 제가 이런 식으로 말하는 것을 듣고는 사귀고 싶은 생각이 강하게 들었다고 했어요.” - 주선혜(25세, 직장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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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전 100승 꼬드기는 방법 특강

● 당신이 쳐다볼 때 그가 어깨를 ‘쫙 펴고’ 있다. 이것은 그가 가슴을 내밀고 그의 배를 집어넣으면서 몸을 펴고 있다는 의미이다.

● 당신이 그에게 얘기할 때 그의 눈썹이 약간 올라가 있다. 그의 다소 놀란 듯한 얼굴 표정은 당신에게 끌리고 있다는 의미이다.

● 당신의 눈이 깜빡일 때 그의 입이 살짝 벌어져 있다.

● 타이를 약간 고치는 시늉이나 손짓 등을 이용해 당신의 시선을 끌려 한다.

● 무의식적으로 그의 친구와 살짝 떨어져서 자신이 눈에 띄게 한다.

● 머리를 쓸어 내리며 모양을 낸다.

● 눈으로 당신의 몸을 훑어내린다.

● 다리를 꼬고 있을 때 위쪽의 다리가 당신 쪽을 가리키고 있다.

● 발을 당신 쪽으로 향하게 하고 서 있다. 한 발은 당신 쪽으로 나가 있다.

● 엉덩이를 손에 댄 채 서 있거나 엄지를 벨트 아래 쪽으로 넣고 있다.

● 당신을 쳐다보면서 얼굴을 자주 만진다. 그의 피부, 입술, 머리카락 등이 당신 때문에 더 민감해져 있기 때문이다.

● 당신이 춥다고 하면 재킷을 벗어 당신의 어깨에 둘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