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들면서 기온이 많이 올랐습니다. 통상 하루 평균기온이 20도를 웃돌 때가 여름이라고 하는데요. 오늘 기온만 본다면 6월말에서 7월초 날씨로 볼 수 있습니다.오늘은 투표하는 날인데요. 자칫 더운 날씨 때문에 투표율이 저조할까 걱정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다행스럽게도 오전에 투표하신 분들이 많아서 현재까지는 순조롭게 투표가 진행되고 있다고 합니다. 날씨와 선거는 어떤 관계가 있을까요? 투표당일의 날씨는 투표율에 영향을 미친다고 합니다. 일반적으로 화창한 봄날씨에는 청년층이나 정치 성향이 불분명한 중산층의 기권율이 높습니다. 이들은 날씨가 좋을 때는 선거보다는 가족나들이를 즐기는 경향이 있기 때문이라고 하네요. 미국의 경우 별다른 문제점이나 과열 경쟁이 없다면 맑은 날 보다는 비 오는 날의 투표율이 15%정도 떨어지기도 한다는데요. 우리 나라의 경우 역대 선거일과 날씨의 관계를 보면 연령층에 따라 다른 양상을 보였습니다. 맑은 날씨에서는 30대의 투표율이 떨어졌고 궂은 날씨에서는 50대가 기권을 많이 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투표종료까지는 아직도 시간이 많이 남았으니까요. 이번 선거에서만큼은 날씨를 떠나서 꼭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하시기 바랍니다.부산경남대표채널 KNN기상캐스터 박수호
날씨와 선거
오늘 오후들면서 기온이 많이 올랐습니다. 통상 하루 평균기온이 20도를 웃돌 때가 여름이라고 하는데요. 오늘 기온만 본다면 6월말에서 7월초 날씨로 볼 수 있습니다.
오늘은 투표하는 날인데요. 자칫 더운 날씨 때문에 투표율이 저조할까 걱정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다행스럽게도 오전에 투표하신 분들이 많아서 현재까지는 순조롭게 투표가 진행되고 있다고 합니다.
날씨와 선거는 어떤 관계가 있을까요? 투표당일의 날씨는 투표율에 영향을 미친다고 합니다.
일반적으로 화창한 봄날씨에는 청년층이나 정치 성향이 불분명한 중산층의 기권율이 높습니다. 이들은 날씨가 좋을 때는 선거보다는 가족나들이를 즐기는 경향이 있기 때문이라고 하네요.
미국의 경우 별다른 문제점이나 과열 경쟁이 없다면 맑은 날 보다는 비 오는 날의 투표율이 15%정도 떨어지기도 한다는데요.
우리 나라의 경우 역대 선거일과 날씨의 관계를 보면 연령층에 따라 다른 양상을 보였습니다. 맑은 날씨에서는 30대의 투표율이 떨어졌고 궂은 날씨에서는 50대가 기권을 많이 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투표종료까지는 아직도 시간이 많이 남았으니까요. 이번 선거에서만큼은 날씨를 떠나서 꼭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하시기 바랍니다.
부산경남대표채널 KNN기상캐스터 박수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