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사랑일까... Alain de Botton

차유림200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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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사랑일까... Alain de Botton

 

이미 절판되었던 소설이라는데...

새로운 제목으로 번역되어 나온 걸 보니...

알랭드 보통의 인기를 새삼....^^

 

연애...사랑...

 

한 마디로 정의하기 힘든 일련의 과정들을 겪으면서

일일히 나열하기도 쉽지 않고...

무시해버리기도 쉽지않은 감정들을 24살의 앨리스를 통해

제.대.로. 표현하고 있다. 역시 그 답다.... 

 

 

"사랑"이란 감정에 매번 실망했던 건...

그 감정에 리드당해...

사람을 향한 감정인지,

사랑 그 자체에 대한 감정인지

불분명한 흔들림들 속에서...

점점 정체성을 잃어가는 나를 발견하기 때문이었다.

 

결국 문제는 나 자신의 것이었다.

 

지나치게 열정적이었다던가..

아니면 변형된 열정 탓이라던가...

 

합리적인 소통이 필요하다.

그와...나...

함께일 때와 혼자일때...

 

끼워맞추지 말기...

 

이해를 요구하지 말기...

 

후회하지 말기...

 


 

그저...사랑하며...살아가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