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쩐 일인지 온 세상이 나에게 슬픔을 가르쳐 주려고 아우성인 것 같다. 이런 슬픔은 어때? 요런 슬픔은 어때? 레모네이드처럼 시고 달콤한 슬픔은? 덜 익은 포도처럼 시큼털털한 슬픔은? 돌감처럼 떫은 맛의 슬픔은? 혹은 폭신한 솜이불처럼 부드러우면서도 애틋한 슬픔은? ......라는 식으로. - 초콜릿 우체국 - 황경신 첨부파일 : jyjyjyjy(2014)_0200x0640.swf1
지평선 너머로 해가 지고 있다
어쩐 일인지 온 세상이 나에게
슬픔을 가르쳐 주려고 아우성인 것 같다.
이런 슬픔은 어때?
요런 슬픔은 어때?
레모네이드처럼 시고 달콤한 슬픔은?
덜 익은 포도처럼 시큼털털한 슬픔은?
돌감처럼 떫은 맛의 슬픔은?
혹은 폭신한 솜이불처럼 부드러우면서도 애틋한 슬픔은?
......라는 식으로.
- 초콜릿 우체국 - 황경신
첨부파일 : jyjyjyjy(2014)_0200x0640.sw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