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의 빛이 되어주겠다는 생각은 거의 한 적이 없습니다. 누군가의 빛을 빼앗아 나만 비추고 싶다고 생각한 적은 몇번 있습니다. 왜, 나를 비추는 빛은 없을까하고 펑펑 울어본 적은 있습니다. 그런데, 뒤늦게 내 마음 한구석에 처박혀있던 빛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그 빛을 나눌 수 있다는 것도 뒤늦에 알았습니다. 하지만, 이내 욕심을 부려 그 빛을 모조리 가두어버렸습니다. 한 구석에, 그것도 상자 속에 꽁꽁 담아두었습니다. 언제쯤이되야, 그 빛을 꺼내려할까요?
밤, 그리고 불빛
누군가의 빛이 되어주겠다는 생각은 거의 한 적이 없습니다.
누군가의 빛을 빼앗아 나만 비추고 싶다고 생각한 적은 몇번 있습니다.
왜, 나를 비추는 빛은 없을까하고 펑펑 울어본 적은 있습니다.
그런데, 뒤늦게 내 마음 한구석에 처박혀있던 빛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그 빛을 나눌 수 있다는 것도 뒤늦에 알았습니다.
하지만, 이내 욕심을 부려 그 빛을 모조리 가두어버렸습니다.
한 구석에, 그것도 상자 속에 꽁꽁 담아두었습니다.
언제쯤이되야, 그 빛을 꺼내려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