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 세 이 돈

송지영200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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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 세 이 돈     POSTER 1 : 체리 똥 신문지 갈아주다 이 포스터를 본거다 그리곤 보고싶다는 생각이 해운대 썰물처럼 밀려온거다
    포 세 이 돈

 

 

POSTER 2 : 롯데 "와 " 선전같음 -_-

 

  포 세 이 돈

 

 

POSTER 3 : 뭘삼켜.. 죠스냐 =_=


 

  포 세 이 돈   POSTER 4 : 외국껀 조낸 멋지네.. 퉤 !  
  포 세 이 돈

 

 

포세이돈은 열라 호화로운 여객선인것이었다

이 여객선엔 없는게 없다 ( 아마 그럴꺼란 확신 ? 막이래 ㅋㅋ )


 

  포 세 이 돈     화려한 여객선인 포세이돈 안에서는 바깥 사정을 알지도 못한채 그저 좋아서는 삼천오백만 인원이 ( 왠지 그럴것 같다 -_-) 새해맞이 카운트다운을 하며 즐거워하고 있는 순간인 것이다.  
  포 세 이 돈

 

 

흥겨워 하며 니네가 샴페인을 마시고 있을때

밖에선 집체만한 파도가 배를 삼켜버릴려고 다가오고 있는것이다

난 스크린으로 보면서도 저게 파돈지도 못보고  

저 달이 배를 침몰시키는데 무슨 역할을 하는지 알았다

대략 이해력이 조낸 딸리고 자막읽느라 정신없어서

화면을 못보는 안타깝기 그지 없던 상황인 것이다

이래서 난 외국영화가 싫어 ㅠ _ㅜ


 

  포 세 이 돈

 

그 이뿌던 여객선안엔

청량하고 맑으며 짭짜름한 바닷물이

막 처 들어오고 있는것이다

개판되는건 완젼 순식간이란걸 보여준다.


 

  포 세 이 돈

 

 

정말 우연찮게도 이런상황에서 등장인물들은

10명 안팍으로 , 그중에 꼭 어린아이와 노인도 있음 -_-

서로 의기투합하여 고난과 역경을 딛게되기마련

여기서도 마찬가지로 이들은 처음보는 사이지만

급속도로 친해지며 살기위해 애를쓴다


 

  포 세 이 돈

 

이사람

주목해 볼만하다

영화초반에선 카지노나 하며

여자나 꼬시는 사람이 갑자기 배가 침몰하자

자기는 해병대 였다며 그리고 무슨 조선소에서 일했던

사람도 아님시롱 배에관한 해박한 지식을 늘어놓으며

이 불행한 일행들을 생존의 길로 이끄는데 한몫을 한다 .

정말 아이러니하다

 

이런 남자주인공들은 침몰되는 배나 비행기만 타나보다 -_-


 

  포 세 이 돈

 

이여자

애 엄마다 .

애 엄마 치고 몸매가 좋다

긴 드레스 자락을 탈출을 위해 식칼로 짧게 잘라내버리던

장면이 인상깊었다 . 좀더 짧게 잘랐으면 하는 아쉬움이 크다 .  


 

  포 세 이 돈

 

이쁘다

 

자신의 아빠가 맘에 들어하지 않는 남자친구와

여객선 지하의 클럽에서 놀다가 변을 당한다

하지만 정말 영화는 말도안되게 그 큰 공간에서 다시

부녀지간의 상봉을 연출한다 .

탈출도중 결국 자신의 아버지는 돌아가시게 되고

그녀는 오열한다.

 

그러게 있을때 잘해야지

아빠말좀 잘듣지좀 . 넌 후회좀 해봐야되


 

  포 세 이 돈

 

파란안구 가 인상적이었다

리더쉽 또한 쓰리스타 뺨치고

희생정신마저 백점만점 별다섯개

이런남자 어디없냐 _ 막이래 ㅋㅋㅋㅋ

 


  포 세 이 돈


 

등장인물들 ^-^

 

자신들이 애쓰기도 했지만 포세이돈 여객선에서

살아남은 유일한 사람들 ★

저 중에 두명은 탈출도중 돌아가셨지만 ...

타인을 위한 값진것이라 말하고 싶다 .

영화보는 내내 엄청난 소리 와

( 스피커가 터지는줄 알았다 + 내 귀의 달팽이관들이 염려됫다 ) 

눈뗄수 없는 영상에 정말 즐거웠다

손에 땀을쥐고 괜히 막 눈물나고

로맨스가 강한 타이타닉보다는 포세이돈을 더 추천한다

로맨스 그까이꺼 죽으면 소용없거든 -_-

 

 

 

내가 만약 저런 여객선을 타고

저런 변을 당한다면 어케될것인가 생각을 해봤다...

결론은 간단했다

.

.

.

 

 

" 난 수영만 F 였다 "

 

 

 바로 죽는거지뭐 -_-

  나 배안탈래 무셔워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