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黃 변호인 삼성구조본 지시 따랐나?

장명화2006.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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黃 변호인 삼성구조본 지시 따랐나?

현 변호인, 황 박사를 꼼짝 못하게 했다는 의혹에 대해 해명하라 이복재 기자  
<속보>黃 변호인 삼성구조본 지시 따랐나?▲황우석 박사    
[e조은뉴스=이복재 기자] 검찰 수사결과 발표가 끝나고 황우석 박사 측에서 기자회견이나 반박성명이 나올 줄 알았던 국민들은 아무 대응이 없자 허탈해 했으며, 대부분의 시민들은 ‘그럼 그렇지 황우석이 검찰 수사결과를 인정하는 구만...’하고 스스로에게 각인시켜 버렸을 것이다. 그것은 황우석을 지지하고 안하고를 떠나서 자신의 억울함과 자신의 과실을 낱낱이 밝히는 것이 국가 프로젝트 책임자로서, 국민의 영웅으로서, 6개월 이상 지지하고 따랐던 진성 팬들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 였을 것이다.

그런데 기자회견이나 반박 성명을 하지 않았던 것은 바로 현 변호인단이 황 박사에게 자문을 해 주었고 그래서 황 박사가 침묵으로 일관했다는 의혹을 사고 있다. 그것은 황 박사가 반박 기자회견을 하게 되면,그가 국가 프로젝트를 추진(다 알고 있는 생명과학분야)하면서 연구비등에 대한 해명을 하게 되면, 국가 기밀사항 누설죄로 현장에서 체포될 수 있다고 자문해 주었다는 것이다.

이게 사실이라면 황 박사의 운명은 어찌 될 것인가. 국가 기밀사항이 뭔데, 변호인이 왜 필요한가. 국가 기밀사항에 대해 정확히 빼고 넣고하는 문제를 자문해주고 기자회견이나 반박성명을 할 수 있었음에도 못하게 했다면 그들의 정체는 과연 무엇인가. 그 내막을 스스로 파헤쳐 내부의 문제점을 짚어나가야 할 것이다.

황 박사가 침묵을 지키고 있는 것은 잘못된 자문 때문이다?

중요한 것은 6개월이 넘는 지리한 시간속에 오로지 황 박사의 억울함과 진실을 파헤치는 것만이 국난에 버금가는 조국과 국민을 위한다는 목적을 가지고 세계 도처에서 들고 일어섰던 사람들은,광화문 네거리에서 처절하게 분신 자결하고 음독 자결을 기도하고 생업을 포기하고 서울로 지방으로 거리로 뛰쳐나가 시위를 하였던 것을 목도하고 참여하여 울분을 표출해야만 했다.

또한 그 과정에서 엄동설한의 추위속에 꽁꽁 얼어붙은 손에 수갑을 찬 채 끌려가 투옥되어 고초를 겪었고, 진실을 밝혀 주라며 60일이 넘게 단식 투쟁과 15층 옥상인 그 높은데서 철제 빔하나에 의지하며 투신 자결을 목표로 시위하던 사람들... 이런지지 시민들에게 황우석을 신처럼 받드는 광신도라고 비난하는 사람들이 과연 대한민국 국민인가 묻지 않을 수 없다.

황 박사는 여기에 대해 답하는 것은 간단하다. 1. 진실을 밝히겠습니다. 2. 저 때문에 고생하셨습니다. 3. 반박 성명을 내겠습니다. 이 3가지 중 어느 한가지 뜻으로라도 황 박사 측이 했다면, 아니 해야 하는데도 그들은 하지 않았다면, 도대체 진실은 무엇인지 점점 미궁속으로 빠질 수밖에 없는 줄기세포 사건이 되고 말 것이다. 이 건행 변호사에게 ‘지지시민들에게 어떤 식으로든 발표해야 할게 아니냐’는 질문에 그는 ‘황 박사를 지지하고 안하는 것에 대해서 우리와 연관 시키지마라...’식이 전부였다.복창이 터질 것 같은 충동이 인 것이 어디 한 두가지 이겠는가.

줄기세포 사건으로 불거진 후 황 박사가 처한 상황에 대한 안타까움으로  순수하게 지지했던 사람들은 일련의 상황에서 스스로 떠나가고 일부는 상처를 입고 떠나가고 있다. 그것이 무엇인가. 바로 더러운 매국짓 거리에 버금가는 지지자간(서로 프락치라 주장) 헐뜯기,인신비방, 허위 날조 등 셀 수 없이 각본 드라마에서나 볼 수 있음직한 굵직한 사건들이 내재 되어 있었던 것이다.

그 와중에서도 황 박사를 믿었던 만큼 황 박사를 대신해 법적 절차를 진행해준 변호인단에 대한 믿음이 강했다. 모든 것은 황 박사를 지지하는 만큼, 황 박사의 뜻에 따라야 한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여러 가지 문제점을 안고 있었지만 오로지 동문이라는 이유로, 고향이 같은 지연탓으로 황 박사의 모든 것을 현명하게 대처해 주리라고 믿었었다.또 그러했으리라고 당연히 말을 했을 것이다.

그런데 그 지연과 혈연, 동문이 황 박사를 덫으로 꽁꽁 옭아 매고 있다면 어찌할 것인가. 나아가 그토록 황 박사가 이룩해 놓은 줄기세포 원천기술 특허를 출원하지 않았다면 어떻게 받아 들일 것인가. 지금까지 6개월이 넘는 시간 속에 작년 줄기세포 파동이 터졌을 때, 황 박사를 대신해 법리적 해석과 법적 대응을 잘할 것이라고 , 또 무료로 변론해 주겠다고 나섰던 변호인단을 어떻게 바라봐야할 것인가.그때는 모두가 대단하다고 고맙고 애국적인 변호사라며 감사해 했던 것을 국민 대부분이 잘 알 것이다.

또 지지하는 사람들을 양분하게 만들었다고 의혹을 샀던 사람들을 어떻게 볼 것인가. 내부의 적을 떠나 황 박사를 죽이기 위한 외부의 세력, 그야 말로 거대한 세력들에 대항할 각오는 돼있는가. 참으로 답답한 시간들만 흘러 가고 있다는 것을 스스로 느낄 것이다. 셀 수 없는 전화 속에 울분을 참지 못하는 것은 앞으로 진실이 밝혀 지겠는가 하는 물음이다. 의식있는 사람들은,가녀린 소녀에서부터 나이든 어른까지 모두가 지쳐 쓰러지고 있는 현상황을 그저 목도만 할 것인지,스스로 판단할 일임에도 작년 11월부터 시작된 줄기세포 파동에 따른 지지시민들에 대해 안타까운 마음으로 가슴을 태우고 있다.

이건행,문형식 변호사는 황 박사에게 의도적으로 접근 했나(?)

결론부터 말하자면 삼성구조본(일종의 법률자문단)이 이건행,문형식 변호사 등이 황 박사와 같은 지역,동문(대전고 출신)임을 알고 황 박사에게 접근시켜 검찰의 수사가 미즈메디와 메디포스트.삼성 등으로 옮기지 못하도록 무료변론 등 현 변호인단으로 만들게 하여, 법적인 대처나 고소장 작성에서 김선종으로 국한시켜 버렸다는 의혹을 사고있는 것이다. 즉 삼성구조본에서 황 박사의 지연이자 동문인 이·문 변호사측을 일부러(의도적으로) 황 박사측에 접근하여 무료로 변론해 주겠다는 등의 로비로 변호사 수임을 맡기게 했다는 의혹을 사고 있다.

여기에 P변호사로 잘 알려진 국제 변호사인 박 변호사는 웹진과 같은 인터넷에'이 건행 변호사님, 해명을 해주십시오. 공개 질문 입니다.'라는 제하에  "사건초기에 D일보 K 사장을 통해 저에게 연락을 취해와, 활동비용이 필요할텐데, 황교수님의 돈좀 가져다 쓰라고 하셨지요? 제가 분명히 거절의 의사를 밝혔는데도 K 사장을 통해 최소 2번이나 저에게 황교수님의 돈을 가져다 쓰라고 하셨지요?"라고 밝히고 있다. 이 건행 변호사는 여기에 대해 지금까지 일체 함구하고 있다. 분명히 입장 표명을 해야 한다.

황 박사의 변호인 중 이건행은 중앙일보 법률자문위원이요, 문형식은 삼성생명 자문 변호사라는 의혹을 사고 있다. 그들이 12월에 검찰에 제출한 고소에는 줄기세포 바꿔치기에 있어 고소인을 김선종과 성명불상자로 제한해 작성해서 제출했다. 즉 수사의 폭을 제한해 버렸다는 것이다.

그런데 ‘바꿔치기’가 ‘섞어심기’가 되었는데 여기서 의심을 많이 할 것이다. 왜냐하면 고소내용을 김선종과 권대기의 바꿔치기 의혹만 국한 시키고 김선종과 노성일의 공모여부 의혹 등은 고소장에 넣지 않음으로써 수사의 방향을 김선종의 단독범행,섞어심기로 국한 시켰다는 의혹을 사고 있는 것이다.

문·이 변호사 사무실 확장 개소식 때 황 박사에게 언론플레이 하자고 했는지 밝혀라
변호사 몇 명(이건행.문형식으로 밝혀짐)이 사무실을 확장 개소식 한다는데 참석해서 취재할 가치가 있는지 언론인에게 먼저 묻겠다. 정신있는 건지 없는 건지 모르겠지만,변호사가 사무실 확장 이전 하는데 그 많은 기자가 열띤 취재를 한다는 게 가당키나 하는가.대한민국의 어느 변호사가 개소식이나 확장 이전식을 할때 정식으로 취재나갈 수 있는지 당신들 스스로에게 물어보라.그렇게 할일이 없는 언론인이 있을까.

요즘 지자체 선거와 사회 이슈가 얼마나 많은가. DJ 재방북, 코앞에 닥친 월드컵, 비정규직의 노동운동,사회문제 등 이루다 헤아릴 수 없을 지경인데도 일개 변호사 사무실 확장 개소식에 카메라 들이대고 취재에 열을 올리느냐 이 말이다. 이것은 분명 황 박사 변호인 측은 미리서 황우석 박사가 참석한다는 정보를 흘렸을 것이다. 아니면 아니다 라고 해명하라.

참으로 웃기는 일이 아닐 수 없다. 지금까지 황 박사에 대해서 특정 언론들이 기사를 제대로 쓰지 않는다, 추측성 기사다,왜곡해서 기사화 한다고 불평불만을 했을때가 얼마나 많았던가.그런데도 그들은 언론에게 황우석 박사가 참석 한다고 정보를 흘리고 기자들을 모으게 하고 자기 생색만 내려는 의도가 무엇인지 알수가 없다. 당사자인 황 박사는 얼마나 당황 하게 될지 상상이나 해 보았는지 묻지 않을 수 없다.더구나 황 박사의 곤혹스런 장면을 보여 주는데도 그들은 제지나 아랑곳하지 않았다.

대한민국 변호사들이 다 이렇게 자기 사무실을 홍보하고 변호를 맡긴 사람을 이렇게 이용한다고 생각해보라. 기가 찰 일이다. 황 박사에게 개소식때 언론사들에게 보도자료 내지 전화로 통보하였으니 기자들이 대거 참석하여 취재하였을 것이다. 황 박사에게 언론인을 초청했으니 참석할 것인가 하고 물어보았는지,아니면 언론플레이하자고 상의하였는지 분명히 밝혀라.

이는 이건행 변호사가 단체장 회의에 참석해 황 박사의 의중이 중요하고 아무도 만나지 않겠다는 것으로 말을 하였다는데 문제가 있다. 또 검찰 발표 후 황 박사는 언론을 상대로 기자회견이나 반박성명을 하지 않는다고 했었다.그런데도 자기 사무실에 황 박사를 끌여 들여 언론 취재를 하게 했다면, 분명히 큰 문제가 아닐수 없다.공중파를 타고 나온 황 박사의 당황한 표정을 보지도 않았는가.

삼성구조본은 이·문 변호사를 내세워 국민변호인단이 나서는 것을 극도로 막고 있다?

황 박사의 변호인인 문형식,이건행 변호사는 삼성구조본의 지시에 의해 ‘국민변호인단’의 참여를 막고 검찰의 수사가 연구비 의혹으로 흐르도록 방조 내지 협조가 있었는지 분명히 밝혀야 할 것이다. 국변의 배금자 변호사가 현 변호인에 대한 잘못을 논평을 내고 인터넷에 해야할 일을 제대로 하지 않았다고 비판의 강도를 높였다. 이에 대해 이건행 변호사는 불쾌해하고 황 박사를 모독하는 행위라고 맞받아 치고, 우리가 할 것은 다했다 라고 말했다. “다했다”고 말한다면 무엇을 다했는지 한점 의혹없이 밝혀야 하지 않겠는가.

이는 그동안 현 변호인단이 극비의 보안속에 이루어진 의혹이며, 지지시민들과 저명한 네티즌,논객등이 수없이 제기하였던, 검찰이 황 박사를 기소하기 위해  연구비 수사에 초점을 맞출것이라는 우려를 하고 지속적으로 현 변호사가 나서서 적절한 대책을 세우라고 요구했던것에 기인한 것이다. 검찰의 수사결과 발표는 여지없이 맞아 떨어 졌다.

이는 또 이·문 변호사를 내세워 배금자 변호사가 국민변호인단을 구성하고 대한변호사협회를 움직이는 것을 사전에 차단, 검찰 출신 영입과 무혐의 강조로 황 박사 안심시키는 것,지금까지 밝히지 않았던 변호사를 전면에 배치(판사 출신 변호사 영입으로 황 박사 안심시키기, 다른 소송을 못하게 함으로서 법정공방(검찰의 기소)하게 하여 ‘황우석 사기꾼’이라는 여론을 유지(아니면 법정공방외의 다른 소송을 하게 되면 연구재개 못한다고 여론 형성)하게 하여, 결국 모든 시간상 죄과상 황우석은 연구재개가 불투명하다 결론을 내리는 시나리오가 성립된 것이다 라고 이 시점에 주장하면 틀린 말인가.

결과적으로 김선종만을 고소하게 하여 노성일·문신용 교수 등에 대한 수사를 피고소인이 아니라 참고인 자격으로 검찰의 수사폭을 제한하여 칼날(예봉)을 다른데로 돌렸고, 이제는 황 박사의 사기와 연구비 횡령의 기소에 대한 것만 국한시켜 노·문에 대한 고소를 막고 있는 것으로 주장한다면 비약일까.

줄기세포 사건이 거대한 세력에 의해 계획 되어 ‘황우석만 죽이기’로 나섰다며 대한민국의 줄기세포를 지키고 황 박사를 위해 무료로 변론해 주겠다고 나섰다면,모든 험난한 과정이 닥쳐와도 극복할 수 있는 것은 극복하고 어려운 것은 국민에게 알려 도움이나 적극적 지원을 받아야 할 것인데, ‘무료 변론..’이라고 말을 자주 하던데, 왜 무료 변론을 자임하고 나섰는지 떳떳히 밝히고 그 동안 모든 의혹에 대해 해명해야 할 것이다. <다음 회에는 황 박사와 죽이기 세력의 일원과 유기적인 상태, 왜 황 변호인은 가만히 있었는지(의도적) 등 자료를 통해  당당히 밝히겠다.> 
 

출처 : http://jn.e-goodnews.co.kr/sub_read.html?uid=46077&section=section98&n_wdate=11492320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