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울메이트]9편 중에서... 최고 장면

임병율2006.06.03
조회167

 

유진씨가 자꾸 쉽게 받아주니깐 이사람이 이러잖아요

제가 쉽다고 하셨습니까??

솔직히 이사람히 하는 말 듣기 좋습니다.

뭐요??이런 미친놈이 하는 말이 듣기 좋아요??

난 미남이지 미친놈은 아니야!

이렇게 미친놈은 사랑이란 말은 하는데 동욱씨는 그 사랑이란 말을 못해주십니까?

전 말할수 있어요, 저여자가 내 사람이다. 저여자가 내애인이다. 저여자를 내가 사랑한다.왜 말을 못하나구!!

유진씨 저 사랑이란 말 함부로 하지 않습니다.

지금 함부로라고 하셨습니까??

제가 그럼 동욱씨한테 함부로 인겁니까?

동욱씨를 사랑했기 때문에 실수도 했었고

동욱씨를 사랑했기 때문에 간섭도 했었고

동욱씨를 사랑했기 때문에 때도 썼썻습니다.

이렇게 사랑하는 사람한테 사랑한다고 말하는게 뭐가 어렵습니까?

제가 지금 절 사랑하지 않는 사람한테 절 사랑해달라고 애원하는 겁니까?

그런겁니까?

 

 

남자이지만...

 

여자를 위해서라면 다시한번 생각해 봐야 할 것 같은 부분..

 

저 못생긴놈의 행동은 황당하지만...

 

가끔 멋있는 곳이 있는 것 같다.. 그리고 용기가 가장 부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