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애인이 있건 없건 짝사랑은 세상에 태어난 사람들이 한번쯤은 해보고 싶은, 한번쯤 해봤던, 혹은 당해봤던(나도 당해봤다..~~물론 해보기도 했고 ㅡㅡa) 혹은 3가지 모두를 다해본 사람도 있을것이다. 어젯밤에 잠을 자다 말고 짝사랑에 대해 곰곰히 고찰해본 결과 다음과 같은 네가지 단계를 거친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처음 : 짝사랑의 첫단계는 그야말로 사랑의 진수라 할 수 있겠다. 바로 모든 사람이 느껴보고 싶어하는 설레임, 설레임이 그곳에 있다. 먼발치서 그 혹은 그녀만 봐도 가슴이 콩콩 거리며 벅찬 설레임이 밀려온다. 무지 기쁘다. 오늘도 그 사람을 봤구나 하는 생각에 하루가 뿌듯해진다. 짝사랑이니 바라는 것도 없고 맘껏 좋아해도 된다는 자기 위안을 가지고서 그것만으로도 충분히 행복해진다. 이때를 즐겨라. 이 기간이 지나고 나면 예상치 못했던 아픔이 찾아온다. 2단계 : 짝사랑을 하게 되면 어떠한 과정을 거쳐서든 그 사람과 말한번쯤은 트게 된다. 혹은 원래가 주변사람이었을지도 모르므로 알게 모르게 그사람 옆에 가 있게 되고 그러므로 말할 기회가 많아진다. 이때 부터가 자기가 믿어왔던 혼자만의 행복이 깨지는 시기다. 괜히 바라는게 생긴다. 그 사람도 나를 이렇게 속으로 좋아하고 있어줬으면 얼토당토 않은 바람이랄까..내가 이렇게 좋아하는데 눈치 좀 채주면 안되나. 초조해지는 시기이다. 그 사람의 문자라도 보내면 괜히 그 속에 의미를 부여하고 싶어지는데 아니라는걸 사실은 알고 있다. 사실 이건 여담인데..내가 짝사랑하던 시절은(이거 몇년전 이야기야..잉~) 이른바 삐삐가 성행하던 시기였다. 삐삐가 보급되면서 숫자놀이도 같이 보급되었고 친구들한테 101023535(열열이사모사모) 0404(영원히 사랑해) 1004(천사) 1052(LOVE) 이런 숫자를 보내는게 유행하던 시절이었다. 내가 짝사랑하던 사람한테 저런 문자를 받고 그날 밤을 꼬박 새며 곰씹었던 기억이 있다. 3단계 : 말이 길어졌다. 초조해지는 시기가 지나면 이제 여자라면 눈물이 남자라면 술을 마시는 시간이 많아지게 된다. 너만 사랑해줄 내가 이렇게 있다고 맨날 속으로만 외쳐댄다. 괜히 노래방 가서 일기예보의 '인형의 꿈' 만 부르게 되고 자기 이야기 같아 서러워진다. 이 노래 모르면 찾아봐라. 짝사랑의 초절정 노래이다. 처음에 시작했던 마음껏 사랑할 수 있다라는 말도 이젠 까먹은지 오래고 설레임도 괴로움으로 바뀐지 오래다. 하루에도 수십번씩 고백할까 말까 이리저리 뒤척이고 잠못이루며 죄없는 친구만 불러내 니가 부럽다는 등 독백이 많아진다. 마지막 : 이제 마지막 단계다. 바로 짝사랑이 끝을 보는 시기이다. 물론 이 결과는 천차 만별로 달라진다. 가장 이상적인건 그 사람도 나처럼 나를 짝사랑하고 있었다는것..이겠지만 이게 쉬울리 없다. 아무튼 가장 이상적인 결과만은 틀림없다. 그래도 그나마 다행인 것은고백해서 채이는 것이다. 그래! 끙끙 앓느니 시원하게 말하자! 해서 Cool~하게 고백했더니..돌아온 대답이..'우리 그냥 친한 친구로 지내자, 나도 이미 좋아하는 사람 있어' 그나마 첫번째 대답은 희망이나마 보이지만 (항상 친구에서 연인으로 라는 단계도 있음을 명심하자) 두번째 대답은 그냥 내가 안중에 없다는 뜻이다. 그래도 이정도면 깔끔하게 포기를 할 수 있다. 그러나 우리에겐 가장 처참한 단계가 기다리고 있다. 고백을 하고 나니 미안하다며 그냥 친한 친구로 지내자 해놓고선 그 상황을 즐기는 타입이 꼭 있다. 자기한테 무슨 일 있으면 마치 기댈곳 없는 애처로운 상황을 만들어 놓고선 짐을 들게 한다거나 집까지 데려다주게 한다. 그리고 가끔은 머리를 기대는 장난을 치는 등 괜히 사람 마음을 흔들어 놓는다. 그러나 어쩌겠는가..그런 사람을 좋아한 내가 잘못이지..겸허히 받아들이고 멋지게 다른 사람 찾아서 떠나든가 아니면 원망하지 말고 기다려라. 물론 사랑이란 정의 할 수 없는거고 사람마다 천차만별 다른 사랑을 한다. 위의 상황은 내가 겪어본 짝사랑의 패턴으로 왠지 일반적이라고 해도 맞을것 같아서 적어본다..나는 가장 처참한 단계도 겪어봤다. 그러나 다행히도 짝사랑은 다른 사랑에 의해서 금방 잊혀지는 것 같다. 그땐 그 나름대로 힘도 들었는데 이제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니 생각도 잘 안난다..그러니.. 지금 짝사랑 하시는 분들에게도 멋진 사랑이 뒤에 기다리고 있음을!! 언제나 Open mind!! 사랑은 멀리 있지 않다. 사랑은 시도 때도 가리지 않는다. 모두들 즐겁고 행복한 사랑하세요..*^^* 3
짝사랑의 단계, 나는 현재 어디일까.
현재 애인이 있건 없건 짝사랑은 세상에 태어난 사람들이
한번쯤은 해보고 싶은, 한번쯤 해봤던, 혹은 당해봤던(나도
당해봤다..~~물론 해보기도 했고 ㅡㅡa) 혹은 3가지 모두를
다해본 사람도 있을것이다.
어젯밤에 잠을 자다 말고 짝사랑에 대해 곰곰히 고찰해본 결과
다음과 같은 네가지 단계를 거친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처음 : 짝사랑의 첫단계는 그야말로 사랑의 진수라 할 수 있겠다.
바로 모든 사람이 느껴보고 싶어하는 설레임, 설레임이 그곳에 있다.
먼발치서 그 혹은 그녀만 봐도 가슴이 콩콩 거리며 벅찬 설레임이
밀려온다. 무지 기쁘다. 오늘도 그 사람을 봤구나 하는 생각에
하루가 뿌듯해진다. 짝사랑이니 바라는 것도 없고 맘껏 좋아해도
된다는 자기 위안을 가지고서 그것만으로도 충분히 행복해진다.
이때를 즐겨라. 이 기간이 지나고 나면 예상치 못했던 아픔이
찾아온다.
2단계 : 짝사랑을 하게 되면 어떠한 과정을 거쳐서든 그 사람과 말한번쯤은
트게 된다. 혹은 원래가 주변사람이었을지도 모르므로 알게 모르게
그사람 옆에 가 있게 되고 그러므로 말할 기회가 많아진다. 이때 부터가
자기가 믿어왔던 혼자만의 행복이 깨지는 시기다. 괜히 바라는게 생긴다.
그 사람도 나를 이렇게 속으로 좋아하고 있어줬으면 얼토당토 않은
바람이랄까..내가 이렇게 좋아하는데 눈치 좀 채주면 안되나.
초조해지는 시기이다. 그 사람의 문자라도 보내면 괜히 그 속에 의미를
부여하고 싶어지는데 아니라는걸 사실은 알고 있다.
사실 이건 여담인데..내가 짝사랑하던 시절은(이거 몇년전 이야기야..잉~)
이른바 삐삐가 성행하던 시기였다. 삐삐가 보급되면서 숫자놀이도 같이
보급되었고 친구들한테 101023535(열열이사모사모) 0404(영원히 사랑해)
1004(천사) 1052(LOVE) 이런 숫자를 보내는게 유행하던 시절이었다.
내가 짝사랑하던 사람한테 저런 문자를 받고 그날 밤을 꼬박 새며
곰씹었던 기억이 있다.
3단계 : 말이 길어졌다. 초조해지는 시기가 지나면 이제 여자라면 눈물이
남자라면 술을 마시는 시간이 많아지게 된다. 너만 사랑해줄 내가 이렇게
있다고 맨날 속으로만 외쳐댄다. 괜히 노래방 가서 일기예보의 '인형의 꿈'
만 부르게 되고 자기 이야기 같아 서러워진다. 이 노래 모르면 찾아봐라.
짝사랑의 초절정 노래이다. 처음에 시작했던 마음껏 사랑할 수 있다라는 말도
이젠 까먹은지 오래고 설레임도 괴로움으로 바뀐지 오래다.
하루에도 수십번씩 고백할까 말까 이리저리 뒤척이고 잠못이루며
죄없는 친구만 불러내 니가 부럽다는 등 독백이 많아진다.
마지막 : 이제 마지막 단계다. 바로 짝사랑이 끝을 보는 시기이다.
물론 이 결과는 천차 만별로 달라진다. 가장 이상적인건 그 사람도 나처럼
나를 짝사랑하고 있었다는것..이겠지만 이게 쉬울리 없다. 아무튼
가장 이상적인 결과만은 틀림없다.
그래도 그나마 다행인 것은
고백해서 채이는 것이다. 그래! 끙끙 앓느니 시원하게 말하자!
해서 Cool~하게 고백했더니..돌아온 대답이..'우리 그냥 친한 친구로 지내자,
나도 이미 좋아하는 사람 있어' 그나마 첫번째 대답은 희망이나마 보이지만
(항상 친구에서 연인으로 라는 단계도 있음을 명심하자) 두번째 대답은
그냥 내가 안중에 없다는 뜻이다. 그래도 이정도면 깔끔하게 포기를 할 수 있다.
그러나 우리에겐 가장 처참한 단계가 기다리고 있다.
고백을 하고 나니 미안하다며 그냥 친한 친구로 지내자 해놓고선 그 상황을
즐기는 타입이 꼭 있다. 자기한테 무슨 일 있으면 마치 기댈곳 없는 애처로운
상황을 만들어 놓고선 짐을 들게 한다거나 집까지 데려다주게 한다.
그리고 가끔은 머리를 기대는 장난을 치는 등 괜히 사람 마음을 흔들어 놓는다.
그러나 어쩌겠는가..그런 사람을 좋아한 내가 잘못이지..겸허히 받아들이고
멋지게 다른 사람 찾아서 떠나든가 아니면 원망하지 말고 기다려라.
물론 사랑이란 정의 할 수 없는거고 사람마다 천차만별 다른 사랑을 한다.
위의 상황은 내가 겪어본 짝사랑의 패턴으로 왠지 일반적이라고 해도 맞을것
같아서 적어본다..나는 가장 처참한 단계도 겪어봤다. 그러나 다행히도
짝사랑은 다른 사랑에 의해서 금방 잊혀지는 것 같다. 그땐 그 나름대로
힘도 들었는데 이제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니 생각도 잘 안난다..그러니..
지금 짝사랑 하시는 분들에게도 멋진 사랑이 뒤에 기다리고 있음을!!
언제나 Open mind!! 사랑은 멀리 있지 않다. 사랑은 시도 때도 가리지 않는다.
모두들 즐겁고 행복한 사랑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