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서장

김문영2006.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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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종이위에 니가 남기고 간낙서.. 그 낙서는 내맘속에 남아있어. 니가 아니면 지울 수 없는데.. 새로운 낙서를 그리고 싶어도.. 너의 낙서위에 그려봤자.. 혼란스러워 질뿐이잖아... 넌 니가 만든 낙서를 지워주려는지.. 날 눈물 흘리게 만들었지만.. 눈물론 지울 수 없잔아.. 번지고 스며들 뿐인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