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ㅣ 글은 지극히.. 실화임을 알려드리며.. 이글을 시작하옵고자 합니다. 부산시 D구.. H여고에 재학중이던 당시 고3의 한창.. 펑퍼짐한 학생이었습니다. 그날도 어김없이 지리한..방과후 수업이 시작되었고 우리는 자습이라는 도구에 휘둘리고 있었다. 모든 여고생들 아시다시피.. 요즘에야 말 많지.. 그때 급식이야.. 뭐 꽤 만찬이었습죠. 그날 따라 아주 노르스름하게.. 햄쪼각 구워 놔왔더이다. (ㅡㅡ;; 나중ㅇㅔ 그햄이..) 그 저녁 배부르게 먹고.. 대략 난감한 자세로 책상에 얼굴 의지하고.. 순찰도시는 선생님 피해가며.. 침..으로 책을 적시고 있었더이다.. 한..10시쯤 됐나.. .. 집에갈 짐을 꾸린다고.. 눈부비고 일어나.. 하나둘..화장실을 다녀 오는 소리가 들리더이다. 대략.. 학교 구조를 생각해보자 함은.. 잴 구석탱이가 화장실 그 바로 옆이 윗층올가는 계단..그리고 우리반이 있습지요. ..결국 우리반 칠판이 있는 바로 뒷 벽이 계단 올라가는 벽이란 소립지요. ... 한 학생이 낡디 낡은 구닥다리 화장실을 갔다오며.. .. ">>ㅑ아~~~~~~~~~~~~~~~~~~~~악.." 자다가..이 먼 개미 귓창 찢기는 소린가 했소 ...이유 인 즉... 그 여학생.. 볼일 시원하게 보고..손씻고 화장실 미닫이 문을 열고 나오는 길에.. 마주보이는 계단 올라가는벽에.. 왠 참새가 앉아 있다고 하더이다. " 뭔 말도 안되는 소리냐고.. 참새가 벽에 어찌..앉아 있을꼬.. .." 우리는 놀라 뛰쳐 나가보았고.. 아니나 다를까.. ... 거짓말 하나 안보태고 손바닥 3/4 가량 되는.. 시꺼먼..것이 떡..하니 붙어 우리를 찍.. 째려 보는듯 했소... 저게..무엇인고.. .. 가까이서 모두들 유심히.. 올려다 보았소.. 학교..에 자주 출연하시는 바바리 입으신분을 뵙듯.. 매우 흥미롭게 말이요. 도무지 알수가 없었소.. ...그 순간.. 뭔가를 감지한듯.. .. 그 시꺼먼.. 벽에 붙은 물건이.. .. 떡..하고 서서히.. 고공 준비를 하더이다.. ... .. 내참.. 할말이 없더이다.. '>>ㅑ악......................................................' 이건..그냥 마음으로 읊었소... 소리 지를 틈도 없이.. ... '.. ...으으.....응?????!!!!!!!!!!!!!!!!!!!!!!!!!!!!!!!!!!!!!!!!!!!' 그..시꺼먼건 다름 아닌 바퀴벌레 아니것소... 진심으로 토나오는줄 알았소.. 3년 내리.. 실내화로 그리 터뜨렸던..작은 것들의.. 어미였던게요.. .. ... 그 커다란게 비행 준비를 하는 순간.. ... 그 오싹함이라 함은.. 이루 말할 수 없더이다. 기어다니는것이야..뭐.. ..지가 빨라봤자지... 이건..뭐시.. ..어쩌겠소.. ..어디로 갈지 미리 알려주고나 비행을 하던지.. 한순간 아수라장 되던 그날의 공포..는 거기서 결말이 나질 않은게요. ...탈피.. .. 나는 .,. 그시커먼것이 탈피라는 것을 하는줄 알았소.. .. 그 커다란 것이 나르는 순간 아수라장이된.. 복도의 벽에는.. 또다른 허연.. 그의 친구가 붙어 있더이다. 정말.. 경악하다 못해 쓰러지는줄 알았소. 그것들이 무슨 연유로 포개져 있었나는 모르겠소이다만.. 참으로.. 난국이었소.. 그날.. 그렇게.. 아수라장이된 복도..에서..의 그 커다랗고 허연..아이들은.. 각자 다들 나살자고 바삐 교실로 뛰어 들어가는 바람에 어디로 날라갔는지 행적은 알수 없었으며.. .. 아직도 .. 우리 모교에서 자생하지 않을까..싶소만.. (ㅡㅡ;) 여튼.. 참으로.. 오싹한 추억이었소... 학교측에선.. 어찌.. 안될까 모르것소.. 참.. 급식..에 나온 햄이.. 원인으로 발켜 졌소.. ,,, 과학적인 우리반의 수사에 따르면.. .. ㅡㅡ;;
바퀴벌레 날개피다..
ㅇㅣ 글은 지극히.. 실화임을 알려드리며.. 이글을 시작하옵고자 합니다.
부산시 D구.. H여고에 재학중이던 당시 고3의 한창.. 펑퍼짐한 학생이었습니다.
그날도 어김없이 지리한..방과후 수업이 시작되었고 우리는 자습이라는 도구에 휘둘리고 있었다.
모든 여고생들 아시다시피..
요즘에야 말 많지.. 그때 급식이야.. 뭐 꽤 만찬이었습죠.
그날 따라 아주 노르스름하게.. 햄쪼각 구워 놔왔더이다. (ㅡㅡ;; 나중ㅇㅔ 그햄이..)
그 저녁 배부르게 먹고..
대략 난감한 자세로 책상에 얼굴 의지하고..
순찰도시는 선생님 피해가며.. 침..으로 책을 적시고 있었더이다..
한..10시쯤 됐나.. ..
집에갈 짐을 꾸린다고..
눈부비고 일어나..
하나둘..화장실을 다녀 오는 소리가 들리더이다.
대략.. 학교 구조를 생각해보자 함은..
잴 구석탱이가 화장실 그 바로 옆이 윗층올가는 계단..그리고 우리반이 있습지요.
..결국 우리반 칠판이 있는 바로 뒷 벽이 계단 올라가는 벽이란 소립지요.
... 한 학생이 낡디 낡은 구닥다리 화장실을 갔다오며.. ..
">>ㅑ아~~~~~~~~~~~~~~~~~~~~악.."
자다가..이 먼 개미 귓창 찢기는 소린가 했소
...이유 인 즉...
그 여학생.. 볼일 시원하게 보고..손씻고 화장실 미닫이 문을 열고 나오는 길에..
마주보이는 계단 올라가는벽에.. 왠 참새가 앉아 있다고 하더이다.
" 뭔 말도 안되는 소리냐고.. 참새가 벽에 어찌..앉아 있을꼬.. .."
우리는 놀라 뛰쳐 나가보았고..
아니나 다를까.. ...
거짓말 하나 안보태고 손바닥 3/4 가량 되는.. 시꺼먼..것이 떡..하니 붙어 우리를 찍.. 째려 보는듯 했소...
저게..무엇인고.. ..
가까이서 모두들 유심히.. 올려다 보았소..
학교..에 자주 출연하시는 바바리 입으신분을 뵙듯..
매우 흥미롭게 말이요.
도무지 알수가 없었소..
...그 순간.. 뭔가를 감지한듯.. ..
그 시꺼먼.. 벽에 붙은 물건이.. ..
떡..하고 서서히.. 고공 준비를 하더이다..
... .. 내참.. 할말이 없더이다..
'>>ㅑ악......................................................' 이건..그냥 마음으로 읊었소...
소리 지를 틈도 없이.. ...
'.. ...으으.....응?????!!!!!!!!!!!!!!!!!!!!!!!!!!!!!!!!!!!!!!!!!!!'
그..시꺼먼건 다름 아닌 바퀴벌레 아니것소...
진심으로 토나오는줄 알았소..
3년 내리.. 실내화로 그리 터뜨렸던..작은 것들의.. 어미였던게요..
.. ... 그 커다란게 비행 준비를 하는 순간.. ...
그 오싹함이라 함은.. 이루 말할 수 없더이다.
기어다니는것이야..뭐.. ..지가 빨라봤자지...
이건..뭐시.. ..어쩌겠소.. ..어디로 갈지 미리 알려주고나 비행을 하던지..
한순간 아수라장 되던 그날의 공포..는 거기서 결말이 나질 않은게요.
...탈피.. ..
나는 .,.
그시커먼것이 탈피라는 것을 하는줄 알았소.. ..
그 커다란 것이 나르는 순간 아수라장이된.. 복도의 벽에는..
또다른 허연.. 그의 친구가 붙어 있더이다.
정말.. 경악하다 못해 쓰러지는줄 알았소.
그것들이 무슨 연유로 포개져 있었나는 모르겠소이다만..
참으로..
난국이었소..
그날.. 그렇게.. 아수라장이된 복도..에서..의 그 커다랗고 허연..아이들은..
각자 다들 나살자고 바삐 교실로 뛰어 들어가는 바람에
어디로 날라갔는지 행적은 알수 없었으며.. ..
아직도 ..
우리 모교에서 자생하지 않을까..싶소만..
(ㅡㅡ;)
여튼..
참으로..
오싹한 추억이었소...
학교측에선.. 어찌.. 안될까 모르것소..
참..
급식..에 나온 햄이.. 원인으로 발켜 졌소..
,,, 과학적인 우리반의 수사에 따르면.. ..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