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2006 독일월드컵 본선 맞상대인 스위스가 중국과의 평가전에서 폭발적인 공격력을 과시하며 4-1 승리를 거뒀다.스위스는 4일(한국시간) 스위스 취리히의 하드턴 스타디움에서 열린 중국과의 마지막 평가전에서 투톱 알렉산더 프라이와 마르코 슈트렐러가 2골씩을 터트려 4-1로 승리했다.이날 평가전은 한국과의 본선 경기를 앞두고 치른 '가상 한국전'.스위스는 이날 경기 초반부터 중국을 압도했다. 그러나 첫골은 조금 늦게 터졌다. 선제골이 터진 것은 전반 39분.다비드 데겐이 오른쪽에서 올려준 크로스를 라파엘 비키가 중국의 PA 왼쪽에서 다시 중앙으로 찔러주었고 이를 골문으로 돌진하던 프라이가 오른발로 툭 차넣어 중국의 골네트를 흔들었다.전반을 1-0으로 앞선채 끝낸 스위스는 후반 더욱 활발하게 공격을 전개했다.스위스는 후반 2분 추가골을 성공시키며 승부를 갈랐다.다비드 데겐이 오른쪽에서 올린 크로스를 중국의 골키퍼가 쳐냈지만 골문으로 달려들던 슈트렐러의 손에 맞고 다시 골문으로 들어갔다. 손에 맞은 것이 확실했지만 주심은 결국 슈트렐러의 득점으로 인정해 스코어는 2-0으로 벌어졌다.스위스는 후반 4분 뤼도비크 마냉이 얻어낸 PK를 프라이가 성공시키며 크게 달아났다. 후반 28분 슈트렐러는 롱패스를 건네받아 상대 골키퍼를 따돌리며 팀의 네번째 골을 기록, 결국 프라이와 함께 2골씩을 기록했다.중국은 후반 추가시간에 동팡저우가 헤딩골을 기록해 간신히 영패를 면했다.
스위스, 막강 화력 뽐내며 중국 4-1 완파
스위스는 4일(한국시간) 스위스 취리히의 하드턴 스타디움에서 열린 중국과의 마지막 평가전에서 투톱 알렉산더 프라이와 마르코 슈트렐러가 2골씩을 터트려 4-1로 승리했다.
이날 평가전은 한국과의 본선 경기를 앞두고 치른 '가상 한국전'.
스위스는 이날 경기 초반부터 중국을 압도했다. 그러나 첫골은 조금 늦게 터졌다. 선제골이 터진 것은 전반 39분.
다비드 데겐이 오른쪽에서 올려준 크로스를 라파엘 비키가 중국의 PA 왼쪽에서 다시 중앙으로 찔러주었고 이를 골문으로 돌진하던 프라이가 오른발로 툭 차넣어 중국의 골네트를 흔들었다.
전반을 1-0으로 앞선채 끝낸 스위스는 후반 더욱 활발하게 공격을 전개했다.
스위스는 후반 2분 추가골을 성공시키며 승부를 갈랐다.
다비드 데겐이 오른쪽에서 올린 크로스를 중국의 골키퍼가 쳐냈지만 골문으로 달려들던 슈트렐러의 손에 맞고 다시 골문으로 들어갔다. 손에 맞은 것이 확실했지만 주심은 결국 슈트렐러의 득점으로 인정해 스코어는 2-0으로 벌어졌다.
스위스는 후반 4분 뤼도비크 마냉이 얻어낸 PK를 프라이가 성공시키며 크게 달아났다. 후반 28분 슈트렐러는 롱패스를 건네받아 상대 골키퍼를 따돌리며 팀의 네번째 골을 기록, 결국 프라이와 함께 2골씩을 기록했다.
중국은 후반 추가시간에 동팡저우가 헤딩골을 기록해 간신히 영패를 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