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쇼 라즈니쉬가 진정으로 찾고자 했던 것은..?

정영도2006.06.04
조회51

20세기 후반 서구 지성사와 종교, 사상계에 일대 파란과 충격을 던져준 인도의 영적 스승 오쇼 라즈니쉬!!

 

그의 깨달음의 핵심은

바로 '존재(存在:exgistence)'와 '지금 여기에(Exist right here, right now) '라는 말로 압축할수있습니다

 

존재는 목적이 있습니다.

하지만, 그 목적은 영원성을 향한 無목적의 목적이죠.

그래서, 無爲의 爲라고 합니다. 


인간이 존재와 합일하는 무위의 삶을 산다는 건

無爲의 爲를 행하는 대자연의 섭리를 깨닫는 것에서부터 출발합니다

 

라즈니쉬가 말하는 존재는

그가 명상(정확한 의미는 Meditation :수행)을 통해 깨달은 인간의 참자아, 곧 신성神性을 말합니다.

 

이말은 곧 석가모니의 불성佛性, 공空을 말하는 것인데, 

노자는 이러한 존재의 본성을 虛無로 얘기했습니다.

 

물론 경계는 약간 다른면이 있지만, 석가모니든 노자든 그 외의 어떤 성자든 깨치고자 했던 것은 인간과 우주의 본질에 대한 것입니다

 

산 정상을 올라가는 데에는 여러 갈래 길이 있듯,

각기 바라보는 관점과 방법이 달랐던 것이죠

 

'존재(存在:exgistence)'라는 말은 라즈니쉬에 이르러 

철학적으로 통합시킨 것입니다.

 

라즈니쉬는 동,서양의 정신문화를 소통시키고, 

명상(수행)의 대중화를 연 위대한 공덕이 있지만

그도 말년에 선(禪, Zen)에 빠지게 됩니다. 

 

깨달음의 부족함을 고백하면서..

 

 

과연, 라즈니쉬가 진정으로 찾고자 했던 것은 무엇일까요? 

 

 

우주간의 만사만물은 그냥 존재하는 것은 없습니다

이 글을 읽고 있는 당신의 호흡과 눈깜박임에도 

자연의 섭리가 깃들어 있습니다

 

나는 누구일까요?

과연, 인생의 목적은 무엇일까요?

그렇다면, 우주에도 목적이 있을까요?

 

왜 하늘에는 해와 달이 있으며,

왜 지구주위에는 목성,화성, 토성,금성,수성이 있을까요?

왜 우주에는 이렇게 무수한 별들이 있을까요?

왜 일년은 365 1/4일이며, 사계절이 있는 걸까요? 

왜 인간은 남, 여만 있을까요? (요즘은 중성도 있더군요~ )

왜 인간의 육체에 영혼이 깃들어 있을까요? 

왜 인간의 역사는 전쟁과 대립, 갈등으로 얼룩졌을까요? 

왜 지구에는 이렇게 다양한 생명체가 존재할까요?

왜 지축은 기울어져있으며, 어떻게 정립할까요?

 

인간의 정신은 어떻게 생성되는 걸까요?

신神이란 어떻게 존재할까요?

만일 하나님이 계시다면,

하나님은 어떤 원리로 역사하시는 것일까요?

 

이것은 존재의 법칙.

즉, 우주자연의 변화원리를 깨쳐야만 풀리는 문제들입니다

 

라즈니쉬가 그토록 찾아왔던 것이

바로 종교,과학,철학을 통합하고

통일할수있는 [우주의 변화법칙]이었습니다

 

신神 또한 우주자연의 법칙과 맞물려 살아갑니다.

동시에 우주의 이치를 현실 역사에 실현시킵니다

하나님께서도 우주자연의 법칙을 주재하여

조화로써 온 우주를 다스리시는 것입니다

 

존재의 법칙이란 서양 철학과 종교와 과학에서도 그토록 찾고자 했던 우주의 신비 영역이었습니다.

 

존재의 법칙이란 5,600년전 한민족의 대 성인,

태호복희씨의 도통이래 전수된 동양정신의 핵심이요,

노자, 장자, 열자, 문왕, 주공, 공자 등의

역대 성철들의 깨달음의 정수입니다.

 

인간과 자연과 神의 세계가 조화를 이룬 삶과 문명을 열고자 했던

모든 철인들과 성자들의 꿈입니다.

 

인간 지성의 극치요,

순수이성의 궁극입니다.

 

100년전, 김 일부 대성사의 정역을 통해 우주변화의 전모가 밝혀졌으며, 40년전, 한 동석 대성사께서 평생을 바친 혈작血作,

'우주변화의 원리' 책을 통해 비로서 집대성된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우주의 법칙, [우주변화의 원리],

곧, 하나님의 우주통치섭리입니다

 

라즈니쉬의 '지금 여기에(Exist right here, right now)'라는 말을

명상(수행)은 하지 않은 채 마치 無목적적인 삶으로 잘못 이해하고

받아들이면 일체의 사회제도를 거부하고,

반히피(허무주의와 초월주의에 빠진 채 공허한 자기탐닉에 머무르려는 부류의 사람)적으로 살게 되기도 합니다.

 

이것은 인간이 신성神性

또는 진아眞我를 회복한 상태 그 자체를 일컫는 말입니다.  

이러한 신성을 회복하는 과정이 바로 수행입니다

 

수행을 하며 당신의 지성을 좀 더 섬세하게 갈고 닦을 수 있다면,

당신의 신성神性 회복은 물론, 

존재의 법칙인 우주변화의 원리를 대각大覺하실수 있을 것입니다.

 

단지 살아있고 존재하는것만으로의 행복도 있겠지만,

인간은 우주자연에서 화생化生했고, 

우주자연과 더불어 살아가는 한, 자연의 섭리를 알고,

우주자연의 때(時)와 조화를 이루는 삶이야 말로 

최상의 행복으로 가는 관문인 것입니다.

 

 

━━━━━━━━━━━━━━━━━━━━━ Awk-Esprit' & 0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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