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순이와재희

김민정200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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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순이와재희


재희 : 내가 아직 너한테 이 말 한번도 한 적 없지?
금순 :  . . .
재희 :  . . .사랑한다.사랑한다............헤어지자....
금순 : . . .
재희 :  그렇게 하자.. 할머니 말씀대로

금순 :  싫어요. 싫어요

재희 :  살았다. 좋아요 하면 어쩌나 했어.
금순 :  이런 법이 어딨어요?
재희 :  여기. 됐어 이제 됐어 나는. 너두 잘 살 수 있지?
금순 :  . . .
재희 :  휘성이 잘 키우고 , 꼭 미용사 되고 ,

    밥 잘 먹고 건강하고 많이 웃어 . 오늘까지만 울고 .. 

    알았지?

    너 울리기 싫어 헤어져주는 거니까.

재희 : (꼭 껴안는) . . .
    임마. . . 너 진짜 밥 좀 많이 먹어야겠다

    너무 말랐어 . . 알았지?
금순 : . .  .

재희 : 이제 간다 . . .

    더 있으면 너 못놔줄꺼 같애.

    간다. 뒤 돌아보지마
금순 : . . .
재희 : 내 이쁜 금순이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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