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콜릿Ⅱ

오행육기생식원200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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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콜릿Ⅱ

LG전자가 지난해 11월 첫 출시 이후 국내외에서 100만대 이상 팔리며 밀리언 셀러를 기록한 초콜릿폰의 후속모델 '초콜릿Ⅱ' 를 선보인다. LG전자(대표 김쌍수, www.lge.co.kr)는 1일 싸이언의 프리미엄 브랜드 제품군인 '블랙라벨' 시리즈 초콜릿폰의 후속모델로 고품격 슬림 슬라이드 '초콜릿Ⅱ'(사진, 모델명 LG-SV600, LG-KV6000)를 SKT, KTF를 통해 2일 본격 출시한다고 밝혔다. 초콜릿Ⅱ는 블랙을 강조한 외관에 붉은색 키패드가 조화를 이룬 휴대폰으로 직사각형의 케이스 전면 중간에는 가로로 골드/플래티늄 컬러의 플레이트가 두르고 있으며 그 위에 'Black Label' 로고를 새겨 심플하면서도 고급스러운 감성미를 전달한다고 LG전자는 소개했다. LG전자는 특히 이번 모델에도 휴대폰의 새로운 트렌드를 만든 '터치 센스' 기술을 적용해 최대한 절제된 평면의 아름다움을 휴대폰으로 구현, 휴대폰 디자인의 새로운 기준을 완성했다고 강조했다. 이 제품은 또 QVGA LCD를 채택한 초슬림 슬라이드 형태로 512MB의 MP3 전용 메모리를 별도로 내장해 최대 120곡까지 저장이 가능하며 USB포토를 이용, 이동식 저장장치르 활용할 수 있다. 아울러 MP3전용칩이 내장돼 음악을 들으며 SMS, 인터넷, 게임, 카메라 촬영 등 다양한 기능을 동시에 즐길 수 있으며 MP3외에 OGG, WMA 등 사운드 코덱을 지원, 호환성을 높였다. LG전자는 '초콜릿Ⅱ'가 소재를 고급화하고 희소성과 고품격 이미지를 동시에 부여한 고급 의류제품이라는 사전적 의미에서 착안한 '블랙라벨' 시리즈의 라인업을 확대하는 제품으로 기존 초콜릿 폰과 함께 고객 선택의 폭을 넓혀줄 것이라 기대 한다고 설명했다. LG전자 MC사업본부 한국사업부 조성하 상무는 "초콜릿폰의 대박으로 '블랙라벨'시리즈가 국내 시장에서 휴대폰 디자인의 유행을 선도하는 프리미엄 제품군으로 완전히 자리를 잡았다"면서 "LG전자 싸이언은 올 하반기 다양한 디자인의 '블랙라벨' 시리즈를 추가로 선보여 국내 휴대폰 시장을 선도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