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우에게 이상한 증세가 생기기 시작한 것은 대학에 입학해서였다. 그의 이마에 어느날 갑자기 동전만한 지방덩어리가 맺혔다. 희한한 일은 그 지방덩어리가 얼굴을 타고 내려오면서 얼굴 한쪽의 살이 몰라보게 빠진 것이다. 병원에 가자 의사도 영문을 모르겠다며 고개를 갸웃거렸다.
진우를 수련시키자니 눈물·콧물이 쏟아지고, 전신이 굳어오는 등 빙의의 일반적 증상이 나타났다.
며칠 뒤 진우의 어머니와 누나가 찾아왔다. 아무래도 믿어지지 않아 직접 눈으로 봐야겠다는 것이었다. 그런데 그의 어머니 모습은 첫눈에 봐도 병색이 완연했다. 사연을 캐물으니 위암 말기였다. 이미 암세포가 퍼질 대로 퍼져서 의사도 도저히 손을 쓸 수가 없는 지경이었다. 병원에서는 얼마 살지 못할 것이라고 했는데, 10년간이나 명줄을 이어온 것이 이상하다면 이상한 일이었다. 빙의를 납득시키기 위해서는 수련을 시키는 것이 제일 손쉬운 방법이다. 모녀를 앉히고 수련을 해보니 진우의 누나도 빙의돼 있었다. 빙의된 혼은 어머니가 지운 태아의 영들로 무려 아홉이었다. 그러니까 누나한테 일곱, 진우한테 둘이 들어와 있었던 것이다.
" 왜 우리를 지웠어?"
영혼은 처음부터 서운한 감정을 드러내더니 별안간 섬뜩한 말을 내뱉었다.
"엄마가 왜 살아 있는 줄 알기나 해. 엄마가 가면 우리를 누가 구해줄 거야. 엄마는 할일이 남아 있어서 지금껏 살아 있는 거야."
결국 영혼은 어머니가 자기네들을 구해주게끔 만들기 위해 그녀의 목숨을 그때까지 끌고왔던 것이다. 그리고 천도를 받을 수 있게 나와 인연을 닿게 한 것이었다. 옆에서 지켜보던 진우의 어머니는 당장 천도재를 지내자고 울먹였다. 천도재를 지낸 후 1주일이 지나서 그녀는 숨을 거뒀다.
빙의 : 억울하게 ** 아기신명 등의 신명(귀신)이 천상으로 가지 않고 아이를 지운 엄마나 처녀에게 붙어서 암"적인 존재로 붙어 있는현상" 으로 이해하면 무리가 없음.. 예를 들어.. 위에 붙으면.. 위암.. 간"에 붙으면.. 간암.. 자궁에 붙으면 자궁암을 일으킨다고 함...보통 3-4명이상 붙으면 암"의 발생율이 높음..
① 형체가 없는 무엇에 의하여 스스로 자신을 지탱할 수 없어 남에게 기대어 의지하고자 하는 것.
② 어떤 강한 힘에 지배되어 자신의 생각과 의지대로 행동하지 못하고 타(他)의 힘에 조종되어 비정상적으로 움직이는 현상.
③ 예기치 않은 뜻밖의 현상이나 형체(공동묘지나 상엿집, 시체 등)를 목격하였을 때 일시에 음습한 기운 즉 음기(陰氣)나 귀기(鬼氣)가 엄습하여 온몸에 전율을 느끼면서 등골이 오싹해지거나 간담이 서늘해지고 머리가 쭈뼛해지며 사지에 힘이 쭉 빠지고 온몸이 오그라들며 다리가 후들거려 꼼짝달싹을 못 하고 귀에서는 이상한 소리가 들리며 헛것을 보고 헛소리를 내는 등의 이상 현상.
④ 자기 몸 안의 정기(精氣)보다 강한 사기(邪氣)나 살기(殺氣)가 충만한 곳에 갔을 때, 순간 정기가 이에 눌려 갑자기 어지러운 현기증을 느끼는 것. 또는 이런 장소에 오래 머무르게 되어 정기를 빼앗기고 사기(邪氣)와 살기(殺氣)가 충만해져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정심(正心)이 탐심(貪心), 역심(逆心)으로 바뀌어 올바른 사고력과 판단력을 상실해 공명정대하지 못하게 되며, 그로 인해 항상 의(義)보다 이(利)를 먼저 생각하고 배신과 모반을 일삼는 비굴한 짓을 하고, 바르고 얌전했던 성품과 성정이 갑자기 포악무도해지거나 광기 어린 행동을 하는 것.
육신을 잃은 혼백(영혼)이 유주무주(有主無主) 고혼이 되어 갈 곳을 찾지 못하고 인연처를 찾아 우주법계를 떠돌다가 혼백이 머물기에 적당한 장소나 사람을 만나게 되면 미혹하고 싸늘한 영체를 그곳에 숨기게 된다.
그로 인해 영체(靈體)가 들어간 장소는 흉지(凶地), 흉가(凶家)가 되게 마련이고 그곳에 사는 사람 또한 귀신에 홀린 상태가 되어 평소와는 전혀 다른 사람으로 돌변하게 된다
세상을 멸망시키는 낙태아 신명들의 자살 2 예로부터 처녀나 과부의 사생아와 그 밖의 모든 불의아의 압사신(壓死神)과 질사신(窒死神)이 3 철천의 원을 맺어 탄환과 폭약으로 화하여 세상을 진멸케 하느니라.
52:1 이 한마디 말씀으로 인간구원에 대한 지난 인류사의 모든 성자, 철인들의 세계관의 한계가 폭로되고 있다. 그리고 끊임없이 낳아 기르기만 하는 하늘 땅의 큰 덕성과 동시에 우주의 비극을 절감하게 한다. 52:2 압사신. 낳아서 불의를 숨기기 위해 눌러 죽인 아이의 신. 52:2 질사신. 숨 막혀 ** 신. 52:2 낙태아(落胎兒). 낙태란 일반적으로 인공유산 또는 인공임신중절이라고도 부르며, 세상에 태어날 몸 속의 아기를 자연분만이 이루어지기 전에 인위적으로 모체에서 제거하는 행위를 말한다. 우리나라의 낙태 실태는 아직 공식 통계는 없으나 연간 1백50만 건으로 추정되고 있으며, 현재 신생아 한 명당 2명, 20초당 1명 꼴로 하루 3천 명이 ** 가고 있다. 미국의 경우 연간 1백 50만 건, 일본 약 50만 건(87년), 프랑스 약 17만 건(87년)과 비교했을 때 우리나라의 낙태문제는 세계 최고 수준으로 아주 그 심각성을 보이고 있다. 이렇게 낙태를 서슴지 않고 행하게 된 이유는 성개방 풍조에 따른 성도덕 문란과 전통적 남아선호 사상, 경제성장을 위한 인구억제책으로 1962년부터 가족계획사업을 통해 산아제한을 실시함으로써 사실상 낙태를 묵인해 왔기 때문이다.
자궁내 태아의 움직임을 초음파 장치를 통해 관찰해 보면 의사들이 태아의 몸을 어떻게 무자비하게 분해해 버리는지를 볼 수 있다. 낙태 시술을 받고 있는 수태 12주가 된 태아의 움직임을 보면 자기의 생명을 죽이려는 기구를 피하기 위해 자궁벽 이쪽저쪽으로 필사적으로 피해 다닌다. 심장 박동은 급격하게 빨라지고, 마침내 태아를 싸고 있는 태낭이 무너지고 흡입기 꼭지가 태아를 삼키려 하는 그 순간, 태아는 이 죽음의 절박한 상황에서 말없이 소리치며 입을 크게 벌린다. “이것이 바로 무방비 상태에서 죽음을 눈앞에 두고 비참하게 외치는 한 생명의 ‘침묵의 절규’인 것”이다. 철제기구는 태아의 이러한 외침을 아랑곳 않고 몸을 사정없이 조각 내서 관절 마디마디를 끊어 버리고 온몸을 파괴시켜 버리는 것이다.(버나드 네세이손 박사의 『침묵의 절규』)
수태된 지 10일이 되면 이미 태아는 완전한 인간의 모습을 갖추게 된다. 아니, 태아는 잉태된 그 순간부터 이미 부모와 독립된 인격과 생명을 지닌 한 인간이다. 그러므로 낙태는 명백한 살인 행위인 것이다. 태어나지조차 못하고 찢겨 ** 인류사에 파묻힌 수억조 낙태아의 누적된 천추원한의 대폭발로 결국, 최종에는 전 인류가 총제적인 대심판을 받게 되어 있다. 그 시간대가 가을의 숙살기운이 들이닥치는 개벽시간대인 것이다.
[혼과의대화]
진우에게 이상한 증세가 생기기 시작한 것은 대학에 입학해서였다. 그의 이마에 어느날 갑자기 동전만한 지방덩어리가 맺혔다. 희한한 일은 그 지방덩어리가 얼굴을 타고 내려오면서 얼굴 한쪽의 살이 몰라보게 빠진 것이다. 병원에 가자 의사도 영문을 모르겠다며 고개를 갸웃거렸다.진우를 수련시키자니 눈물·콧물이 쏟아지고, 전신이 굳어오는 등 빙의의 일반적 증상이 나타났다.
며칠 뒤 진우의 어머니와 누나가 찾아왔다. 아무래도 믿어지지 않아 직접 눈으로 봐야겠다는 것이었다. 그런데 그의 어머니 모습은 첫눈에 봐도 병색이 완연했다. 사연을 캐물으니 위암 말기였다. 이미 암세포가 퍼질 대로 퍼져서 의사도 도저히 손을 쓸 수가 없는 지경이었다. 병원에서는 얼마 살지 못할 것이라고 했는데, 10년간이나 명줄을 이어온 것이 이상하다면 이상한 일이었다.
빙의를 납득시키기 위해서는 수련을 시키는 것이 제일 손쉬운 방법이다. 모녀를 앉히고 수련을 해보니 진우의 누나도 빙의돼 있었다. 빙의된 혼은 어머니가 지운 태아의 영들로 무려 아홉이었다. 그러니까 누나한테 일곱, 진우한테 둘이 들어와 있었던 것이다.
" 왜 우리를 지웠어?"
영혼은 처음부터 서운한 감정을 드러내더니 별안간 섬뜩한 말을 내뱉었다.
"엄마가 왜 살아 있는 줄 알기나 해. 엄마가 가면 우리를 누가 구해줄 거야. 엄마는 할일이 남아 있어서 지금껏 살아 있는 거야."
결국 영혼은 어머니가 자기네들을 구해주게끔 만들기 위해 그녀의 목숨을 그때까지 끌고왔던 것이다. 그리고 천도를 받을 수 있게 나와 인연을 닿게 한 것이었다. 옆에서 지켜보던 진우의 어머니는 당장 천도재를 지내자고 울먹였다. 천도재를 지낸 후 1주일이 지나서 그녀는 숨을 거뒀다.
빙의 : 억울하게 ** 아기신명 등의 신명(귀신)이 천상으로 가지 않고 아이를 지운 엄마나 처녀에게 붙어서 암"적인 존재로 붙어 있는현상" 으로 이해하면 무리가 없음..
예를 들어.. 위에 붙으면.. 위암.. 간"에 붙으면.. 간암.. 자궁에 붙으면 자궁암을 일으킨다고 함...보통 3-4명이상 붙으면 암"의 발생율이 높음..
① 형체가 없는 무엇에 의하여 스스로 자신을 지탱할 수 없어 남에게 기대어 의지하고자 하는 것.
② 어떤 강한 힘에 지배되어 자신의 생각과 의지대로 행동하지 못하고 타(他)의 힘에 조종되어 비정상적으로 움직이는 현상.
③ 예기치 않은 뜻밖의 현상이나 형체(공동묘지나 상엿집, 시체 등)를 목격하였을 때 일시에 음습한 기운 즉 음기(陰氣)나 귀기(鬼氣)가 엄습하여 온몸에 전율을 느끼면서 등골이 오싹해지거나 간담이 서늘해지고 머리가 쭈뼛해지며 사지에 힘이 쭉 빠지고 온몸이 오그라들며 다리가 후들거려 꼼짝달싹을 못 하고 귀에서는 이상한 소리가 들리며 헛것을 보고 헛소리를 내는 등의 이상 현상.
④ 자기 몸 안의 정기(精氣)보다 강한 사기(邪氣)나 살기(殺氣)가 충만한 곳에 갔을 때, 순간 정기가 이에 눌려 갑자기 어지러운 현기증을 느끼는 것.
또는 이런 장소에 오래 머무르게 되어 정기를 빼앗기고 사기(邪氣)와 살기(殺氣)가 충만해져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정심(正心)이 탐심(貪心), 역심(逆心)으로 바뀌어 올바른 사고력과 판단력을 상실해 공명정대하지 못하게 되며, 그로 인해 항상 의(義)보다 이(利)를 먼저 생각하고 배신과 모반을 일삼는 비굴한 짓을 하고, 바르고 얌전했던 성품과 성정이 갑자기 포악무도해지거나 광기 어린 행동을 하는 것.
육신을 잃은 혼백(영혼)이 유주무주(有主無主) 고혼이 되어 갈 곳을 찾지 못하고 인연처를 찾아 우주법계를 떠돌다가 혼백이 머물기에 적당한 장소나 사람을 만나게 되면 미혹하고 싸늘한 영체를 그곳에 숨기게 된다.
그로 인해 영체(靈體)가 들어간 장소는 흉지(凶地), 흉가(凶家)가 되게 마련이고 그곳에 사는 사람 또한 귀신에 홀린 상태가 되어 평소와는 전혀 다른 사람으로 돌변하게 된다
세상을 멸망시키는 낙태아 신명들의 자살
2
예로부터 처녀나 과부의 사생아와 그 밖의 모든 불의아의 압사신(壓死神)과 질사신(窒死神)이
3
철천의 원을 맺어 탄환과 폭약으로 화하여 세상을 진멸케 하느니라.
52:1 이 한마디 말씀으로 인간구원에 대한 지난 인류사의 모든 성자, 철인들의 세계관의 한계가 폭로되고 있다. 그리고 끊임없이 낳아 기르기만 하는 하늘 땅의 큰 덕성과 동시에 우주의 비극을 절감하게 한다.
52:2 압사신. 낳아서 불의를 숨기기 위해 눌러 죽인 아이의 신.
52:2 질사신. 숨 막혀 ** 신.
52:2 낙태아(落胎兒). 낙태란 일반적으로 인공유산 또는 인공임신중절이라고도 부르며, 세상에 태어날 몸 속의 아기를 자연분만이 이루어지기 전에 인위적으로 모체에서 제거하는 행위를 말한다. 우리나라의 낙태 실태는 아직 공식 통계는 없으나 연간 1백50만 건으로 추정되고 있으며, 현재 신생아 한 명당 2명, 20초당 1명 꼴로 하루 3천 명이 ** 가고 있다. 미국의 경우 연간 1백 50만 건, 일본 약 50만 건(87년), 프랑스 약 17만 건(87년)과 비교했을 때 우리나라의 낙태문제는 세계 최고 수준으로 아주 그 심각성을 보이고 있다. 이렇게 낙태를 서슴지 않고 행하게 된 이유는 성개방 풍조에 따른 성도덕 문란과 전통적 남아선호 사상, 경제성장을 위한 인구억제책으로 1962년부터 가족계획사업을 통해 산아제한을 실시함으로써 사실상 낙태를 묵인해 왔기 때문이다.
자궁내 태아의 움직임을 초음파 장치를 통해 관찰해 보면 의사들이 태아의 몸을 어떻게 무자비하게 분해해 버리는지를 볼 수 있다. 낙태 시술을 받고 있는 수태 12주가 된 태아의 움직임을 보면 자기의 생명을 죽이려는 기구를 피하기 위해 자궁벽 이쪽저쪽으로 필사적으로 피해 다닌다. 심장 박동은 급격하게 빨라지고, 마침내 태아를 싸고 있는 태낭이 무너지고 흡입기 꼭지가 태아를 삼키려 하는 그 순간, 태아는 이 죽음의 절박한 상황에서 말없이 소리치며 입을 크게 벌린다. “이것이 바로 무방비 상태에서 죽음을 눈앞에 두고 비참하게 외치는 한 생명의 ‘침묵의 절규’인 것”이다. 철제기구는 태아의 이러한 외침을 아랑곳 않고 몸을 사정없이 조각 내서 관절 마디마디를 끊어 버리고 온몸을 파괴시켜 버리는 것이다.(버나드 네세이손 박사의 『침묵의 절규』)
수태된 지 10일이 되면 이미 태아는 완전한 인간의 모습을 갖추게 된다. 아니, 태아는 잉태된 그 순간부터 이미 부모와 독립된 인격과 생명을 지닌 한 인간이다. 그러므로 낙태는 명백한 살인 행위인 것이다. 태어나지조차 못하고 찢겨 ** 인류사에 파묻힌 수억조 낙태아의 누적된 천추원한의 대폭발로 결국, 최종에는 전 인류가 총제적인 대심판을 받게 되어 있다. 그 시간대가 가을의 숙살기운이 들이닥치는 개벽시간대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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