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님! 지금 우리는 몹시 배가 고픕니다.

유언주200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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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님! 지금 우리는 몹시 배가 고픕니다.

그가 00년 12월 김포공항에서 입국시

한국에대해서 아는 것이라곤

비행기 안에서 안내책ㅈㅏ를 읽은것뿐이라고 하셨습니다.

 

01년 11월 1일 유럽과의 인터뷰에서

한국은 야구의 나라라고 말씀하셨고.

 

그리고 우리가 그토록 염원하던 16강에 진출했을때

나는 아직 배가 고프다.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후 16강 이탈리아전을 앞두고

역사를 만들어 보자.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감독님...이제 대한민국은

당신의 나라가 되었고, 한국은 축구의 나라가 되었고.

우리는 지금 몹시 배가 고픕니다.

 

이제 우리 또 하나의 역사를 만들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