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반신 다이어트엔 뭔가 특별한 것이 있다

박종일200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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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신 비만의 원인에는 호르몬의 영향도 있지만 잦은 다이어트의 반복-실패, 잘못된 식습관의 영향이 크다.

 

단기간의 원푸드다이어트나 절식이나 단식 같은 극단적인 다이어트는 어쩔 수 없이 요요현상을 가져온다.

 

일반적으로 살은 상반신부터 빠지지만 찔 때는 하반신부터 찌는 경향이 있어 요요현상으로 체중이 다시 증가할 때의 양상은 하반신부터 찌면서 근육보다는 체지방이 차지하는 비율이 높아져 인체조성이 변하게 되는 것이다.


또한 불규칙적인 식사, 빵이나 과자 등으로 때우기식의 식사, 가공식품과 패스트푸드의 과다섭취, 커피나 콜라 같은 카페인 음료의 과다섭취 등은 영양불균형(특히, 비타민과 무기질의 섭취 부족)으로 인한 영양불균형, 체액의 산성화와 순환 장애, 신진대사 방해 등의 문제를 가져와 유난히 뚱뚱한 엉덩이, 다리, 종아리를 만들게 한다.

따라서 잘못된 식습관을 바꾸는 것이 관건으로 하반신 다이어트의 식생활 수칙을 살펴보자.
물론 비만일 경우 기본적으로 지켜야 할 사항이기도 하다.

하반신 다이어트엔 뭔가 특별한 것이 있다 식사조절시 지나치게 식사량을 줄이지 않는다.
단기간의 체중감량은 요요현상을 가져올 뿐이다.
하반신 다이어트엔 뭔가 특별한 것이 있다 한식메뉴를 중심으로 영양적으로 균형있게 하루 3끼를 규칙적으로 먹는다.
하반신 다이어트엔 뭔가 특별한 것이 있다 비타민과 무기질을 충분히 섭취한다.
특히, 비타민B군과 비타민C는 하반신 다이어트에 매우 중요한 영양소이다.
왜냐하면 비타민B군은 다리의 피로와 부종, 탄수화물 및 지방대사, 체액의 흐름 등에 관여하고, 비타민C는 미용뿐만 아니라 피부의 탄력성, 혈액 정화 등에 관여하여 하반신 비만 해소에 필수적이다.
비타민과 무기질은 생야채, 해조류(김, 미역, 다시마 등)가 매우 훌륭한 공급원이다.
하반신 다이어트엔 뭔가 특별한 것이 있다 가공식품과 패스트푸드, 커피, 콜라 등의 카페인음료는 피한다.
하반신 다이어트엔 뭔가 특별한 것이 있다 몸이 붓는 증상이 심하지 않으면 물 섭취량을 제한할 필요는 없으나 소금은 1일 6g 이하로 줄이는 것이 좋다.
특히, 식사를 할 때 국이나 탕류를 많이 먹으면 소화액의 작용을 방해하여 충분한 소화, 흡수가 이루어지지 못하고 소금 섭취량도 많아지게 되므로 주의한다.
음료수는 커피나 차류, 탄산음료는 피하고 생수나 미네랄 워터로 마신다.
하반신 다이어트엔 뭔가 특별한 것이 있다 술은 되도록 마시지 않는다.
술 자체의 칼로리가 높은 것은 물론 알콜성분이 다른 필수 영양소의 흡수를 방해하기 때문이다.


하반신 비만에만 효과가 있는 유산소운동이 특별히 있는 것은 아니다.


빨리 걷기, 달리기, 자전거타기, 수영, 등산 등의 유산소운동을 자신의 운동능력의 50 - 80% 정도 즉 약간 힘든 정도로 1주일에 3 - 5회 정도, 1회 20분 이상 꾸준히 하도록 하여 체중보다는 체지방을 감소시키는데 촛점을 맞춘다.


이와 함께 몸매의 전체적인 균형있는 발달을 위해 상체 근육운동을 1주일에 3회 정도, 1회 10 -20분 정도한다.


이를 위해 아령 등을 이용하는데 처음에는 가벼운 무게부터 시작하여 2주 - 1개월 단위로 차츰 무게를 증가시켜 나가도록 한다.


운동전후에 준비운동과 정리운동으로 맨손체조나 스트레칭을 10 - 20분 정도 하는 것이 근육의 이완, 피로회복을 위해 필수적이다.


몸에 무리가 갈 정도의 지나친 운동은 피로물질이 쌓이게 되어 오히려 역효과가 나므로 주의한다.


유산소운동 중 하반신 비만에 보다 효과적인 운동은 수영과 걷기이다.


수영은 온몸의 근육을 골고루, 중력의 부담없이 쓸 수 있는 전신운동으로 특히 물속에서 받는 수압은 수중안마와 같이 몸에 적당한 자극을 주어 혈액순환을 촉진하고 피부에 탄력을 준다.


걷기는 생활 속에서 실천하기 가장 쉬운 운동이다.
단, 걸을 때의 자세와 동작에 따라 효과는 크게 달라지므로 바른 자세와 동작으로 걷도록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