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연예인들이 부쩍 결혼식을 많이 해서 지난주에는 차태현, 정웅인, 정수라등이 결혼식을 해서 각종 연예프로그램에 이들의 결혼식장면을 담은 방송이 여러곳을 통해서 방영되었습니다. 쌍춘년이라는 결혼의 가장 좋은 해라서 그런지 더더욱 그런 것 같습니다. 저도 지난 달 26일에 야외 결혼식을 했습니다. 부대에서 사령관님의 주례로 행해진 결혼식에 저는 요즘 연예인들 부럽지 않은 이벤트를 열어 사랑하는 아내를 행복하게 해주었는데, 그 중 하나인 제가 결혼식장에서 읽은 편지를 공개할까 합니다^^ 전 정말 행복한 사람인 것 같습니다^^ 너무 벅찬 사랑을 한 몸에 받아서 이렇게 편지를 읽는 순간에도 무척 떨립니다^^; 무슨 말로 먼저 시작을 할까 무척 망설였습니다. 많은 생각끝에 아버지라는 말로 먼저 말문을 열겠습니다~ 사랑하는 아버지~ 어렸을적에는 아버지를 원망도 많이 했었습니다. 어머니 없이 자라는 것이 다 아버지 때문 인 것 같고 도시락을 못 싸고 수돗물을 마시면서 학교 생활할때도 어린 여동생 업고 다니면서 동네 사람들에게 부탁하며 다닐때도 늘 원망 뿐이었습니다. 그런데 세월이 지나면서 아버지께 정말 죄송한 것이 있습니다. 어렸을적에는 어린 마음에 아버지께서 재혼을 하시면 새어머니의 구박속에서 자랄까봐 재혼을 급구 반대하면서 지냈습니다. 그런데, 머리에 흰머리가 하나둘 늘고, 이마에는 주름이 가득하고 손과 발에는 공사장에서 일하시면서 생긴 굳은 살이 점점 두꺼워지면서 저는 이렇게 성장을 했고 저만 바라보시면서 사시다보니 지금은 누구보다 아버지 옆에 계셔야할 동반자가 안계십니다. 제가 웃으면서 좋아하는 모습만 바라보고 사시다보니 정작 아버지께는 함께 걸어갈 동반자를 자식으로 대신하면서 살아오신게 너무 죄송스럽습니다. 사랑하는 아버지~~ 평생을 이 못난 자식만 바라면서 사셨는데, 그 큰 은혜에 다 보답할 수는 없지만 이제 옆에 해맑게 웃고 있는 새 애기와 함께 보다 행복하게 잘 사는 모습으로나마 위안을 드리고 싶습니다. 장인어른 장모님 사랑합니다~ 아니 감사합니다~ 그리고 죄송합니다. 이렇게 제 옆에서 행복한 웃음을 짓고 있는 제 반쪽을 지금껏 잘 키워주셔서 정말 사랑합니다. 저희 두 사람 함께 살 수 있도록 허락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25년이란 세월동안 온갖 웃음과 행복에 원천이었던 큰 딸을 제가 도둑놈 마냥 장인어른과 장모님의 그늘에서 데리고 오는 것 정말 죄송합니다. 장인어른 장모님~~ 제 사랑 이제 제가 정말 행복하게 해주겠습니다. 비록 제가 몸은 외소하고 얼굴도 썩 준수하진 않지만 갖은 것이 많아서 크게 호강 시켜주진 못하지만 이 순간부터 제 사랑만의 나무가 되어 덥고 짜증날때는 그늘이 되어주고 세찬 비바람이 모라칠때는 든든한 기둥이 되어주고 그 끝에는 행복이라는 열매를 열어 정말 맛나는 삶을 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저를 이 자리에 서게 해주신 사령관님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어떤 표현으로도 대신 할 수가 없는 것 같습니다. 베풀어주신 은혜 정말 열심히 근무하라는 질책으로 알고 보다 열심히 보다 행복하게 살겠습니다. 일주일전에 일기예보를 보면서 걱정을 많이 했습니다. 전국적으로 비가 온다는 예보 때문에~ 그런데, 사령관님의 은총이 하늘까지 변화시켜서 오늘 이렇게 좋은 식을 열게 된 것 같습니다. 여기 모이신 모든 분들께 일일이 다 감사의 말 못 전하는 점 정말 죄송합니다. 행복하게 사는 첫 무대를 만들어주신 모든 분들께 고개 숙여 깊이 감사드립니다. 끝으로 지금 여기에 저와 평생을 함께할 제 사랑 아내에게 말로는 표현하지 못하지만 노래로 대신하면서 저의 편지를 줄이 도록 하겠습니다. 못하는 노래지만 부족한 저를 받아준 아내를 위한 제 사랑의 선물로 바치겠습니다~ "사랑합니다" -쿨- 난 행복합니다. 내 소중한 사람 그대가 있어 세상이 더 아름답죠~ 난 행복합니다. 그대를 만난건 하늘이 내게 준 선물인거죠 나의 사랑 당신을 사랑합니다. 세상이 우리를 갈라놓을 지라도 나의 사랑 당신을 사랑합니다. 내 삶이 끝날지라도 기억해요~ 당신만을 나 사랑할께요~ 나 언제까지나~~ 나의 사랑 당신을 사랑합니다. 세상이 우리를 갈라놓을 지라도 나의 사랑 당신을 사랑합니다. 내 삶이 끝날지라도 영원히 당신을 사랑합니다. 이러케 결혼식을 올리고 난 후에 연예인들이 식을 올리는 것을 바라본 제 아내는 전에는 무척 부러운듯이 바라보던 방송을 보면서 이러더군요~~ "다갸~ 우리가 올린 결혼식보다 못한 것 같은데^^/ 그래서 저는 지금 두번 행복한 삶을 살고 있습니다. 다른 사람의 결혼식 장면을 보면서 우리의 행복했던 때를 떠올리면서요*^.^* 아직 결혼을 올리지 않았거나 앞으로 올리실 분들은 결혼식장에서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한 편지를 준비해보시는게 어떨까 합니다^^/ 바로 여러분이 결혼식장에서 진정한 스타입니다^^
스타만 결혼식 멋지게 하는게 아니당ㅋㅋ
요즘 연예인들이 부쩍 결혼식을 많이 해서 지난주에는
차태현, 정웅인, 정수라등이 결혼식을 해서 각종 연예프로그램에 이들의 결혼식장면을
담은 방송이 여러곳을 통해서 방영되었습니다.
쌍춘년이라는 결혼의 가장 좋은 해라서 그런지 더더욱 그런 것 같습니다.
저도 지난 달 26일에 야외 결혼식을 했습니다.
부대에서 사령관님의 주례로 행해진 결혼식에 저는 요즘 연예인들 부럽지 않은
이벤트를 열어 사랑하는 아내를 행복하게 해주었는데,
그 중 하나인 제가 결혼식장에서 읽은 편지를 공개할까 합니다^^
전 정말 행복한 사람인 것 같습니다^^
너무 벅찬 사랑을 한 몸에 받아서 이렇게 편지를 읽는 순간에도 무척 떨립니다^^;
무슨 말로 먼저 시작을 할까 무척 망설였습니다. 많은 생각끝에 아버지라는 말로 먼저 말문을
열겠습니다~ 사랑하는 아버지~ 어렸을적에는 아버지를 원망도 많이 했었습니다. 어머니 없이
자라는 것이 다 아버지 때문 인 것 같고 도시락을 못 싸고 수돗물을 마시면서 학교 생활할때도
어린 여동생 업고 다니면서 동네 사람들에게 부탁하며 다닐때도 늘 원망 뿐이었습니다.
그런데 세월이 지나면서 아버지께 정말 죄송한 것이 있습니다. 어렸을적에는 어린 마음에 아버지께서
재혼을 하시면 새어머니의 구박속에서 자랄까봐 재혼을 급구 반대하면서 지냈습니다.
그런데, 머리에 흰머리가 하나둘 늘고, 이마에는 주름이 가득하고 손과 발에는 공사장에서 일하시면서
생긴 굳은 살이 점점 두꺼워지면서 저는 이렇게 성장을 했고 저만 바라보시면서 사시다보니 지금은
누구보다 아버지 옆에 계셔야할 동반자가 안계십니다.
제가 웃으면서 좋아하는 모습만 바라보고 사시다보니 정작 아버지께는 함께 걸어갈 동반자를 자식으로
대신하면서 살아오신게 너무 죄송스럽습니다.
사랑하는 아버지~~ 평생을 이 못난 자식만 바라면서 사셨는데, 그 큰 은혜에 다 보답할 수는 없지만
이제 옆에 해맑게 웃고 있는 새 애기와 함께 보다 행복하게 잘 사는 모습으로나마 위안을 드리고 싶습니다.
장인어른 장모님 사랑합니다~ 아니 감사합니다~ 그리고 죄송합니다.
이렇게 제 옆에서 행복한 웃음을 짓고 있는 제 반쪽을 지금껏 잘 키워주셔서 정말 사랑합니다.
저희 두 사람 함께 살 수 있도록 허락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25년이란 세월동안 온갖 웃음과 행복에 원천이었던 큰 딸을 제가 도둑놈 마냥 장인어른과 장모님의
그늘에서 데리고 오는 것 정말 죄송합니다.
장인어른 장모님~~ 제 사랑 이제 제가 정말 행복하게 해주겠습니다.
비록 제가 몸은 외소하고 얼굴도 썩 준수하진 않지만 갖은 것이 많아서 크게 호강 시켜주진 못하지만
이 순간부터 제 사랑만의 나무가 되어 덥고 짜증날때는 그늘이 되어주고 세찬 비바람이 모라칠때는
든든한 기둥이 되어주고 그 끝에는 행복이라는 열매를 열어 정말 맛나는 삶을 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저를 이 자리에 서게 해주신 사령관님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어떤 표현으로도 대신 할 수가 없는 것 같습니다. 베풀어주신 은혜 정말 열심히 근무하라는 질책으로
알고 보다 열심히 보다 행복하게 살겠습니다.
일주일전에 일기예보를 보면서 걱정을 많이 했습니다. 전국적으로 비가 온다는 예보 때문에~
그런데, 사령관님의 은총이 하늘까지 변화시켜서 오늘 이렇게 좋은 식을 열게 된 것 같습니다.
여기 모이신 모든 분들께 일일이 다 감사의 말 못 전하는 점 정말 죄송합니다.
행복하게 사는 첫 무대를 만들어주신 모든 분들께 고개 숙여 깊이 감사드립니다.
끝으로 지금 여기에 저와 평생을 함께할 제 사랑 아내에게 말로는 표현하지 못하지만
노래로 대신하면서 저의 편지를 줄이 도록 하겠습니다.
못하는 노래지만 부족한 저를 받아준 아내를 위한 제 사랑의 선물로 바치겠습니다~
"사랑합니다" -쿨-
난 행복합니다. 내 소중한 사람 그대가 있어 세상이 더 아름답죠~
난 행복합니다. 그대를 만난건 하늘이 내게 준 선물인거죠
나의 사랑 당신을 사랑합니다. 세상이 우리를 갈라놓을 지라도
나의 사랑 당신을 사랑합니다. 내 삶이 끝날지라도
기억해요~ 당신만을 나 사랑할께요~ 나 언제까지나~~
나의 사랑 당신을 사랑합니다. 세상이 우리를 갈라놓을 지라도
나의 사랑 당신을 사랑합니다. 내 삶이 끝날지라도
영원히 당신을 사랑합니다.
이러케 결혼식을 올리고 난 후에 연예인들이 식을 올리는 것을 바라본
제 아내는 전에는 무척 부러운듯이 바라보던 방송을 보면서 이러더군요~~
"다갸~ 우리가 올린 결혼식보다 못한 것 같은데^^/
그래서 저는 지금 두번 행복한 삶을 살고 있습니다.
다른 사람의 결혼식 장면을 보면서 우리의 행복했던 때를 떠올리면서요*^.^*
아직 결혼을 올리지 않았거나 앞으로 올리실 분들은
결혼식장에서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한 편지를 준비해보시는게 어떨까 합니다^^/
바로 여러분이 결혼식장에서 진정한 스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