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의 칼..

황정인200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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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의 칼..

오늘도 잔인한 시간의 칼은

 

내안에 너를 베어버리라고 속삭이지만

 

하지만 난..

 

보고 싶을 땐 언제든지 떠올릴 수 있도록

 

시간 따위가 너의 눈부심을 앗아가지 못하도록..

 

너를 모를 그런 내가 되는게 너무 싫은데..

 

너무 ..  싫은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