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조자께서 태양계를 만드신 순서

김상수2006.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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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만약 집을 짓는다면 당신 자신을 위한 공간을 먼저 구상하시겠습니까? 아님 사랑하는 자녀를 위한 방을 먼저 짓겠습니까?  

 

아기를 낳아보셨나요? 곧 태어날 새로운 생명을 맞이하기 위하여 가장먼저 준비했던 것은 무엇이었나요? 저의 경우 아기침대였습니다. 

 

이와 같이 하늘의 아버지께서도 이 셋째별(지구가 태양으로부터 세 번째에 위치하기 때문에 셋째별이라고 하는 것이 아님)을 가장 먼저 창조하시기로 계획하셨습니다. 왜일까요?  

 

맏아들께서 창조하신 육체와 그 안에 아버지께로 나온 영혼들이 잠시동안 안전하게 거하는 곳이 바로 지구입니다. 또한 셋째별에서는 아버지의 거룩한 자녀들이 나옵니다. 그러므로 거룩한 자의 산실(産室)을 가장 먼저 계획하신 것입니다. 

 

택하심을 얻은 맏아들께서는 지구를 다른 별들과 다르게 창조하셨습니다. 창조 시에 다음과 같은 두 가지 특징이 있습니다. 

 

첫째, 지구는 생명이 있는 물에서 꺼내어 창조하셨습니다. 대기, 땅위, 땅속의 세 가지 물들이 끝까지 그 생명을 유지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첫째하늘 안에서 생명체들이 사는 유일한 별입니다.  

 

아버지께서는 자녀 될 사람들을 위해 셋째별을 완벽하게 만드셨습니다. 그러므로 아버지께서 정하신 때에 멸망시키시기 전까지는 안전합니다. 하지만 원수는 그 완벽한 맏아들의 창조에 자주 장난을 쳐 죄악에 이른 사람들의 피를 마십니다. 

 

둘째, 지구외의 다른 별들은 모두 태양에서 떼어낸 핵 위에 모든 것을 덮으셨습니다. 하지만 지구는 반대입니다. 모든 것을 창조하시고 마지막에 태양에서 떼어낸 핵을 중심에 넣으셨습니다.  

 

그러므로 다른 별들은 열이 조금씩 식고 있습니다. 그러나 지구의 핵의 온도는 전혀 식지 않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지구는 생명이 있는 세단계의 물로 둘러 쌓여있기 때문입니다.  

 

정리하면 맏아들께서는 다음과 같은 순서로 태양계를 창조하셨습니다. 지구(무저갱의 핵이 없이) - 달 - 태양 - 숨기신 별 - 명왕성 - 해왕성 - 천왕성 - 토성 - 목성 - 화성 - 금성 - 수성 - 지구(무저갱의 핵을 넣어 완성) 

 

태양계를 창조하신 순서에서 몇 가지 살펴볼 것이 있습니다.  

 

첫째, 불순종하고 죄를 해결하지 않은 자들이 들어가는 무저갱은 세부분으로 이루어져있습니다. 태양에서 뜨거운 돌(핵)과 그것을 둘러싼 물과 그것을 둘러싼 흙입니다. 이중 태양에서 떼신 작은 태양을 제일 나중에 넣으셨습니다. 

 

아버지께서는 이렇게 하시므로 원수를 향해 마지막 은혜를 베푸셨습니다. 아버지께서는 인간의 시간으로 2만년 가까이 원수에게 돌이킬 기회를 주셨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태양의 뜨거운 돌인 핵을 넣기 전 이렇게 경고하셨습니다.  

 

“끝까지 돌이키지 않고 죄를 지속할 때 저 땅속이 바로 네가 들어갈 곳이니라.” 

 

맏아들께서는 지구를 핵이 없는 지구를 창조하시고 계속해 달부터 창조해가셨습니다. 그러나 원수는 끝까지 스스로 불순종하고 죄를 택했습니다. 그래서 자신 스스로 선택한 그 무저갱이 자기의 처소가 된 것입니다. 

 

지구 중심에다 태양에서 나온 뜨거운 돌인 핵을 제일 나중에 넣으셨다면? 당연히 넣는 길이 있어야겠죠? 그것이 바로 남극입니다! 

 

맏아들께선 종들을 통해 남극을 통하여 그 핵을 넣으셨습니다. 세상의 미래 폴더안의 ‘대규모지진의 남은 횟수’에 나온 대로 그 남극통로의 지름은 1800Km입니다. 그리고 나서 남극의 통로를 얼음으로 밀봉하셨습니다. 

 

둘째, 달에는 핵을 넣지 않으셨습니다. 그러므로 달에는 전혀 열이 없습니다. 열이 없으므로 달이 지금처럼 빛을 내면 안 됩니다. 하지만 달은 오늘밤에도 빛을 낼 것입니다.  

 

달에는 수많은 비밀들이 있습니다. 나중에 때가되면 모두 알려드리겠습니다. 한 가지만 밝힙니다. 달은 열로 빛을 내는 게 아닙니다. 물론 태양의 빛을 받아 빛을 낸다는 미련한 추측을 옳다고 여기시지는 않겠죠! 

 

진짜인지 아닌지 달의 모형, 표면, 명암, 등 모든 성분을 똑같이 만들어보세요. 그리고 공중에 띄워보세요. 어떻습니까? 현재의 달처럼 빛나지 않죠! 나중에 달이 열이 없이도 빛나는 이유를 자세히 알려드리겠습니다. 

 

셋째, 숨기신 별이 무엇인지 궁금하시죠! 원래 숨기신 별의 목적은 지구의 균형을 잡아주는 별이었습니다. 그러므로 크기와 질량 등 모든 것이 지구와 동일했습니다. 하지만 원수가 행한 불법들로 인해 아버지께서 숨기셨습니다.  

 

아버지께서는 그 별을 첫째하늘의 아래물벽쪽 가까이 깊은 곳에 숨기셨습니다. 그럼 지구의 균형은 어떻게 되냐고요? 아버지께서는 그때 지구의 균형을 잡기위해 금성을 반대로 자전시켰습니다.  

 

그래서 모든 별들의 자전 방향은 같지만 오직 금성만이 왼쪽으로 자전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원수는 얼마 전 그것(Planet X, Hidden Planet, 10th Planet)을 찾아내어 태양계 제일 바깥쪽인 명왕성 뒤쪽에 갖다놓으므로 인간들에게 주었습니다. 물론 마지막 때에 원수는 그것을 활용할 것입니다. 

 

넷째, 맏아들께서는 제일 먼저 지구를 창조하셨습니다. 그리고 달과 태양을 창조하셨습니다. 그다음 제일 끝의 별부터 안쪽으로 창조하셨습니다. 

 

여기에는 아버지의 계획이 있습니다. 아버지께서는 제일 가장자리에 선을 그으셨습니다. 그리고 그 한계 안에 계획대로 아버지의 별들을 넣으신 것입니다. 이것은 아버지의 성품중 한가지입니다. 

 

아버지께서는 본인이 원하시는 곳에 선을 그으셨습니다. 한계를 정하신 것입니다. 그리고 그 안에서 창조를 하셨습니다. 동시에 아버지의 마음은 늘 요동치 아니하시고 절대로 바꾸시지 않습니다. 한번 말씀하시면 반드시 지키십니다. 

 

오늘 말씀을 시작하며 육신의 부모도 침대, 이불, 기저귀, 장난감 같은 것을 준비한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어디 그것뿐입니까?  

 

대학까지 양육하기위해 2억 원 이상의 돈도 마다하지 않습니다. 심지어 적든 많든 자신의 모든 재산을 상속세를 낸 후 자녀들에게 유산으로 줍니다. 

 

육신의 아버지가 이런대 셋째하늘에 계신 영혼의 아버지는 어떠시겠습니까? 둘째사람을 창조하시기 전부터 미래를 보셨습니다. 그리고 자녀들에게 유익하고 좋은 모든 것을 이미 셋째하늘에 완벽하게 준비해두셨습니다.  

 

세상의 기원 폴더 안에 ‘엄청난 아버지의 유산’에 그 내용들을 간단히 말씀드렸습니다. 영원한 아버지께서는 완전한 계획과 준비를 하시고 거룩한 자녀들을 기다리고 계십니다. 

 

만일 육신의 부모로서 좋은 물건, 학군, 환경들만 고집하면 상당히 어리석은 자들입니다. 현명한 부모는 자녀가 바르게 자라기 원합니다. 그리고 입술로만 그렇게 말하지 않습니다.  

 

실제로 물질적인 세상적인 것들은 해줄 수 없어도 귀중한 시간을 내어 자녀들과 함께 합니다. 그리고 자녀들은 아빠가 함께 시간을 보내줄 때 가장 기뻐하고 즐거워합니다. 

 

이와 같이 하늘의 아버지께서도 셋째하늘에서 영원히 기쁨과 즐거움을 함께 하기를 원하십니다. ‘당신이 숨쉬는 이유’에 아버지의 계획과 뜻이 나와 있습니다. 아버지께서는 그 기쁘신 뜻대로 우리를 예정(豫定)하신 것입니다.  

 

물론 맏아들의 십자가를 통하여 거룩한 자녀들이 되도록 하셨습니다. 맏아들을 안다고 하면서 온갖 세상의 영광을 취하는 그런 사람을 원하시는 게 아닙니다. 아버지의 말씀에 죽기까지 순종하며 거룩함을 좇는 그런 자녀를 원하십니다. 

 

사람은 누구나 거룩한 아버지의 거룩한 자녀가 될 수 있습니다. 온갖 죄악과 불순종과 오만불손으로 가득한 원수의 자식도 될 수 있습니다. 그 선택은 당신의 손안에 있기에 당신의 마음에 달려있습니다. 그 누구도 그것에 관여하지 않습니다. 

 

아버지도 관여하시지 않습니다. 원수도 세상과 죄와 육신의 즐거움으로 당신의 생각을 속일 뿐 관여하지 않습니다. 생명의 근원되신 거룩하신 아버지께로 가려는 사람을 원수는 어떻게 할 수 없다는 뜻입니다.  

 

그러나 아버지께로 오는 사람은 아버지께서 받아주십니다. 원수에게로 가는 자는 원수가 환영합니다. 아버지께서는 이 말씀을 읽는 당신을 하나의 완전한 인격체로 창조해주셨습니다. 그러므로 모든 선택과 결정은 당신의 것입니다. 

 

물론 이 세상과 육신의 즐거움과 죄의 책임 또한 당신의 것입니다. 아무리 작은 죄라도 책임을 져야하는 사람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마음과 생각과 육체로 죄를 지은 사람이 책임을 져야하는 것은 당연하고 인격적인 것이 아닐까요? 

 

창조자이신 맏아들의 십자가의 비밀을 깨닫고 끝까지 붙들기 전까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