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교전도 삼풍 백화점 붕괴사건도 6월 이맘때네요

제로미2006.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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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에게서 잊혀져가는 사건들이지만

유족들에게는 얼마나 슬픔이 될지..서해교전은 직접적으로

아시는분들은 없었지만, 젊은 생명이 분단 현실로 인해

사라져간 것이 너무나 슬펐고, 삼풍백화점은 내가 살던 곳 부근에서

일어나서 앰블란스 소리가 요란했던 날을 기억합니다. 학원에 있어서

왜 앰블란스가 일케 지나갈까 했는데 라디오를 들은 아이가 백화점이 무너졌다고

그러더군요(그게 8시였죠) 집에가서 티비를 켰는데 그 모습은 아직도 안 잊혀집니다

제가 아는 선배 사촌여동생이 거기서 죽었고(직원이었죠), 너무 많은 사람들이 죽었습니다

세월이 지나면 잊혀지는 사건들이지만 인재였던만큼 삼풍백화점 붕괴사건은

다시는 그런 일이 일어나지 말아야한다는 교훈이 되어야할것이고

서해교전은 우리의 분단이 불러일으킨 고귀한 젊은 생명의 희생이므로

우리는 기억해서 넋을 기려야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