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해하고 미워하는 나를 보며 마시고.. 원망하며 마시고.. 다신 볼 수 없는 아픔에 마시고.. 보고싶음에 마시고.. 그리움에 마시고.. 이런 미련한 내마음 때문에 마시고.. 내사랑을 지키지 못한 못난 날 자책하며 마시고.. 이 씁쓸한 마음에.. 이렇게 한병을 비우고 널 가두고 나서.. 이제야 긴 한숨을 내몰고 있는데.. 바보같이.. 흐르는 눈물로 다시 널 쏟아내고 있는 날 보며.. 그제서야 널 잃어버렸다는 걸 느끼며.. 다신 담을 수 없는 괴로움에 또 한잔 마신다..
눈이 고장 났나봐..
오해하고 미워하는 나를 보며 마시고..
원망하며 마시고..
다신 볼 수 없는 아픔에 마시고..
보고싶음에 마시고..
그리움에 마시고..
이런 미련한 내마음 때문에 마시고..
내사랑을 지키지 못한 못난 날 자책하며 마시고..
이 씁쓸한 마음에..
이렇게 한병을 비우고 널 가두고 나서..
이제야 긴 한숨을 내몰고 있는데..
바보같이..
흐르는 눈물로 다시 널 쏟아내고 있는 날 보며..
그제서야 널 잃어버렸다는 걸 느끼며..
다신 담을 수 없는 괴로움에
또 한잔 마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