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는 요술쟁이 (Bewitched, 2005)
미국 | 코미디, 판타지, 멜로/애정/로맨스 | 101 분 | 개봉 2005.08.25
다른 제목 : 비위치드
감독 : 노라 애프론
출연 : 니콜 키드먼, 윌 페렐
국내 등급 : 12세 관람가
해외 등급 : PG-13
공식 홈페이지 : 국내 www.bewitched.co.kr
해외 http://www.cyworld.com/bewitched2005
* 줄거리
미녀 마녀 이자벨(니콜 키드만)은 찡긋찡긋 주문 하나면 무제한 신용카드에서 폭스바겐 뉴비틀까지 척척 만들어 내는 최고의 요술쟁이. 하지만 뭐든 너무 쉽게 이뤄지는 마법과 주문에 싫증을 느끼고 평범한 사람과의 사랑을 찾아 과감히 마법계를 떠난다. 직접 요리, 청소하는 즐거움도 잠시, 이자벨의 천부적인 미모와 매력를 노린 한물간 배우 잭이 알 수 없는 꿍꿍이로 그녀에게 접근하는데...
출연작이 모두 망하면서 완전 한물간 배우 잭(윌 패럴)이 이자벨에게 접근한 목적은 딱 하나. 재기작인 요술쟁이 역에 완전신인 이자벨을 캐스팅해서 상대역인 자기 혼자 떠보려는 속셈이었던 것! 그의 순수함에 반한 이자벨을 꼬시는데 성공한 잭이 놓친 사실 한가지는 마녀 역할로 캐스팅한 그녀가 진짜 마녀라는 사실!!! 이제 잭의 흑심을 알게된 이자벨은 생애 최고의 마법로 복수를 준비하는데... 과연 두사람은 어떻게 될까?
* 관람평
1964년부터 1972년까지 무려 9년동안 방영되면서 시청자들의 사랑을 한몸에 받았던 동명의 ABC-TV 인기 시트콤을 대형스크린으로 옮긴 가족용 코믹 환타지 로맨스물. 원작에서 엘리자베스 몽고메리가 연기했던 마녀 주인공 사만다의 역할을 두고 제니퍼 애니스톤, 카메론 디아즈, 기네스 펠트로우, 알리시아 실버스톤 등 다양한 배우들이 거론되었으나, 최근 절정의 연기를 자랑하고 있는 니콜 키드먼이 최종적으로 낙점을 받았다. 키드만의 상대인 인간남편 잭 역으로는 , 로 코메디계의 최강자로 부상한 윌 파렐이 연기했고(처음에는 짐 캐리가 관심을 나타내기도 하였다), 으로 오스카상을 거머쥐었던 셜리 맥클레인과 과 로 두차례 오스카 상을 수상한 마이클 케인, 이 두명의 명배우들이 사만다의 부모님 역을 연기했다. 제작비 8,500만불이 투입된 이번 영화의 연출은 , 의 여성감독 노라 에프런이 담당했다. 미국 개봉에선 첫주 3,174개 극장으로부터 주말 3일동안 2,013만불의 수입을 기록, 주말 박스오피스 2위에 올랐다.
캘리포니아 주의 샌 페르난도 벨리에 사는 이사벨 비글로우의 실제 정체는 수세기동안 마녀들의 사회에서 살아온 착한 심성의 마녀 사만다이다. 어느날 재기를 꿈꾸는 배우인 인간남자 잭 와이어트가 그녀에게 반하고 곧이어 둘은 사랑에 빠진다. 인간을 경멸하는 부모들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사만다는 잭과 결혼하기로 결심한다. 잭은 결혼직후 사만다의 정체를 알게되고, 사만다는 인간남편의 안전을 위해 자신의 엄청난 파워를 버리려고 노력한다. 하지만 자신의 파워에 대한 유혹을 버리기가 쉽지 않을 뿐 아니라, 돈에 대한 관념이 없는 마녀사회와는 완전 딴판인 현대 자본주의사회에서 살아가기란 정말 어려운 일 임을 깨닫게 되는데...
미국 개봉시 대부분의 평론가들은 이 영화에 대해 차가운 반응으로 일관하였다. 뉴욕 타임즈의 마놀라 다지스는 "키드먼, 파렐, 그리고 멋진 조연들의 연기를 제외하면, 이 영화에서 볼 만한 요소란 전무하다."고 공격했고, 버라이어티의 브라이안 로우리는 "특성이 없고, 키드먼과 파렐 사이의 화학작용 또한 부족하다."고 고개를 저었으며, 뉴욕 포스트의 루 루메닉은 "마법스럽지도 않고, 재미도 없으며, 로맨틱하지조차 않은 코메디."라고 직격탄을 날렸다. 또, USA 투데이의 클라우디아 퓨즈는 "는 당신을 사로잡기보다는 괴롭히거나 어리둥절하게 만들 것."이라고 예측했고, 필라델피아 인콰이어러의 캐리 릭키는 "도데체 누가 (원작과 달리) 이토록 감상적인 사만다를 원하겠는가?"라고 일축했으며, 워싱턴 포스트의 디슨 톰슨은 "이 영화는 너무나 빠르게 또 깊게 수면아래로 가라앉아 버려서, 관객들은 수면의 물방울 조차도 볼 수 없을 것."이라고 빈정거렸다.
그녀는 요술쟁이
그녀는 요술쟁이 (Bewitched, 2005) 미국 | 코미디, 판타지, 멜로/애정/로맨스 | 101 분 | 개봉 2005.08.25 다른 제목 : 비위치드 감독 : 노라 애프론 출연 : 니콜 키드먼, 윌 페렐 국내 등급 : 12세 관람가 해외 등급 : PG-13 공식 홈페이지 : 국내 www.bewitched.co.kr 해외 http://www.cyworld.com/bewitched2005 * 줄거리 미녀 마녀 이자벨(니콜 키드만)은 찡긋찡긋 주문 하나면 무제한 신용카드에서 폭스바겐 뉴비틀까지 척척 만들어 내는 최고의 요술쟁이. 하지만 뭐든 너무 쉽게 이뤄지는 마법과 주문에 싫증을 느끼고 평범한 사람과의 사랑을 찾아 과감히 마법계를 떠난다. 직접 요리, 청소하는 즐거움도 잠시, 이자벨의 천부적인 미모와 매력를 노린 한물간 배우 잭이 알 수 없는 꿍꿍이로 그녀에게 접근하는데... 출연작이 모두 망하면서 완전 한물간 배우 잭(윌 패럴)이 이자벨에게 접근한 목적은 딱 하나. 재기작인 요술쟁이 역에 완전신인 이자벨을 캐스팅해서 상대역인 자기 혼자 떠보려는 속셈이었던 것! 그의 순수함에 반한 이자벨을 꼬시는데 성공한 잭이 놓친 사실 한가지는 마녀 역할로 캐스팅한 그녀가 진짜 마녀라는 사실!!! 이제 잭의 흑심을 알게된 이자벨은 생애 최고의 마법로 복수를 준비하는데... 과연 두사람은 어떻게 될까? * 관람평 1964년부터 1972년까지 무려 9년동안 방영되면서 시청자들의 사랑을 한몸에 받았던 동명의 ABC-TV 인기 시트콤을 대형스크린으로 옮긴 가족용 코믹 환타지 로맨스물. 원작에서 엘리자베스 몽고메리가 연기했던 마녀 주인공 사만다의 역할을 두고 제니퍼 애니스톤, 카메론 디아즈, 기네스 펠트로우, 알리시아 실버스톤 등 다양한 배우들이 거론되었으나, 최근 절정의 연기를 자랑하고 있는 니콜 키드먼이 최종적으로 낙점을 받았다. 키드만의 상대인 인간남편 잭 역으로는 , 로 코메디계의 최강자로 부상한 윌 파렐이 연기했고(처음에는 짐 캐리가 관심을 나타내기도 하였다), 으로 오스카상을 거머쥐었던 셜리 맥클레인과 과 로 두차례 오스카 상을 수상한 마이클 케인, 이 두명의 명배우들이 사만다의 부모님 역을 연기했다. 제작비 8,500만불이 투입된 이번 영화의 연출은 , 의 여성감독 노라 에프런이 담당했다. 미국 개봉에선 첫주 3,174개 극장으로부터 주말 3일동안 2,013만불의 수입을 기록, 주말 박스오피스 2위에 올랐다. 캘리포니아 주의 샌 페르난도 벨리에 사는 이사벨 비글로우의 실제 정체는 수세기동안 마녀들의 사회에서 살아온 착한 심성의 마녀 사만다이다. 어느날 재기를 꿈꾸는 배우인 인간남자 잭 와이어트가 그녀에게 반하고 곧이어 둘은 사랑에 빠진다. 인간을 경멸하는 부모들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사만다는 잭과 결혼하기로 결심한다. 잭은 결혼직후 사만다의 정체를 알게되고, 사만다는 인간남편의 안전을 위해 자신의 엄청난 파워를 버리려고 노력한다. 하지만 자신의 파워에 대한 유혹을 버리기가 쉽지 않을 뿐 아니라, 돈에 대한 관념이 없는 마녀사회와는 완전 딴판인 현대 자본주의사회에서 살아가기란 정말 어려운 일 임을 깨닫게 되는데... 미국 개봉시 대부분의 평론가들은 이 영화에 대해 차가운 반응으로 일관하였다. 뉴욕 타임즈의 마놀라 다지스는 "키드먼, 파렐, 그리고 멋진 조연들의 연기를 제외하면, 이 영화에서 볼 만한 요소란 전무하다."고 공격했고, 버라이어티의 브라이안 로우리는 "특성이 없고, 키드먼과 파렐 사이의 화학작용 또한 부족하다."고 고개를 저었으며, 뉴욕 포스트의 루 루메닉은 "마법스럽지도 않고, 재미도 없으며, 로맨틱하지조차 않은 코메디."라고 직격탄을 날렸다. 또, USA 투데이의 클라우디아 퓨즈는 "는 당신을 사로잡기보다는 괴롭히거나 어리둥절하게 만들 것."이라고 예측했고, 필라델피아 인콰이어러의 캐리 릭키는 "도데체 누가 (원작과 달리) 이토록 감상적인 사만다를 원하겠는가?"라고 일축했으며, 워싱턴 포스트의 디슨 톰슨은 "이 영화는 너무나 빠르게 또 깊게 수면아래로 가라앉아 버려서, 관객들은 수면의 물방울 조차도 볼 수 없을 것."이라고 빈정거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