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5억원 풀베팅이다!’2002한·월드컵 4강신화의 재현을 노리는 한국 월드컵 축구대표팀의 태극전사들에게 2006독일월드컵에서 우승할 경우 최대 115억원(선수당 5억원)의 두둑한 포상금이 돌아갈 것으로 나타났다. 1차 당면 목표인 16강에만 들어도 선수당 1억원씩의 가욋돈을 챙기며 보너스는 8강시 2억원, 4강시 3억원, 우승시 5억원으로 순차적으로 늘어나 월드컵 개막을 앞두고 태극전사들의 결전의지를 끌어올리는 데 한 몫 하고 있다.
대한축구협회는 최근 2006독일월드컵에서 새로운 독일신화에 도전하는 ‘아드보카트호’에 16강 진출시 선수당 1억원(총 23억원), 우승할 경우 최대 5억원(총 115억원)의 보너스를 지급하는 안을 마련해 정식 통보한 것으로 확인됐다. 축구협회의 한 고위 관계자는 6일 “2006년의 월드컵 포상금 원칙은 2002년 급이다. 일단 당면 1차 목표인 16강에 진출하면 선수당 1억원씩 받게 된다. 우승하면 개인당 최대 5억원씩이 지급된다"며 “이같은 보너스 안을 쾰른 입성을 앞둔 선수단에 통보했다"고 말했다.
이는 2002년 4강까지 진출해 지구촌을 경악케한 태극전사들에게 두툼한 돈보따리를 풀었던 포상 기준과 동일한 수준으로 다시한번 당시의 영광을 재현해 보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마지막 평가전에서 가나에 3-1로 패해 자칫 분위기가 가라앉을 시점에서 나온 당근책이어서 더 의미가 있다. 두둑한 보너스외에도 2002년에 이어 이번에도 16강에만 진출하면 병역미필 태극전사에게 병역특례 혜택이 돌아가게된다.
2002년에 한국 선수들은 16강에 진출할 경우 1인당 1억원씩, 16강 이후부터 준결승까지 1승을 거둘 때마다 1억원의 추가보너스를 지급받는 당근책을 맛봤다. 당시 4강에 올라 개인당 3억원씩을 가져갔다.
포상금과 관련해 태극전사를 이끄는 딕 아드보카트 감독를 비롯한 코칭스태프도 입맛만 다시지는 않는다. 이들도 애초 계약할 때 작성했던 계약서의 성적 옵션에 따라 보너스가 지급된다. 구체적인 조건이 공개되지 않았지만 적어도 2002월드컵 때 거스 히딩크 감독을 위시해 코치진이 받았던 수준이 될 것으로 보인다. 당시 히딩크 감독은 16강에 오르면 25만달러, 8강 50만 달러, 4강 75만 달러, 우승 땐 150만 달러의 보너스 지급 계약을 맺었었다. 아드보카트 감독도 이에 준하는 수준이거나, 4년의 시간을 계상해 그 이상의 베팅을 받았을 것으로 추정된다.
이러저래 태극전사가 승리의지를 불태워야 할 이유는 분명해지고 있다. 한국축구의 힘을 떨치기 위해 투혼을 불사르겠다는 기본적인 열망 외에도 가외로 받게 될 두툼한 포상금을 얻기 위해서라도도 독일월드컵 성적이 한층 중요해졌다.
태극전사 풀베팅…우승시 '115억원' 포상금 확정
‘115억원 풀베팅이다!’2002한·월드컵 4강신화의 재현을 노리는 한국 월드컵 축구대표팀의 태극전사들에게 2006독일월드컵에서 우승할 경우 최대 115억원(선수당 5억원)의 두둑한 포상금이 돌아갈 것으로 나타났다. 1차 당면 목표인 16강에만 들어도 선수당 1억원씩의 가욋돈을 챙기며 보너스는 8강시 2억원, 4강시 3억원, 우승시 5억원으로 순차적으로 늘어나 월드컵 개막을 앞두고 태극전사들의 결전의지를 끌어올리는 데 한 몫 하고 있다.
대한축구협회는 최근 2006독일월드컵에서 새로운 독일신화에 도전하는 ‘아드보카트호’에 16강 진출시 선수당 1억원(총 23억원), 우승할 경우 최대 5억원(총 115억원)의 보너스를 지급하는 안을 마련해 정식 통보한 것으로 확인됐다. 축구협회의 한 고위 관계자는 6일 “2006년의 월드컵 포상금 원칙은 2002년 급이다. 일단 당면 1차 목표인 16강에 진출하면 선수당 1억원씩 받게 된다. 우승하면 개인당 최대 5억원씩이 지급된다"며 “이같은 보너스 안을 쾰른 입성을 앞둔 선수단에 통보했다"고 말했다.
이는 2002년 4강까지 진출해 지구촌을 경악케한 태극전사들에게 두툼한 돈보따리를 풀었던 포상 기준과 동일한 수준으로 다시한번 당시의 영광을 재현해 보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마지막 평가전에서 가나에 3-1로 패해 자칫 분위기가 가라앉을 시점에서 나온 당근책이어서 더 의미가 있다. 두둑한 보너스외에도 2002년에 이어 이번에도 16강에만 진출하면 병역미필 태극전사에게 병역특례 혜택이 돌아가게된다.
2002년에 한국 선수들은 16강에 진출할 경우 1인당 1억원씩, 16강 이후부터 준결승까지 1승을 거둘 때마다 1억원의 추가보너스를 지급받는 당근책을 맛봤다. 당시 4강에 올라 개인당 3억원씩을 가져갔다.
포상금과 관련해 태극전사를 이끄는 딕 아드보카트 감독를 비롯한 코칭스태프도 입맛만 다시지는 않는다. 이들도 애초 계약할 때 작성했던 계약서의 성적 옵션에 따라 보너스가 지급된다. 구체적인 조건이 공개되지 않았지만 적어도 2002월드컵 때 거스 히딩크 감독을 위시해 코치진이 받았던 수준이 될 것으로 보인다. 당시 히딩크 감독은 16강에 오르면 25만달러, 8강 50만 달러, 4강 75만 달러, 우승 땐 150만 달러의 보너스 지급 계약을 맺었었다. 아드보카트 감독도 이에 준하는 수준이거나, 4년의 시간을 계상해 그 이상의 베팅을 받았을 것으로 추정된다.
이러저래 태극전사가 승리의지를 불태워야 할 이유는 분명해지고 있다. 한국축구의 힘을 떨치기 위해 투혼을 불사르겠다는 기본적인 열망 외에도 가외로 받게 될 두툼한 포상금을 얻기 위해서라도도 독일월드컵 성적이 한층 중요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