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희윤2006.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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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양지
양지지효(養志之孝)란 항상 부모의 뜻을 받들어 마음을 기쁘게 해드리는 효행을 말합니다

2.봉양
봉ː양(奉養)[명사][하다형 타동사] 부모나 조부모를 받들어 모심.
¶할머니를 봉양하다. (비슷한말)봉로(奉老).
효녀 지은(知恩)은 신라 한기부 백성 연권(連權)의 딸로, 천성이 효도에 지극하였다. 그는 어려서 아버지를 여의고 홀로 그 어머니를 봉양하여 나이 32세가 되었으되 시집을 가지 않고 혼정신성(昏定晨省)하여 좌우를 떠나지 아니하며 봉양할 것이 없으면 품팔이라도 하고 혹 나가서 밥을 빌어다 먹이기도 하였다. 그러기를 오래하자 피곤함을 견디지 못하여 부자집을 찾아가 종으로 팔리기를 자원하여 쌀 10여 석을 얻어 두고 종일토록 그 집에서 일하다가 저녁이면 밥을 지어 가지고 와서 봉양하여 삼사 일은 지났다. 그 어머니가 딸더러 이르기를 "지난날에는 밥을 먹어도 달았는데 요즘은 밥은 좋으나 맛이 전만 못하고 마치 칼로 심장을 에는 것 같으니 이것이 무슨 심사냐" 하니 딸이 실정을 말하였다. 그 어머니는 "나 때문에 네가 종이 되었으니 내가 빨리 죽는 것만 못하다." 하고 이냥 소리를 놓아 크게 우니 딸도 따라 울어 슬픔이 길가는 나그네를 감동케 하였다.

그 때 효종랑(孝宗朗)이 구경 나왔다가 보고 돌아가 부모님께 청하여 조 백 석과 의복 등속을 실어 보내 주고 또 매주(買主)에게 변상하여 좋은 사람에게 시집가게 하였다. 낭도 수 천 명이 각기 조 한 섬씩을 내어 보내니 진성왕(定康王이라고도 함)이 듣고 벼 5백 석과 집 한 채를 주고 호세와 풀역을 없애며 곡식이 많아서 도둑해 가는 자가 있을까 염려하여 소속 관원에게 명령하여 병정을 번갈아 보내어 지켜 주게 하고 그 마을에 푯말을 세워 효양방이라 하여 인하여 표를 당실에 올려 아름다움을 들렸다


3.입신양명
'우리네 예선인들은 입신양명해서 부모를 기쁘게 해드리는 것이 효도의 근본'이라고 하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충효를 근본이 되는 덕목으로 소중히 여기는 조선시대에 있어 부모를 기쁘게 해드린다면 심지어 부도덕한 짓을 하더라도 용서를 받는 형편이었니, 입신양명을 효도의위치를 느끼게 합니다


4.공대
표정을 항상 부드럽게 하여 부모가 편안한 마음을 지닐 수 있도록 해 드리는 것.

부모님께 존경하는 마음으로 공손히 대하여 드려야 합니다
근래에는 부모님을 대하는 방법에 격의 없는 행동과 친근함을 중요하게 여깁니다
그러나 격의 없는 친근감 이전에 예법을 아는 것과 그것을 모르고 대하는 것과는 큰 차이가 있죠.
부모님을 모시는 일은 모든 전통예절의 기본이며
부모님을 모시는 예절의 바탕은 효심에서 우러나오는 정성스러운 마음가짐이죠

5.불욕 (不辱)부모(父母)를 욕되게 하지 않는 것을 의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