촌스럽게

김우정2006.06.07
조회58

후회돼 잊기로 한 것을 바보스러운 약속인걸
이별에 쿨한 남자가 되어 행복까지 빌어준 내가
이제와 촌스럽게 눈물에 촌스럽게 미련에 눈 뜨고

나 돌아가 말하고 싶은걸 집까지 바래다 준 슬픈 연극을

 

몰랐다면 널 몰랐다면 나 후회가 돼
너를 사랑하기로 했던 내 마음이
네 곁에서 변함없는 내 사랑을 주고 싶어

 

말했지 내겐 과분한 그녀 지켜낼 수 있기를 또 빈다고
그래서 촌스럽게 감춰야 촌스럽게 웃어야 했는데

나 돌아가 말하고 싶은걸 집까지 바래다 준 슬픈 연극을

 

몰랐다면 널 몰랐다면 나 후회가 돼
너를 사랑하기로 했던 내 마음이
네 곁에서 변함없는 내 사랑을 주고 싶어

 

내 비겁함을 내 부족함을 내 촌스런 변명을 받아줘

몰랐다면 널 몰랐다면 나 후회가 돼
너를 사랑하기로 했던 내 마음이
네 곁에서 변함없는 내 사랑을 주고 싶어

 

촌스럽게 Sung by 토니안 'Behind The Clouds' Single

 

 

* 제목과는 상반되게 음악은 세련되고 서정적인 듯.

pop과 rock적인 느낌이 적절해서 질리지 않는다.

토사장의 낮은 음성과 잘 어울리는 시작부분의 건반소리.

아휴, 좋아 :D



첨부파일 : 09027720003(3124)_0200x0200.sw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