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원의 위치와 크기

김상수2006.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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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가끔 ‘낙원’ 이라는 말을 사용합니다. 그리고 낙원처럼 좋은 곳을 ‘파라다이스’라고 표현합니다. 그 낙원의 위치, 모양, 크기를 알려드리겠습니다. 

 

아버지와 택하심을 얻은 맏아들께서 계시는 곳은 거룩하신 영과 함께 세분이 직접 만드셨다는 것 기억하시죠! 세상의 기원 폴더안의 ‘세상에서 가장 거룩한 곳’ 에 나와 있습니다.  

 

또한 능력과 인격의 종 120과 그들이 창조한 각각의 120이 셋째하늘과 그 안의 모든 것을 만들었습니다. 이것은 세상의 기원 폴더안의 ‘시간과 공간을 초월한 세계’와 ‘셋째하늘의 비밀들’에 자세히 나와 있습니다. 

 

이제 셋째하늘이 완성되었으니 순서대로 둘째하늘을 만들 차례입니다. 종들은 아버지의 계획과 맏아들의 말씀에 순종해 셋째하늘을 보고 둘째하늘을 만든 것입니다. 물론 셋째하늘안의 모든 것도 둘째하늘에 만들어 넣었습니다. 

 

바로 그 둘째하늘에 사람들이 흔히 말하는 ‘낙원’이 있습니다. 둘째하늘은 다음과 같은 순서로 만들어졌습니다. 

 

두 번째로 창조된 그 14400의 종들 중 일부가 둘째하늘로 내려왔습니다. 그곳에서 다시금 게으른 종은 36을, 부지런한 종은 150을 창조하게 됩니다. 물론 그 게으른 종은 바로 원수를 따르고 있는 원수 바로 밑의 종이었습니다.  

 

아버지의 종들 가운데 게으른 종이 있다니? 궁금하시죠! 그것은 종들이 사람처럼 영과 혼을 가진 완전한 인격체라는 뜻입니다. 그러므로 무엇이든지 선택할 수 있는 능력이 ‘자신’에게 있습니다. 그는 게으름을 택한 것입니다. 

 

여기서 한 가지 기억하실 것이 있습니다. 둘째하늘에서 창조 받은 종들은 거룩한 셋째하늘로 올라갈 수 없습니다. 그들은 거룩해지는 과정을 거쳐야만 올라갈 수 있습니다. 첫째하늘에서 지음 받은 종들도 거룩한 셋째하늘에는 올라갈 수 없습니다. 하지만 둘째하늘에는 왔다 갔다 할 수 있습니다. 

 

‘그럼 셋째하늘에서 창조된 종들이 가장 많은 혜택과 특권을 누리는 게 아닌가?’ ‘게다가 첫째하늘의 종들이 가장 더럽고 어려운 일들을 하고 있다고 읽었는데?’ 기억력이 좋으시군요! 그리고 공평하고 인격적인 마음을 가지고 계시군요! 

 

하지만 첫째하늘에서 창조된 종들이 나중에는 가장 좋은 지위와 상급을 얻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둘째하늘, 셋째하늘의 순서입니다. 셋째하늘에서 창조된 종들은 이미 모든 것을 누렸으며 현재도 누리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이것이 아버지의 공평하신 계획입니다. 

 

지금부터는 머리가 좋으셔도 백지에 그리면서 읽으세요. 중화요리 중에 ‘짬뽕’ 좋아하세요. 속이 깊고 받침대가 높은 짬뽕그릇을 생각하세요! 

 

종들은 진흙, 모래알, 돌, 철분, 자석의 성분을 잘 배합해 바로 그 모양의 그릇을 튼튼하게 만들었습니다. 왜냐하면, 그곳에 둘째하늘과 첫째하늘(우주)의 공간을 안전하게 지탱할 수 있는 엄청난 양의 물을 담아야하니까요! 

 

아버지의 종들은 이 모든 창조의 재료들을 어디서 가져왔는지 아시죠! 세상의 기원 폴더 안에 ‘물질과 영혼의 기원’에 설명되어있습니다.  

 

모든 종류의 물질들은 아버지의 손에서 무한하게 나옵니다. 종들은 그릇을 만든 후 그 안에 아버지의 손에서 나온 깨끗한 물을 부었습니다. 이제부터는 그 물을 ‘물벽’이라고 부르겠습니다. 

 

짬뽕 그릇을 자세히 보면 받침대 부분이 있죠! 아버지는 짬뽕이 들어가는 그 둥근 부분과 그릇의 받침대 부분에 경계를 두셨습니다. 왜냐하면 둥근 부분에는 둘째하늘의 공간이, 받침대 부분에는 우주공간이 들어가야 하니까요. 

 

종들은 그 엄청난 물이 담긴 그 둥근 부분 한 가운데에 공간을 하나 만들었습니다. 그 모양이 궁금하시죠? 

 

포도주를 따라서 마시는 와인 컵을 생각하세요. 와인 컵의 손잡이 부분을 없애고 실제로 포도주를 담는 부분 있죠! 바로 그 모양처럼 공간을 하나 만들었습니다. 그곳이 바로 시간이 보관된 둘째하늘의 공간이 된 것입니다. 

 

이제부터는 쉽습니다. 셋째하늘의 종들은 아버지께로부터 건축자재를 받아 둘째하늘에서 창조된 모든 종들에게 주었습니다. 그리고 아버지의 창조계획과 맏아들의 말씀을 전했습니다.  

 

둘째하늘에서 창조된 종들은 둘째하늘안의 모든 것을 채우라는 명령을 받은 것입니다. 그들은 맏아들의 말씀에 순종해 모든 것을 아버지의 계획에 맞게 창조하였습니다. 

 

셋째하늘의 종들은 가능한 셋째하늘에있는 모든 것들을 둘째하늘의 종들에게 다 설명해주었습니다. 그래서 둘째하늘을 보면 셋째하늘 상상할 수 있을 정도로 모든 것들을 거의 똑같이 만들었습니다. 

 

그러나 셋째하늘은 공간의 제한이 없으나 둘째하늘에는 있습니다. 그러므로 공간이 정해져있는 곳에다 공간이 정해져있지 않은 곳의 모든 것들과 똑같이 다 넣을 수는 없었겠죠! 

 

그러므로 조금만 생각하면 이런 결론을 얻을 수 있습니다. 셋째하늘에는 있지만 둘째하늘에는 없는 것이 있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둘째하늘에 있는 것은 당연히 셋째하늘에 모두 있습니다. 첫째하늘인 우주와의 관계도 마찬가지입니다. 

 

종들이 일할 때 공사를 감독하신 분이 바로 거룩하신 영입니다. 그리고 맏아들께서는 둘째하늘을 감싼 물벽의 물결을 밟으시고 종들을 지휘하셨습니다. 또한 아버지의 계획대로 정확하게 지어져 가는지를 늘 확인하셨습니다. 

 

이제는 낙원의 크기를 말씀드립니다. 현재 우주인 첫째하늘의 공간보다 둘째하늘은 정확히 열배가 큽니다. 그리고 태양도 우리가 현재 보고 있는 첫째하늘의 태양보다 정확히 열배죠! 둘째하늘의 태양이 얼마나 뜨겁고 밝을지 궁금하시죠! 

 

둘째하늘의 태양은 처음 창조하셨을 때 빛이 약했고 열이 없었습니다. 하지만 맏아들께서 첫째하늘에서 모든 것에 승리하신 후 둘째하늘은 첫째하늘을 향해 내려오기 시작했습니다. 바로 그때부터 조금씩 밝아지고 열도 높아졌습니다. 

 

그러나 둘째하늘의 낙원에서 거룩한 육체를 입고 있는 사람들은 그 뜨거움을 전혀 느끼지 않습니다. 또한 그 밝음도 느낄 수 없습니다. 거룩한 육체는 그것보다 훨씬 밝은 육체이며 게다가 모든 물질을 초월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창조자이신 맏아들께서는 그 태양의 열과 밝음의 정도를 정확히 알고계십니다. 또한 세상의 미래 폴더안의 ‘첫째하늘의 마지막 시간표’대로 이 첫째하늘인 우주로 둘째하늘의 모든 것을 가지고 내려오실 것입니다. 

 

그러므로 둘째하늘의 태양은 어둠을 밝히기 위한 목적이 아님을 깨달을 수 있습니다. 마지막 때 아버지와 맏아들의 심판을 위해서 창조된 것입니다. 그것은 바로 스스로 빛을 거부한 원수와 그를 따르는 모든 타락한 종들을 위한 것입니다. 

 

또한 그 악한 자들을 따른 사람들을 위한 것 입니다. 이 세상을 즐기고 육체를 즐기며 죄악을 저지른 모든 사람들을 위한 것이 바로 그 둘째하늘의 태양입니다. 영원한 ‘유황불못’이라고 하는 것이 바로 그 둘째하늘의 태양입니다. 

 

이제 그 둘째하늘의 공간을 감싼 네 물벽들의 크기도 말씀드리겠습니다.  

 

둘째하늘의 공간 위아래로 각각 물벽이 있습니다. 그것은 각각 받침대가 없는 와인컵 모양의 세로넓이의 끝에서부터 다섯 배씩입니다. 또한 둘째하늘의 좌우로도 물벽이 있습니다. 그것은 와인컵 모양의 가로넓이의 끝에서부터 세배씩입니다. 

 

아버지께서는 둘째하늘에 첫째하늘에있는 지구의 크기보다 열배가 큰 지구를 만들어놓으셨습니다. 그것이 바로 ‘낙원’입니다. 그런데 하와이보다 수천 배가 좋은 그 낙원이 많이 비어있습니다. 농담이 아닙니다. 왜 그런지 짐작이 가시죠! 

 

그만큼 전 세계 모든 사람들은 원수가 돌리고 있는 이 세상에 푹 빠져 있다는 뜻입니다. 원수처럼 죄를 끊어내는 것을 원치 않습니다. 그리고 흙으로 돌아갈 썩어질 육체에만 관심을 가지며 늘 자신의 생각이 의롭다고 여깁니다. 

 

그러나 아버지께서는 낙원을 거룩한 자들의 안식을 위해 계획하셨습니다. 혹시 물과 거룩하신 영으로 두 번째 태어난 영혼들이 누군지 아시나요? 거룩한 육체를 얻어 낙원의 안식을 누리기 위해 거룩을 향해 첫발을 뗀 사람들입니다. 

 

그렇다면, 이런 사람들로서 세상과 육신의 생각을 하는 사람들은 어떻게 되냐고요? 물론 둘째하늘에는 그런 자들을 위한 곳이 따로 준비되어있습니다. 

 

거룩에 이르지 못하고 조금이라도 흠이 있는 자들 중에 뻔뻔스런 자들도 있습니다. 고난 받으며 피와 땀을 흘려 애쓴 사람만이 거룩에 이릅니다. 하지만 피와 땀이 없이도 낙원을 바라본다면 그 사람이 바로 뻔뻔스런 사람입니다. 

 

그 거룩한 안식처인 낙원을 복권처럼 생각하는 자들이 적지 않습니다. 뻔뻔스런 자들은 주로 맏아들을 안다고 하는 자들, 교회 다닌다는 자들, 종교 생활하는 자들 가운데 흔합니다. 그들은 거룩에는 게으르고 행운만을 바라는 자들입니다. 

 

쉽게 예를 드릴게요. 어떤 아내가 아버지의 영광을 가진 남편에게 불순종하고 있습니다. 아침에 눈을 떠 밤까지 음란과 판단만을 생각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런 자들이 맏아들을 안다고 육체에서 나오자마자 갑자기 거룩하게 변합니까? 

 

이 세상의 삶과 육체만을 염려했던 사람은 어떻습니까? 자신의 흠과 죄악들, 그리고 더러운 마음과 육체를 방치한 사람들은 어떻습니까? 아버지께 마음 없는 행함을 드리고 있는 사람은 어떻습니까? 

 

아버지가 능력이 많으셔서 순식간에 거룩하게 하실 수 있으십니까? 거룩하신 아버지와 아들이 그렇게 만홀히 여김을 받으시는 분들입니까? 그렇게 비인격적이신 분이십니까? 

 

맏아들을 안다며 이렇게 사는 자들에겐 세 가지의 길이 준비되어있습니다. 첫째, 죄로 인해 유황불못으로 들어갑니다. 둘째, 슬피 울며 이를 가는 곳에서 자신의 죄악을 늘 불평 불만합니다. 셋째, 거룩해지는 과정으로 들어갑니다. 

 

거룩해지는 과정은 둘째하늘의 한 부분에 있습니다. 그들은 그곳에서 거룩해지기 전까지는 다른 어떤 일도 못합니다. 그들은 오직 자신의 거룩에만 애씁니다. 온전케 된 후에야 셋째하늘의 거룩한 시민이 되는 기본적인 거룩을 갖춥니다. 

 

기억하시길 바랍니다. 낙원은 오직 거룩한 자들만을 위한 곳입니다. 그들은 첫째하늘에서 육체 안에 있는 동안 맏아들의 피를 통해 끊임없이 애쓰며 고난 받았습니다. 거룩해지기 위해서였죠! 

 

그렇지 않고 죄가 있는 자들은 태양의 유황불못으로 들어갑니다. 교회 등 모든 종류의 고등종교생활 하는 것과 상관없습니다. 심지어 맏아들의 이름을 부르는 것과도 상관없습니다. 

 

하지만 자신의 더러운 마음과 육체를 그대로 가지고 거룩한 아버지께 가려고하는 자들이 많은데 그들의 심리는 바로 다음의 두 가지입니다. 

 

첫째, 아버지의 완전하신 거룩하심을 자신의 음란, 혈기, 욕심, 게으름의 수준으로 끌어내리려고 싶어 하는 자들입니다. 

 

둘째, 거룩한 셋째하늘에도 이 세상처럼 섹시와 파괴와 잔인함과 죄악이 충만할 것이라고 믿는 자들입니다.  

 

거룩한 육체의 비밀을 전혀 모른 채…….